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여행
23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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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여자
2,310여행 작가
참여 콘텐츠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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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물가(생수 비교)/ 리엘 & 달러 혼용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 여행 캄보디아는 달러와 리엘을 혼용해서 쓰기 때문에 가격이 2개가 표시된다. 대부분 1달러 = 4000리엘이나, 4100~4200으로 계산하는 곳도 있다. 여행 전에 검색해 본 바로는 달러를 주면 리엘로 잔돈을 준다고 했으나, 달러로 주는 곳도 많았다. 유명한 크메르 식당 수수료 없다. 수수료 있는 식당 싫어~ 치앙마이에서 무지 많이 먹었던 창 맥주가 보여서 한 병 샀다. 0.9달러 (1200원)이면 이것도 싼 편이다. 마트에서 파는 생수는 베트남에서 1만 동(550원)이었는데, 같은 생수로 800원까지 판매되는 경우도 있다. 이래서 물보다 맥주가 싸다는 말이 나온다. 관광지 - 국립 박물관 17달러, 앙코르와트 1일권 37달러 비쌈 그러나 툭툭이 1달러 정도, 크메르 식당 0.5달러 맥주, 1달러 음식도 많은 편이라 전반적인 식비 물가는 치앙마이보다 저렴하게 느껴졌다. 커피도 1.5달러(2000원) 정도로 괜찮다. <추천글>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준비물, 덥고 덥도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나는 호텔에서 일출 투어를 신청했다. 클룩과 큰 차이가 나지 ... blog.naver.com 캄보디아 여행 준비) 화폐, 달러 리엘 사용 환전 환율 헷갈리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 여행 준비 동남아 여행 시작할 때는 캄보디아에 갈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 blog.naver.com 동남...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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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일주일살기 숙소 더 파이브 센스 부티끄 호텔 리뷰

캄보디아 여행 시엠립 일주일 살기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에서 진땀을 빼고 드디어 택시를 탔다. 더 파이스 센스 호텔에 픽업을 요청했는데 택시 기사가 나오지 않았고, 그 사실을 모르던 나는 30분이나 기사를 찾으면서 기다렸던 것. The Five Senses Boutique Hotel Street Riverside, East Street, City 171204 캄보디아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이 새로 생겨서 1시간이나 이동을 해야 했다. 하루 종일 이동했던 터라 힘이 하나도 없다. <호치민-캄보디아 이동> 호치민 공항 로즈 라운지 그래봤자 2주 밖에 안 지났는데 쓰려니 까마득하다. 그 사이 호치민-캄보디아 시엠립-발리 동선으로 움직이... blog.naver.com 내 방은 로비 안쪽 1층에 있었다. 다행히 소음 걱정할 일은 없었다. 들어가면 익숙하지 않은 냄새가 나서 며칠 힘들었다. 해바라기 수전이라서 샤워기 필터 교체가 필요한 분이라면 이 숙소 패스! 나는 모르고 예약했다. 더 파이브 센스 시엠립 호텔 로비에서 파는 맥주 한 병 원샷! 당시 숙소 예약할 때 수영장에 꽂혀있었다. 조그마한 수영장이 있다. 누구와 함께 들어간 적은 없고, 혼자 2~3번 놀았다. 체크인할 때 현지인 몇이 로비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유쾌한 사람들이라 나도 합석하라며 자꾸 의자를 건넸다. 피곤해서 쉬겠다고 했는데도 권한다. 암튼 덕분에 1시간 정도 안 되는...

2024.07.04
00:11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1달러 크메르 음식
재생수 35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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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시엠립 야시장 앙코르와트 티셔츠 2달러 구입

