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시장경제의 우월성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우월성은 지난 50여 년에 걸쳐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사회주의 국가에도 시장경제적 요소가 있다. 중국의 등소평도 중국식 자본주의를 발전시켰다. © Markus Spiske, 출처 OGQ 아프리카 국가들은 아직도 발전하지 못하는가? 개발원조를 확대하는 것보다 자본주의를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아프리카 대부분 국가들은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은 60년 전만 하더라도 수백만 명이 굶주렸던 가난한 나라였다. 현재 중국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로 세계 최대 수출국이다. © Besunny, 출처 1990년대 초반까지도 새로운 사회주의 이상을 실험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베네수엘라에서 처음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났다. 21세기형 사회주의 실험을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하며 열광했다. 유감스럽게도 20세기 사회주의 국가들의 대대적 실험만큼이나 참담했다. 북유럽의 복지국가들도 그동안 복지 확대 정책에서 복지 축소로 전향한다. 자유시장경제는 세계의 미래를 위해 아직까지는 가장 좋은 체제다. (중고)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 그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역사가 말해주는 것들 - 라이너 지텔만 강영옥 [i3Y] 저자 라이너 지텔만 출판 봄빛서원 발매 2019.05.27. #자본주의 #부유한자본주의 #가난한사회주의 #라이너지텔만 #시장경제...
© 명행족, 출처 그날이 올 때까지 강진규 높은 산에 올라 북쪽을 바라보면 철조망 사이로 멀리 보이는 북한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기에 너와 내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 철조망만 쳐다본다 피를 나눈 형제들이 철조망에 가로막혀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무치는 그리움 땅속에 묻힌 씨앗도 고되고 힘든 날 뒤에 푸른 싹을 틔워 활짝 꽃을 피우는데 아직 끝이 없는 우리의 기다림 우리 함께 통일을 꿈꾸고 노래하며 힘차게 꽃을 피워 나가 보자 우리가 하나 되길 계속해서 원하면 언젠가 통일의 하늘은 열리리라 © nadi, 출처 강진규 서울 출생. 1981년부터 추실 시동인으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 <내일을 실어 나르는 바람> 등이 있다. #그날이올때까지 #강진규 #강진규시 #강진규시인 #시낭송
© 날마다, 출처 OGQ 따뜻한 응원 1220 우리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과도하게 의지하고 챙겨주고 또 그래서 상처를 받습니다. 너무 많은 요구를 하고 너무 많은 요구를 받아 결국에는 서로가 감당이 안 되는 채무관계처럼 돼버립니다. © 그려주냥그려줄개, 출처 OGQ 따뜻한 응원 1221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것은, 어쩌면 본인 안에 가지고 있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마주하는 것이 두려워서일 수도 있습니다. © 기프트그림, 출처 OGQ 따뜻한 응원 1222 내 머리에서 떠오른다고 그 생각들이 다 사실은 아닙니다. 특히 내 상황이 좋지 않을 때 떠오르는 생각들을 다 믿지 마세요. 몸이 아프면 계속 이렇게 아플 것만 같고 수험생이면 계속해서 캄캄한 터널을 걸을 것만 같고 상실의 경험 때문이면 영원히 이렇게 힘들 것만 같아요. 하지만 절대로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따뜻한응원 #응원 #좋은글귀 #필사노트 #가족관계
© 김희연789, 출처 시대의 운명을 따르라 개인의 운명은 국가의 운명을 넘지 못하며 국가의 운명은 시대의 운명을 초월하지 못한다. 시대의 운명을 내다본 사람이 부를 거머쥔다. 시대적 흐름에 올라타는 자가 미래를 이끈다. © 북꾸럼, 출처 `투자란 한 국가의 운명에 대한 베팅이다. 경제 상황과 시장은 항상 변한다. 경제는 생물이다. 20대 초중반까지 받은 교육으로 평생을 살아가기는 역부족이다. 시대 흐름을 공부해 적시에 지식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 꽃끼리, 출처 현재 인기 직업군이 미래에도 존재할 거라는 보장이 없다. 당분간 자본주의 체제가 지속될 것이다. 먼 미래에 다른 경제체제가 생겨날지 모르지만 현 체제에서 자산을 불리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건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시대 흐름을 탄다는 건 부의 기회를 만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의미다! 더 플로 저자 안유화 출판 경이로움 발매 2023.07.26. #자본주의 #더플로 #안유화 #국가의운명 #시대의운명
