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으로 따뜻한 휴양지로 떠나고 싶으시다면 다낭 괜찮은데요 다낭은 동남아라 따뜻한 것은 물론이고 이제 건기가 시작되어서 날씨도 너무나 좋아요 다낭에 간다면 다낭리조트 선택 제일 중요하는데요 얼마 전 투숙한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 객실도 넓고 수영장과 해변도 좋으며 음식도 맛있기에 며칠간 휴양하기 좋은 다낭 리조트 추천 드려봅니다 1.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2:00 베트남 최초의 메리어트 비치 리조트인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 앤 스파는 뒤로는 오행산이 있고 앞으로는 논 누억 비치에 깨끗한 백사장과 바다가 있어요 다낭 국제공항에서 대략 11km 정도 떨어져 있는데요 픽업 샌딩 차량을 이용하면 대략 15분 정도에 이 다낭 리조트와 공항 이동할 수 있답니다 다낭 여행 갔을 때 도심 호텔에 투숙하면 소란스럽기도 하고 객실 크기가 작으며 수영장이나 해변이 아쉬운데요 이 리조트는 차분하게 휴양을 즐기기 좋은 곳에 위치하며 수영장도 크고 다양하며 해변도 바로 가까이에 있어서 다낭에서 제대로 휴양을 즐기다 올 수 있답니다 2. 프리미어 스위트 오션 객실 69 제곱미터 제가 투숙했던 객실은 프리미어 스위트 오션 객실로 대형 사이즈의 침대 한 개가 있으며 바다 전망에 발코니도 있어요 체크인을 자정이 넘은 시간에 하였었는데요 침대 위에 예쁘고 귀엽게 환영 메시지가 보여서 늦은 시간임에도 기분이 좋아졌구요...

발리 숙소 선택을 할 때 가성비 좋고 깔끔한 호텔 투숙하면서 발리 투어한 후 시설 좋은 발리 리조트 이동해 휴양을 즐기다 오면 좋은데요 커플 여행으로 발리에 간다면 발리 풀빌라 리조트 투숙 추천드리고 싶어요 발리에 가기 전에 쿠알라룸푸르부터 방문을 하였었는데요 쿠알라룸푸르 KL 페트로나스 바로 가까이에 있는 W 투숙을 하였었고 발리에서도 W 스미냑 투숙을 하였기에 비교적 짧은 시간차를 두고 W 호텔과 W 리조트 투숙을 하였어요 국내에선 W 서울이 메리어트 브랜드 대신 워커힐 자체 브랜드로 하면서 W가 사라졌으며 가까운 해외여행지 중에 오사카, 상하이, 타이베이, 홍콩, 마카오에서 W 이용할 수 있답니다 발리 리조트 W 투숙을 위해 차량을 타고 리조트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사진과 같은 긴 대나무 길이 보이는데요 이 길을 차량을 타고 지나다 보면 이 리조트가 외부와 분리되어 있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답니다 리조트 특성상 투숙객들을 최대한 리조트 내에 머물게 하면서 숙박 외에도 F&B 이용과 스파 마사지 이용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려고 하는데요 교통을 불편하게 해서 외부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자연스럽게 외부와 분리된 느낌으로 시설을 만든 것이 영리하게 설계했구나 싶었어요 외부와의 분리는 W 발리 풀빌라 객실 투숙하면 더욱 느껴지는데요 호텔형 객실은 공용 수영장 가까운 커다란 건물 안에 다수의 객실이 밀집되어 있구요 풀빌...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할 때 고민이 되는 건 해변에 위치한 리조트에 투숙할지 아니면 나하 도심 호텔에 투숙할지 일거 같은데요 리조트의 경우 공항과 리조트를 오고 가는 리무진이 있어도 관광을 다니기 위해서는 차량을 렌트해야하구요 나하 도심 호텔에 투숙하면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일일투어 조인해 관광을 다녀도 괜찮아요 오키나와 날씨가 따뜻하긴 하지만 1 2월부터 3월까지는 낮 최고 온도가 20도 근처이기에 리조트에 투숙해도 야외 수영장이나 해변을 즐기기 어려운 편이구요 수영장을 포함한 해상 액티비티 즐기려면 5월에서 10월 중에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물론 가을에서 봄까지도 해변 가까운 오키나와 리조트 투숙하면서 휴양을 즐길 수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 같은 시기라면 오키나와 국제거리 멀지 않은 오키나와 나하 도심에 투숙하면 관광을 다니는 것이 훨씬 나은 거 같아요 저는 오키나와현의회 가까운 곳에 있는 호텔에 투숙을 하였었는데요 공항 오고 가는 것도 쉽고 편했으며 호텔 투숙비도 1박에 10만 원 정도로 부담이 없었구요 그리고 오키나와 투어 차량 탑승 장소도 바로 코앞이라 관광을 다니기에도 좋았어요 또한 주변에 오키나와 맛집 많이 있는 오키나와 국제거리 이라는 점도 좋았구요 차량 렌트하지 않고도 호텔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오키나와 국제거리 가볼 만한 곳들도 많으며 나하 도심이다 보니 대중교통도 어느 정도 이용할 만한 해서 편했던 거...

뉴욕 직항 정기 운항 편 운행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 대한항공 에어프레미아 3곳인데요 에어프레미아는 뉴저지에 있는 뉴어크 공항을 이용하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뉴욕시 퀸스 자메이카에 있는 JFK 뉴욕 공항 이용해요 작년에 뉴욕을 다녀올 때 아시아나를 이용하였기에 JFK 공항에서 입국과 출국을 하였는데요 미국 입국할 때는 입국심사를 끝내고 짐을 찾은 후에 위탁 수화물 여행용 가방 바퀴 파손된 거 처리하느라 공항에 있다가 미리 예약한 차량을 타고 도심으로 바로 이동을 하여서 공항의 시설을 이용할 시간이 없었어요 뉴욕에서 여행을 끝내가 귀국을 하기 위해 JFK 뉴욕공항 이용할 때는 체크인, 보안검색, 출국 수속 마치고 나서 비행 탑승 전까지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JFK 뉴욕 공항라운지 이용을 하였어요 뉴욕 JFK 공항 터키항공 라운지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등급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아시아나 항공이 소속된 항공 동맹체로도 잘 알려진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으로 싱가포르 항공, 타이항공, 터키항공, 루프트한자, 에바항공, 에어 캐나다, 전일본공수 등도 소속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스카이팀보다 스타얼라이언스가 마일리지 노선과 활용도가 괜찮아서 좋아하는 편인데 대한항공과 합병이 되면 더 이상 스타 얼라이언스 소속이 아니게 된다는 점이 너무나 아쉬워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만 운항하는 노선에 다른 항공사도 정기 운항하게 되면 항공 요금이 바로 착해지곤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