치앙마이 야시장에서 산 흰 티가 지저분해져서 4개월 만에 새걸로 교체하려고 흰 티를 찾았다. 위치는 크메르 식당이 모여있는 곳 입구. 레이디 크메르 식당 바로 옆이다. ↓↓↓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레이디 크메르 키친 맛집 볶음밥 1달러 전날 크메르 taste 맛집에 다녀온 후, 골목에 있는 다른 크메르 식당도 가보기로 했다. 알람 없이 아침 9시... blog.naver.com 1달러, 2달러 티셔츠가 표시되어 있다. 흰 티는 때를 타서인지 밖에 빼놓지 않았다. 라지 사이즈인데도 m 느낌이다. 앙코르와트 로고가 있는 건 비싸다고 3달러를 달라고 했다. 일단 깎아본다. 흰 티 2개 4달러 플리즈~ 이 정도 금액일 때면 티셔츠를 살 생각이었다. ok! 리엘로 내려다가 달러를 주니 좋아했다. 여기도 달러를 더 선호하나? 면은 얇아서 괜찮다. 나는 더 루즈하게 입고 싶었는데, 아쉽다. 더워서 어깨를 까야 함(다음에는 민소매도 사볼까...) 이때 샀던 저 흰 티 바이바이~ 치앙마이 원님만 벼룩시장 티셔츠 쇼핑 티셔츠 2장 3800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샀어요. 지난 여행 때는 원님만 쇼핑몰 광장에 있었는데, 숙소에서 ... blog.naver.com 캄보디아 여행 준비) 화폐, 달러 리엘 사용 환전 환율 헷갈리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 여행 준비 동남아 여행 시작할 때는 캄보디아에 갈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 blog.naver.c...