© 허브별, 출처 첫눈에 반한 사랑 강사랑 줌으로 널 끌어당긴다 한 눈으로 널 바라봤을 때 내 가슴에 널 찍었다. 너는 꽃이요 너는 하늘이요 너는 나무이며 너의 아름다움을 내 눈에 다 넣어 심장 깊숙이 숨겨 놓고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때 또 한 번 꺼내본다. 셔터를 누르며 빛을 너에게 보내면 화들짝 놀란 나는 그 순간 아름다운 시간을 멈추게 할 수 있다. 뷰 파인더로 보는 세상에는 또 다른 나를 담을 수 있는 소우주가 있다. © 소우주, 출처 강사랑 2014년 `자연치유`로 등단. 시집 <겨울 등대> <꽃이 오는 길에 봄이 핀다>등이 있다. #첫눈에반한사랑 #강사랑 #강사랑시 #강사랑시인 #시낭송
© 어린왕자이고픈이, 출처 따뜻한 응원 1217 우리는 어쩌면 "당신을 사랑해요."라는 말보다 "나에겐 당신이 필요해요."라는 말을 더 듣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한마디로 내 존재 이유와 가치를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는 당신의 존재를 필요로 한다고 용기 내 말씀해 보세요. © 은귤사과, 출처 따뜻한 응원 1218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대보다 우위를 차지하고 싶다면, 간단합니다. 더 많이 베풀면 됩니다. 많이 베풀수록 그의 말을 따르고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 요로롱, 출처 따뜻한 응원 1219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따뜻한응원 #응원 #좋은글귀 #필사노트 #당신이필요해요
© 하눌팩토리, 출처 OGQ 자본주의는 희망을 제공한다 모든 단점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 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최상의 희망을 제공한다. `사회주의의 문제는 사회주의 자본주의의 문제는 자본가`라는 격언이 있다. 자본주의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자본주의를 버릴 수는 없다. 문제를 진단하고 고쳐야 한다. 물론 자본가의 탐욕과 비윤리적 행위는 지탄받아야 한다. 오늘날 인류의 번영은 자본주의의 시장경제 즉 자유시장에 힘입었기 때문이다. 시장경제는 계획경제보다 훨씬 효율적임이 논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 홍지날다, 출처 OGQ 우리 사회의 기득권 세력은 의사, 변호사, 정치인, 대기업 및 은행 노동조합 교사, 공무원, 약사 등을 모두 포함한다. 농민과 어민단체, 각종 사회단체와 이익단체들도 이 범주를 벗어날 수 없다. 20:80법칙 이야기 상위 20%가 99%의 부를 차지하고 나머지 80%가 1%의 부를 가진다. 상위 20%에 드는 방법 책을 읽어라. 상위 10%에 드는 방법 그리고 꿈을 가져라. 사람들을 위한 자본주의 저자 루이기 진갈레스 출판 한국경제신문 발매 2018.07.20. #자본주의 #자본주의희망 #사람들을위한자본주의 #책을읽어라 #꿈을가져라
© 젬스톤, 출처 OGQ 폭포 김수영 폭포는 곧은 절벽을 무서운 기색도 없이 떨어진다 규정할 수 없는 물결이 무엇을 향하여 떨어진다는 의미도 없이 계절과 주야를 가리지 않고 고매한 정신처럼 쉴 사이 없이 떨어진다 금잔화도 인가도 보이지 않는 밤이 되면 폭포는 곧은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곧은 소리는 소리이다 곧은 소리는 곧은 소리를 부른다 번개와 같이 떨어지는 물방울은 취할 순간조차 마음에 주지 않고 나타나 안정을 뒤집어 놓은 듯이 높이도 폭도 없이 떨어진다 © Geami, 출처 김수영 192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희전문학교 영어 영문학과 중퇴 1945년 <묘정의 노래>로 등단. 시집 <달나라의 장난> #폭포 #김수영 #김수영시 #김수영시인 #시낭송
