다낭에 여행 갔을 때 반일 정도 시간을 내서 호이안 여행 함께 다녀오기 좋은데요 특히 야경과 야시장 그리고 소원배는 호이안에서 필수 코스라 할 수 있어요 다낭 도심에서 호이안까지 대략 50분~1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왕복 교통시간만 넉넉히 2시간 정도 걸리기에 살짝 늦은 오후에 다낭에서 출발해서 호이안 낮 풍경, 선셋 그리고 야경까지 모두 즐기다 오는 일정이 좋더라구요 다낭에서 호이안 갈 때 그랩을 이용하면 대략 40만 동~60만 동 정도 나오는데요 주말이나 성수기라면 호이안 방문하려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랩 비용도 오르는 편이구요 계획적으로 움직이시는 것을 좋아한다면 미리 날짜와 시간을 정해서 픽업 샌딩 차량 예약으로 다녀오면 교통비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답니다 야시장과 소원배 외에도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과 마시지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있어서 호이안에 있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더라구요 호이안 여행 보통 다낭에서 다녀오는 편이라 다낭으로 밤에 돌아오는 것보다는 낮에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지만 낮 풍경보다는 야경이 훨씬 더 예쁘기에 꼭 호이안 야경 볼 수 있는 시간대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아요 호이안 여행 오후에 다낭에서 출발해 호이안에 도착해 호이안 올드타운 부터 방문하면 좋은데요 다낭에서 호이안까지 오고 가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호이안 올드타운 야경 필수로 봐야 하기에 저녁도 호이안에서 해결할 수밖에 ...

오늘은 서울 데이트 즐기기 좋은 분위기 좋고 뷰 좋으며 음식 맛 좋은 여의도 콘래드 호텔 37 그릴앤바 소개해 드리려 해요 1~2년 사이에 해외 일이 많아서 국내 호텔 투숙 횟수가 줄었지만 여의도 호텔 콘래드 투숙은 종종하며 객실과 호텔 시설 그리고 음식과 직원 응대가 고르게 좋으며 라이프 스타일에 잘 맞기 때문이에요 투숙을 하지 않더라도 멋진 한강 뷰를 조망하며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거나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콘래드 37 그릴앤바도 자주 찾는데요 평소에도 서울데이트 삼아 갈만하지만 요즘 같은 연말에 더더욱 분위기 좋아서 가볼만 해요 연말에 분위기를 내기 위해 레스토랑을 방문했다가 너무나 북적이고 정신없어서 괜한 발걸음을 한 거 같은 곳들도 많지만 여의도 호텔 콘래드 37 그릴앤바의 경우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공간이 넓고 층고가 높아서 실내이면서도 답답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요 여의도 데이트 즐기기 좋은 곳을 넘어 서울 데이트 하기 좋은 곳으로도 추천을 드리고 싶을 만큼 넓은 공간에 테일 간격도 적당하기에 연말에 분위기 내기 위한 스테이크 하우스 찾으신다면 37 그릴앤바 너무나 좋아요 콘래드 37 그릴앤바 오픈 키친 스타일이기에 조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며 주방의 상태도 잘 볼 수 있는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깔끔하며 위생적이라서 좋으며 조리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음식도 더욱 맛있게 느껴진답니다 37 그릴앤바 서울...

말레이시아 여행 저도 이전까지만 해도 코타키나발루 그리고 조호바루만 방문했었는데요 두 곳 모두 제가 좋아서라기보다는 뎅이와 함께 하는 여행지를 찾다 보니 코타키나발루는 리조트가 좋고 반딧불 투어가 괜찮아서 방문하였으며 조호바루는 싱가포르에 갔을 때 육로로 편하게 갈 수 있으며 말레이시아 레고랜드가 있어서 방문했어요 이번에 쿠알라룸푸르 방문해 보니 나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호텔 투숙비가 다른 동남아 인기 도시에 비해 착한 편이고 또한 실내 쇼핑몰이 잘 되어 있기에 겨울에 추위를 피해 떠나기 좋은 도심 여행지인 거 같아요 말레이시아 여행 쿠알라룸푸르에서 두 곳의 호텔 투숙을 하였는데요 한 곳은 부킷빈탕에 있는 JW 메리어트였고 또 다른 한 곳은 KLCC 근처 W였어요 다음에 또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간다면 W는 다시 투숙을 하겠지만 JW 메리어트는 시설이나 직원 응대 그리고 음식 등이 골고루 기대 이하라 다시 투숙하고 싶은 마음이 덜 들지만 한 가지 매력적인 건 JW 메리어트 길 하나 건너면 바로 쿠알라룸푸르 파빌리온 쇼핑몰이 있다는 점이에요 동남아 여행을 할 때 특히 도심 여행을 할 때 가장 선호되는 공간은 실내 쇼핑몰이라 할 수 있는데요 쇼핑몰이라 해서 쇼핑만 하는 곳이 아니라 식사, 커피나 티와 디저트 타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즐거움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이에요 한낮에 실내 쇼핑몰 방문하면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간 거 ...

일본 오사카에서 도톤보리 갔다가 쇼핑하고 괜찮은 오사카 스시집들은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늦었었거든요 그래서 급하게 너무 배가 고파서 간단하게 먹을만한 나쁘지 않을만한? 가볍게 식사로 끼니 채운다는 느낌으로 도톤보리에서 오사카스시 나쁘지 않았었던 식사 간단하게 올려보아요 위치는 일본 오사카 여행시 자주 들리게 되는 도톤보리에 있었구요 도톤보리 돈키호테에 들렸다가 가까운 스시 먹을 만한 곳 없을까? 하고 일행들이랑 급하게 찾았던 스시 집 치고는 깔끔했고 맛도 나쁘지 않아서 사진도 찍어 보았어요 원래 안찍으려고 하다가 찍은거라 사진이 다 안이쁘지만 그래도 참고가 되기를 바래요 제목에 써 있었던 글을 보시면 제가 회전초밥집이라고 써 놓았었는데요 사실 회전초밥집처럼 바에 앉아서 회전으로 빙그르르 돌아가는 초밥들을 골라서 먹는 우리가 알고 있는 회전 초밥집이 아니구요 일본 오사카 스시 먹을 수 있는건 맞지만 아이패드로 주문을 하면 앉아 있는 테이블로 슝~ 하고 스시 접시가 도착을 하는 시스템이었어요 아이패드로 주문하는 일본 오사카 스시 집들이 요즘 많은 경향이 있지만 이집은 그냥 일반적인 메뉴판도 가져다 달라고 하면 이렇게 여러가지 종류로 준비가 되어 있으니 편한쪽으로 주문을 하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스시를 먹을때 국물이 꼭 있어야 해서 된장국인가 주문을 했었는데요 이외로 사이즈가 넉넉했고 평범한 미소국이 아니라 제대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