2024.06.25
00:07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크메르 0.5 달러 맥주! #travel
재생수 28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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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일주일 살기 일상) 1달러 샌드위치 카페, 크메르 맛집 탐험, 숙소 수영장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이상하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뭐 매번 알람에 벌떡 일어난 건 아니지만, 뭔지 모르게 피곤하다. 나트랑이나 달랏에서는 과일을 사다가 아침으로 먹었는데, 여행 기간에 짧아지고 조식이 나오는 호텔에 자주 있다 보니 아침을 먹게 돼버렸다. 8시 정도 일어나서 씻고 동네에 있는 카페로 가서 아침을 먹었다. 오믈렛 샌드위치가 1달러다. 아라비카 아메리카노는 1.5달러 심지어 맛있다. 에어컨이 나오는 곳이라 노트북도 가져가서 일도 했다. 점심때가 되니 동네 사람들도 많이 와서 다시 숙소로 왔다. <처음 방문한 날 리뷰> 캄보디아 여행 시엠립 tang mouy coffee 디지털노마드 노트북 하기 좋은 카페 / 샌드위치 1달러 여행작가 책 먹는 여자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노트북 하기 좋은 카페 여행을 다니다 보면 숙소 환경이 받쳐... blog.naver.com Tang Mouy Coffee 7 Makara St, Krong Siem Reap 17252 캄보디아 Khmer Taste Restaurant Sok San Rd, Krong Siem Reap 17252 캄보디아 달랏 여행 에세이가 예스 24에 등록돼서 전자책 서평단 모집 글도 올렸다. ↓↓↓↓ 전자책 서평단 176차) 어쩌면 다시 달랏 한달살기 여행 에세이 어쩌면 다시 달랏 <더빅리치 캠퍼스 176차 서평단> 책먹는여자 50번째 전자책이 출간...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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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그랩, 패스 앱 툭툭이 / 그랩 바이크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이것저것 신경 쓰기 싫다면 그랩 앱을 사용해서 툭툭을 부르면 된다. 동남아 여행에서 그랩은 혁명이다! 오토바이, 택시, 음식 등등 시엠립 그랩 같은 거기로 비교했다. 그랩 툭툭이 5400리엘 (1800원) 그렇다면 패스 앱은? 먼저 설치를 해야 하고, 캄보디어 번호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 로밍 폰은 불가! 캄보디아 유심이 있는 경우에만 설치~ 결제는 현금만 된다... 같은 거리로 4700리엘(1600원) 정도 나왔다. 그랩보다 패스 앱이 싸긴 하다. 그렇지만 유심 폰, 현금 결제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그랩을 써도 무방할 듯하다. 그나저나 툭툭이 타는 거 너무 재미있다. 120일 여행하면서 그랩 오토바이(바이크) 타면서 후들후들 떨었는데 툭툭이 저렴하고 좋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태국에서는 푸드판다 추천 치앙마이 푸드 판다 창푸악 수키 주문 / pro 월 멤버십 가입 / 유심 현지 번호 확인하는 법 치앙마이 한달살기 푸드 판다 앱 주문 수끼 추천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에요. 드디어 음식을 주문해서 먹... blog.naver.com 그랩 구독 할인 베트남 3개월) 나트랑, 달랏 한달살기 그랩 구독으로 음식 배달, 택시, 바이크 할인받기 베트남 3개월 비자 받고 냐짱 한달살기 후 달랏 한달살기 중이다. 냐짱에서는 그랩을 거의 타지 않았고, 음... blog.naver.com [네이버 인플루언...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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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맛집) 크메르 테이스트 먹었던 메뉴(1달러) khmer taste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khmer taste 이 근방에 크메르 식당이 모여있어서 총 4곳을 다녀보고 이곳에서 아침, 점심, 저녁을 먹는다. 가장 저렴하고 맛이 괜찮다. 다른 곳은 여기보다 0.5~1달러보다 비싼 곳도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는 생수 1병을 무료로 준다. 각 식당마다 포스팅은 하겠지만 이곳에서 먹은 메뉴만 따로 간단히 적어보려고 한다. 두 번째 먹었던 치킨버거다. 이번에는 0.5달러를 추가해서 치즈까지 넣었다. 와~ 더 맛있다! 점심때 먹은 모닝글로리 1.5달러. 밥도 나온다!!!! 에그누들 1달러 맛있어서 또 시켜 먹음(2접시) Khmer Taste Restaurant Sok San Rd, Krong Siem Reap 17252 캄보디아 망고쉐이크 노슈가 1달러(맛있다....) 아점으로 먹은 만두국 비가 와서 국물이 먹고 싶었다. 2.5달러 만두 피도 생각보다 얇았다. 과일 샐러드 1달러 사랑한다 스프링롤 1.5달러 가장 별로였다. 또 먹었다 과일 샐러드 무료 생수 모히또 1달러 내일이 마지막 날인데 내일은 칵테일 몇 잔 마셔야겠다 시그니처 메뉴 치킨버거 1달러 + 감튀 포함 = 2달러 미친 금액. 물론 근처 식당에도 비슷한 금액에 판다. 생맥주 0.5달러 시원하게 한 모금 쫙~ 그리고 저 땅콩도 다른 집들에 비해 고소하고 덜 눅눅하다. 어떤 곳에서는 땅콩이 맛이 가서 웩.. 했다. 굿바이~ 앙코르와트! <함께 보면...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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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크메르 맛집) 레드 앙코르, 크메르 테이스트 1달러 대박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 여행 시엠립 맛집 크메르 식당이 1달러부터 시작이라 저렴해서 여기저기 다녀보고 있다. 크메르 테이스트 -> 레이디 크메르 -> 레드 앙코르 까지 왔다. 5월 말 시엠립에 관광객이 없는 건지 대부분 한산하다. 레드 앙코르 크메르 맛집 식당 내부도 빨강이다. 여긴 다 생맥주 0.5달러! 일단 하나 주문. 딱히 먹어야 할 걸 정해놓지는 않았고 저렴하니까 메뉴판 보고 먹고 싶은 걸 주문하자 싶었지만, 두꺼운 메뉴판에 정신이 혼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크메르 테이스트 보다 기본 안주 땅콩이 눅눅했다. 크메르 테이스트보다 0.5~1달러 정도 더 비쌌다. 메뉴판을 보고 오징어튀김을 주문했건만, 오징어볶음이 나왔다. 나는 그냥 먹는다. 굴 소스 + 후추 왕창 들어간 (나도 맛 낼 수 있는) 맛이다. 오징어는 큰 거 아니고 총알 오징어 조그만 거이고, 파프리카, 양파가 많아서 채소 섭취 차원에서 이것저것 주워 먹었다. 오징어튀김이었으면 맥주도 한 잔 더 시켜 먹었겠지만, 가볍게 먹고 나왔다. 재방문 의사 없음 14000리엘 = 4760원 식당과 메뉴를 잘 못 골랐다는 아쉬움에 2차를 하러 크메르 테이스트로 갔다. 혼자 2차를 하러 간 적은 거의 없다. 그나마 여기가 사람이 많다. 저 땅콩 윤기부터 다르고 고소하다. 이것만 봐도 확실히 이 집이 다르긴 하다. 맥주 0.5달러 이미 밥은 먹었으니까 궁금했던 메뉴 과일 ...