© 침샘공작소, 출처 OGQ 따뜻한 응원 1214 걱정이 많아서 불안할 때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렇게 미래에 대해 걱정한다고 바뀌는 것이 있는지. 걱정 때문에 오히려 지금 현재 시간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바뀌는 것이 없다면 걱정하는 그 마음에게 말하세요.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그때 가서 걱정하자!" 따뜻한 응원 1215 모임에 모인 사람들이 다 아는 어떤 사람에 대해 뒷담화를 하려고 하자 어른 스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자리에 없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해 뭐합니까?" © 그려주냥그려줄개, 출처 따뜻한 응원 1216 누군가 당신에게 당신 인생의 앞길을 잘 설계해놓았으니 그 길로 가면 성공한다고, 그 길로 가라고 강요한다면 그런데 그 길이 당신이 원하는 길이 아니라면 그냥 도망치십시오. 당신 삶을 사세요. 당신이 진짜 원하는 삶을! #따뜻한응원 #응원 #좋은글귀 #필사노트 #원하는삶
© 끼유움, 출처 부자가 되는 방법 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부는 구매하지 않은 좋은 차와 같은 것이다. 구매하지 않은 다이아몬드 같은 것이다. 차지 않은 시계, 포기한 옷이며 1등석 업그레이드를 거절하는 것이다. 부란 눈에 보이는 물건으로 바꾸지 않은 금전적 자산이다. © 행복한사진사, 출처 돈으로 물건을 사면 결국 물건만 남고 돈은 없어진다.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가진 돈을 쓰지 않는 것이다. 자산 부자와 소비 부자를 구분하라 당신은 자산 부자입니까? 소비 부자입니까? 저축은 리스크를 방지하는 충분한 방법이다. 내 시간을 내 뜻대로 하는 데 돈을 써라 저축하라 그냥 저축하라. 가치 있는 것 중에서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은 네 시간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돈의 심리학 저자 모건 하우절 출판 인플루엔셜 발매 2023.11.06. #부자가되는방법 #돈의심리학 #모건하우절 #자산부자 #소비부자
© 안드로이드픽셀, 출처 OGQ 두물머리 사랑 전선희 맑은 하늘 잔잔한 물결 물새가 노니는 양수리에 남한강과 북한강 두 개의 강물이 만나 하나가 되어 흐르는 두물머리 반짝이는 은빛 햇살에 서로 걸어온 길은 달라도 그대와 나 두 마음이 만나 하나가 되어 삶의 풍랑따라 흐르네 두 갈래 물이 굽이쳐 흘러내려 물길 다라 흐르는 두물머리 긴 세월 느티나무들이 서 있는 영원의 길목에서 석양의 여울 위로 내 지친 영혼이 쉬어가는 마음의 안식처에 사랑의 빛 따라 흘러가는 두물머리 사랑 © 그려주냥그려줄개, 출처 OGQ 전선희 <대한 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대한 시 낭송협회 회원 시집 <별빛 드는 창> 등이 있다. #두물머리사랑 #전선희 #전선희시 #전선희시인 #시낭송
© 꽃끼리, 출처 OGQ 따뜻한 응원 1211 다른 사람이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연말입니다. 우리 이번 주, 남을 위한 착한 일 한 가지씩 해보아요. 의도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평생 소심한 방관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나곰, 출처 따뜻한 응원 1212 `내 성격은 원래 이래.`라고 규정지어버리면 내가 정해놓은 성격의 틀 때문에 새로운 것을 경험할 수 없어요. 나에 대한 고집스런 관념들이 결국은 나를 가두는 감옥이 됩니다. 스스로에게 쳐놓은 관념의 그물에 걸려들지 마세요. © 찾아가기, 출처 따뜻한 응원 1213 천상에 태어나도 어떤 이들은 너무 완벽한 것이 또 문제라고 할 것이다.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2020) 저자 혜민 출판 수오서재 발매 2019.11.26. #따뜻한응원 #응원 #좋은글귀 #필사노트 #관념의그물
© 성운, 출처 OGQ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법, 금융전쟁, 소비전쟁의 틈에서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법.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한 그 누구도 금융과 소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는 금융과 소비생활에서 스스로의 의지로 이성적인 선택을 하고 있다고 믿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자본주의는 금융과 소비를 말한다. © 마딸레옹, 출처 OGQ 위험이 적으면서 고수익인 상품은 없다. (High Risk, High Return) "대부분의 국민들이 헐벗고 굴주리는데 그 나라가 잘 산다고 말할 수 없다." - 자본주의 모태인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따뜻한 자본주의는 존재하는가? 지구상에서 따뜻한 자본주의는 가능할까? 금융자본주의에서 재테크는 필수 요소다. 은행. 증권. 보험회사는 당신의 자산을 책임지고 관리할 수 있는가? 재테크의 모든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 재테크는 큰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금융교육과 좋은 소비습관이 가장 좋은 재테크 방법이다.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저자 EBS 자본주의 제작팀,정지은,고희정 출판 가나출판사 발매 2014.07.07. #자본주의 #자본주의사용설명서 #EBS제작팀 #금융교육 #소비습관
트렌드 코리아 2025 2024년 갑진년도 저물어 간다. 2025년은 을사년 푸른 뱀띠 해다. 경제 상황은 내년에도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희망을 갖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뱀은 징그럽고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이중적 존재다. "뱀처럼 지혜로워라"라는 말처럼 지혜롭고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는 동물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5>의 10대 소비 트렌드 영문 키워드 두운은 `SNAKE SENSE`로 정했다. 2025년은 뱀처럼 환경 변화에 능숙하게 적응하는 감각을 가지는 것이다. 트렌드는 아래와 같다. 옴니보아, #아보하, 토핑경제, 페이스테크, 무해력, 그라데이션K, 물성매력, 기후감수성, 공진화 전략, 원포인트업으로 10개 키워드다. <트렌드 코리아 2025> 10대 소비 트렌드 중 새로운 내용 몇 가지만 알아본다. 첫 번째는 `옴니보어`이다. 생소한 말이다. 사전적의미는 `잡식성`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10대 소비 트렌드에서는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는다`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상식을 재정립할 때다. 모든 전제를 원점에 두고 다시 생각하라는 주문이다. 시대의 흐름과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 적극적으로 변화해 적응해 생존해야 한다. 다음은 #아보하 이다.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말한다. 무난하고 무탈하고 안온한 삶을 원...
© jjjjjjjjjjom2, 출처 OGQ 행복을 주는 사람 염인덕 삶이 무거워 힘들어할 때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주며 어깨를 내어주고 손을 꼭 붙잡아 주어보세요 외롭고 울고 싶을 때 즐겁고 행복했던 날을 떠올리며 추억 속에 여행을 떠나보세요 긴 밤 지새우기 힘들 때 별빛이 흐르는 아름다운 눈물에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날마다 거울을 보며 미소를 지으면서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를 물어보고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기쁨과 용기를 주면서 살아보세요. © 따뜻한스푼, 출처 염인덕 <대한 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시집 <들꽃처럼> 등이 있다. #행복을주는사람 #염인덕 #염인덕시 #염인덕시인 #시낭송
© 장은주166, 출처 따뜻한 응원 1208 내 마음의 틀에 딱 맞으면 그는 착한 사람이고 내 마음에 맞지 않으면 착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러고 보면 내 마음이 있고 나서 착한 사람, 나쁜 사람이 생겼지 착하고 나쁜 것이 따로 본래부터 존재한 것이 아닙니다. © 기요미뿅, 출처 따뜻한 응원 1209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걸어가려면 좀 무섭고 용기가 필요해요. 하지만 한 발짝 한 발짝 앞으로 걷다 보면 앞의 길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누구처럼 되려고 하지 말고 나만의 빛깔을 찾아 한번 도전해 보세요. © 소향넷, 출처 따뜻한 응원 1210 한 사람과의 관계가 완전히 깨지고 난 뒤에도 그 사람에 대해 나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따뜻한응원 #응원 #좋은글귀 #필사노트 #행복해집니다