2024.06.17
00:09
캄보디아 툭툭이 타보기(1달러!!) #travel
재생수 536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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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킥복싱 포기

킥복싱, 무에타이를 꼭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몇 번 클래스를 알아봤었다. 달랏에 있을 때도 수업 전날 넘어지면서 양쪽 무릎이 너무 아파서 취소했다. (일대일 25000원 정도) 할일없는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에서 도전해 봐야지~하고 알아봤더니 숙소 근처다. 일단 가격부터 알아보러 입장! 기구만 이용할 경우 0.75달러 그룹 월~금 아침 8시, 오후 3시, 6시 30분 7달러 1달(일주일 5번) 70달러 3번 55달러, 2주 40달러, 일주일 5회 30달러 가격은 나쁘지 않았다. 그룹 수업이 만 원꼴이니까.. 그런데.. 그런데... 뻥 뚫린 실내다. 저번에 갔던 헬스장도 그렇고 더위의 수준이 남달랐다. 여기서 운동할 생각을 하니 아찔했다. 빠이에서 무에타이를 알아봤을 때도 같은 컨디션이긴 했지만, 이 더위에 할 자신이 없다. 일단 패스! <추천글>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 스마트 smart 유심 일주일 5달러 구입 리뷰 캄보디아 비자도 전자로 미리 신청했고, 평일 이동 비행이라서 공항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 비행기에서 내... blog.naver.com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마사지 가격 / 물가 the spa siem reap 동남아 여행 117일차 여행 작가 책먹는여자 베트남 3개월 여행을 마무리하고 캄보디아로 넘어왔다. 치앙마... blog.naver.com [네이버 인플루언서] 캄보디아 여행 준비(비자, 환전, 환율, 화폐, a...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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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앙코르 국립 박물관 추천(입장료, 오디오 가이드)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시엠립 앙코르 국립 박물관 약 1달러 정도에 툭툭이를 타고 앙코르 국립 박물관에 왔다. 시엠립 더 파이브 센스 호텔 사장님이 여길 추천했다. 오래전에 왔던 캄보디아와 다르게 도로가 깨끗해서 놀랐다. 오토바이보다 툭툭이 타는 것도 편해서 괜찮았다. 입장료는 12달러 + 오디오 가이드 5달러 = 17달러 2만 원이 넘는 돈이라 비쌌지만, 70개가 넘는 오디오를 듣다 보면 2시간이 넘기 때문에 그 정도 가치는 있다고 본다. 내부는 사람이 거의 없다. 관광객만 10명 정도, 대부분 외국인이다. 들어가자마자 가방은 무조건 보관해야 한다. 지갑, 휴대폰만 빼서 이동! 리엘로 계산했다. 입장권! 들었지만 다 잊어버린 캄보디아의 많은 신들의 설명을 하나씩 볼 수 있다. 목을 잘라버려서 코끼리 머리를 붙였다지. 앙코르와트 가기 전 박물관부터 가면 학습욕구 뿜뿜이다. 총 72개의 오디오라니~~ 대단하다. 돌에 새긴 문서인데 글씨가 아름다워서 찍어봤다. 여긴 고대 의상 보여주는 곳 내부가 너무 조용해서 혼자였다면 좀 무서웠을수도.. 직원이 한 명씩 있긴 한데 휴대폰 보고 앉아있다. 나는 외국인 어르신들하고 보조 맞춰서 각 방마다 움직였다. 오디오 가이드 듣느라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다. 나름 학습자의 자세로 돌아다녔달까? 다 기억하지는 못해도 내 자세만큼은 칭찬한다. 나오는 길에 기념품 가게가 있었다. 보라색 셔츠가 이뻤으나 비싸서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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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시엠립 5달러 발 마사지 sok spa

여행하면서 에세이 쓰고, 구글 리뷰 올리고, 포스팅까지 하니까 이 글을 썼는지 안 썼는지 헷갈린다. 한 번 밀리면 아주 끝장이다. 8달러 발 마사지를 받고 야시장에서 발견한 5달러 가게로 왔다. <8달러 마사지>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마사지 가격 / 물가 the spa siem reap 동남아 여행 117일차 여행 작가 책먹는여자 베트남 3개월 여행을 마무리하고 캄보디아로 넘어왔다. 치앙마... blog.naver.com 펍 스트리트 다음 골목에 있다. SOK SPA MASSAGE 63a 2 Thnou St, Krong Siem Reap, 캄보디아 발 마사지 1시간 5달러 어깨 목 1시간 6달러(가기 전에 이거 한 번 더 받을 예정) 8달러 샵은 고급스럽기는 했지만 시원한 느낌은 없었다. 5달러에서는 직원이 세게 해줘서 마음에 들었다. 샵이 아닌 마사지사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5달러면 ok!! 족욕 안 해주고 수건으로 닦아준다. 차 안 준다. 그래도 5달러니까 괜찮다! <추천글> 클룩, 마이리얼트립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영어/한국어 금액 비교 /클룩 5천 원 할인 아고.. 힘들다. 앙코르와트는 대략 10년 전쯤 패키지로 다녀왔던 곳이다. 이번에 동남아 여행을 떠나면서 ... blog.naver.com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준비물, 덥고 덥도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나는 호텔에서 일출 투어를 신...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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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 시엠립 tang mouy coffee 디지털노마드 노트북 하기 좋은 카페 / 샌드위치 1달러