© 곰댕보호자, 출처 부자가 아닌 당신에게 "금융과 투자에 관한 글을 모건 하우절만큼 우아하고 명료하게 쓰는 사람은 없다." - <드라이브> 저자 다니엘 핑크(미래학자) 돈 관리를 잘하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지와 별 상관이 없다. 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냐이다. © MeshCube, 출처 우리 모두의 공통점은 건강과 돈이다.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있다는 게 돈이 주는 가장 큰 배당금이다.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100퍼센트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길 때 크게 이기고, 질 때 작게 지는 것이다. 크게 이기는 그 순간에 집중하라. © 오션라이프, 출처 돈의 원리에 대한 일련의 관점을 닻으로 삼아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게 하자. 금융 의사결정에서 개인의 경험은 각자의 지능, 교육보다 앞선다. 행운과 리스크는 한 뿌리에서 나온 것들이다. 결과에서 기대치를 뺀 것이 행복이다. "안전마진의 목적은 예측을 불필요하게 만들기 위한 것." - 벤저민 그레이엄 돈의 심리학 저자 모건 하우절 출판 인플루엔셜 발매 2023.11.06. #자본주의 #부자가아닌당신에게 #돈의심리학 #모건하우절 #안전마진
© yumyum, 출처 5월이 다하기 전에 박외도 오늘같이 청아한 날엔 생기 넘치는 열정과 꿈과 희망이 부푼 가슴에 오월의 싱그러운 용기 가득 담아 영근 꽃봉오리 피어난다 오늘같이 청아한 날엔 내 사랑을 초청하여 향기로운 아카시아 꿀과 연분홍 두견주를 함께 나누어 마시리라 오늘같이 청아한 날엔 한 마리 나비 되어 꽃 위에 앉았다가 꽃가루 향기 묻은 날개로 임의 손등에 옮기리라 오늘같이 청아한 날엔 오월이 다하기 전에 내사랑 임에게 장미와 백합화를 꺾어 화관을 만들어 씌우리라 오늘같이 청아한 날엔 한 점 구름이 되어 사랑하는 임과 함께 마음이 원하는 대로 천상 비경을 찾아 떠나보리라. © 싸이공, 출처 박외도 1946년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났다. <대한 문학세계> 시 부분 등단. 시집 <사랑이라 하겠습니다> 등이 있다. #5월이다하기전에 #박외도 #박외도시 #박외도시인 #시낭송
따뜻한 응원 1205 "꼭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아. 이류면 어떻고 삼류면 좀 어때? 나는 노력하는 내가 좋아. 나는 나를 더 사랑해줄 거야." 이렇게 다짐하세요. 따뜻한 응원 1206 나에게 흠이 좀 있어도 괜찮아요. 어떻게 우리 삶이 학처럼 하얗고 깨끗할 수만 있을까요? 살다 보면 몸과 마음 관계에서 흠 집이 날 수 있어요. 흠이 생길까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아 결점 없는 삶보다는 실패와 상처 속에서 성장하는 삶을 택하세요. 그리고 분투하고 있는 내 삶에게 "난 너 무지무지 사랑한다."라고 큰 소리로 외쳐주세요. © 효람, 출처 따뜻한 응원 1207 지금 스트레스가 많고 힘든 것이 혹시 내 마음 안에 다른 사람 말이나 생각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한번 살펴보세요. 단식을 하듯 며칠 전화와 인터넷을 끊고 내 몸과 마음에 귀 기울여보세요. 내 마음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옵니다. #따뜻한응원 #응원 #좋은글귀 #필사노트 #나를사랑하자
© STELLA, 출처 마르크스의 사상 2000년 새해를 맞이해 영국 BBC 방송은 아주 흥미로운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내용은 지난 천년 동안 인류에게 가장 영향을 끼친 사상가는 누구인가 하는 것이었다. © 히어나우, 출처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네티즌들이 응답했다. 설문 결과 마르크스가 단연 1위를 차지했다. 누구에게는 의외였고, 누구에게는 당연하게 생각할지도 모를 결과였겠지만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은 마르크스는 위대한 인물이었다는 점이다. 아인슈타인, 뉴턴 칸트 등 수많은 사상가 또는 과학자들이 마르크스의 뒤를 따르고 있는 것을 보면 마르크스의 사상은 많은 사람에게 여전히 폭넓은 공감과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셈이다. © 외계인랄프, 출처 엥겔스는 "다윈이 생물계의 발전 법칙을 발견했듯이 마르크스는 인류 역사의 발전 법칙을 발견했다." 응답자 가운데 마르크스가 인류에게 가장 영향을 미친 인물로 선택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마르크스가 <자본론>의 저자이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마르크스와 <자본론>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마르크스의 자본론 읽기 저자 최형익 출판 세창미디어 발매 2019.12.20. #자본주의 #자본론 #마르크스 #마르크스의사상 #마르크스의자본론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