여행작가 책 먹는 여자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노트북 하기 좋은 카페 여행을 다니다 보면 숙소 환경이 받쳐주지 않는 경우 카페에 나와서 일을 하게 된다. 물론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한 번씩 카페에 가지만, 단지 커피를 먹으러 가는 건 아니다. 커피 맛도 중요하지만 노트북이나 블루투스 키보드로 글을 쓸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야 한다. Tang Mouy Coffee 7 Makara St, Krong Siem Reap 17252 캄보디아 다행히도 더 파이브 센스 시엠립 호텔 도보 3~5분 거리에 괜찮은 카페가 있어서 연속 2일째 다녀왔다. 동남아는 이런 거 좋다. 아이스/핫 구분 없이 가격이 동일하다. 첫날은 라떼 1.5달러 주문했다. 원두 맛을 고를 때 다크를 요청했더니 너무 써서 남겼다. 라떼 맛은 베트남에서 3개월 먹던 커피 보다 나았다. 치앙마이 라떼 맛집 소개 치앙마이 산티탐 로컬 커피 맛집 옴브라 이번 치앙마이 여행에서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인스타그램에 알려드리려 합니다.^^ 치앙마이 관광객이 가는... blog.naver.com 나오면서 테이블에 올려진 메뉴를 보니 음식도 판다. 이것도 싸다! 그래서 2번째 와서 음식도 시켜 먹었다. 실내, 실외도 잘 꾸며졌으나 실외가 더워서 바로 에어컨 있는 실내 착석! 두 번째 와서는 커피 대신 타이티와 빵을 주문했다. 타이티 1.25달러 / 빵 1달러 하아.. 어떻게 이런 금액이냐고..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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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레이디 크메르 키친 맛집 볶음밥 1달러

전날 크메르 taste 맛집에 다녀온 후, 골목에 있는 다른 크메르 식당도 가보기로 했다. 알람 없이 아침 9시까지 자버렸다. 후딱 씻고 나가보자. Lady Khmer kitchen Sok San Rd, Krong Siem Reap, 캄보디아 레이디 크메르 키친 식당은 입구에 있다. 오전 10시 정도 갔더니 골목 자체가 조용했다. 메뉴가 무지하게 많다. 일단 노슈가, 망고 스무디 한잔 1달러에 주문했다. 내부도 빨강 인테리어. 간이 덜 된 볶음밥과 짭조름한 모닝글로리 조합 좋았다. 볶음밥 1달러, 모닝글로리 1.5달러! 3.5달러 14000리엘 4760원 음료 빼면 메뉴 2개에 3천 원꼴이면 치앙마이보다 싸다. 물가는 괜찮은 듯. <추천 글> 캄보디아 여행 준비) 화폐, 달러 리엘 사용 환전 환율 헷갈리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 여행 준비 동남아 여행 시작할 때는 캄보디아에 갈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 blog.naver.com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준비물, 덥고 덥도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나는 호텔에서 일출 투어를 신청했다. 클룩과 큰 차이가 나지 ... blog.naver.com 아이고 머리야~ 씨엠립 발리 에어아시아 항공권 발권 완료 캄보디아 시엠립 일정을 1박 연장했다. 아무래도 여행 에세이를 쓰기에는 7박 / 일주일 살기는 되어야 할 ... blog.naver.com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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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가성비 맛집 생맥주 0.5달러, 버거 1달러! khmer taste 레스토랑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포스팅 전) 숙소 와이파이 인터넷이 느리다. 블로그 이미지 불러오는 것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답답.. 이런 사항이 디지털노마드 작업 환경에서 고려되어야 할 부분. 캄보디아 2일차다. 오전에는 앙코르와트 국립 박물관을 다녀왔고 오후에는 숙소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혔다. Khmer Taste Restaurant Sok San Rd, Krong Siem Reap 17252 캄보디아 오후 6시 정도 가볍게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점심때 한식당 대박식당에서 삼겹살을 먹어서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였다. khmer taste는 시엠립 올때 가장 궁금했던 식당이다. 그런데 여기 골목 자체가 모두 생맥주를 0.5달러에 팔고 있었고, 가격 구성도 거의 비슷했다. 거기에서 맛 차이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듯! 일단 생맥주 0.5달러 주문 호치민 부이비엔 거리에서 수제 맥주를 거의 매일 2000원 주고 먹으면서 싸다고 했는데 ㅎㅎ 0.5달러라니! 베트남 호치민 여행 부이비엔 수제 맥주 tiem bia ga 맛집 여행작가 책 먹는 여자 호치민 일주일살기 호치민 공항에서 오자마자 숙소에 들어가서 짐을 놔두고 이곳부... blog.naver.com 그리고 가볍게(?) 먹을 생각으로 치킨버거 + 감자튀김 = 2달러에 주문했다. 버거만 시키면 1달러다. 가격을 생각하면 감사합니다. 인사하면서 먹어야 한다. ㅋㅋ 맛도 먹을만하고...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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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공항 입국(전자 비자, 입국 신고서, 유심, atm, 앙코르 항공 VASCO)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 시엠립 일주일살기 와... 시엠립에서 발리 넘어온 지 일주일이 되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한다. 호치민 공항 라운지에서 보딩타임에 맞춰 이동을 했다. (호치민-시엠립 일정) 앞뒤로 참 치렁치렁 다닌다.. 디지털노마드 아니고 보부상. 세상에 이렇게 작은 비행기는 처음 타본다. 사람들도 신기한지 다들 사진을 찍는다. 아무리 봐도 귀엽다. 좌석은 2-2 배열이다. 2시간 정도 걸려 시엠립 공항에 도착했다. 캄보디아 입국하기 전에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머리가 아팠는데, 세상에나 공항에서 5분 만에 나왔다. 세관신고서를 작성하고 항공권과 같이 내야 하는데, 그 사이에 티켓을 잃어버려서 벌 서는 아이처럼 직원 앞에서 땀을 흘리면서 가방을 계속 뒤졌다. 거기 있을 리가 없지.. 거의 울 것처럼 하니까 직원이 그냥 가라고 했다. 아마 세관신고서를 쓸 때 티켓을 뺐다가 빠진 것 같다.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준비 이비자 전자비자 36달러 결제 현재 태국->베트남 여행 중이다. 약 10년 전에 패키지로 갔던 앙코르와트를 다시 보고 싶어서 이번에는 ... blog.naver.com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공항 atm 트래블로그 출금 환전 수수료 리엘 환율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시엠립 여행 캄보디아 여행하기 전 준비를 해야 한다. 비자 -> 입국 시 현장 신청... blog.naver.com 신공항이라더니 깔끔하고 한산하다. 그전에는...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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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앙코르와트 1일권 온라인 예약 / 현지 숙소 조인 투어

앙코르와트 관광지 입장료는 비싸다. 비자도 30달러~36달러... 앙코르 국립 박물관 - 12달러 / 오디오 포함 17달러 (24000원) 앙코르 와트 사원도 투어 + 입장권 + 개별 식사까지 하면 거의 10만 원이다. 과거 조상들이 만들어놓은 사원 덕분에 후손들이 덕을 보는구나. 앙코르와트 일출, 일몰 투어 / 영어 가이드 조인, 한국어 가이드 옵션이 많다. 나는 오래전 패키지로 일출을 보긴 봤지만, 일몰은 오후 출발이라 더울 것 같아 아침 4시 출발하는 일출 스몰 투어를 신청했다. 클룩에서도 2만 원 이하로 투어를 신청할 수 있다. 클룩, 마이리얼트립 캄보디아 시엠립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영어/한국어 금액 비교 /클룩 5천 원 할인 아고.. 힘들다. 앙코르와트는 대략 10년 전쯤 패키지로 다녀왔던 곳이다. 이번에 동남아 여행을 떠나면서 ... blog.naver.com 내가 묶고 있는 더 파이브 센스 시엠립 호텔에서도 15달러에 조인 투어를 예약할 수 있었다. 클룩으로 할까 말까 하다가, 호텔에 예약을 부탁했다. 당연히 티켓은 개별 구입! 아래 앙코르 홈페이지에서 아주 쉽게 예약할 수 있었다. ↓↓↓↓ Angkor Pass ticket.angkorenterprise.gov.kh 3일권, 7일권도 있었으나 나는 오전에만 돌아보는 게 내 체력에 맞을 듯해서 욕심내지 않기로 했다. 일일권 37달러 = 오늘 환율 환산 51000원 ㅋㅋㅋ...

2024.06.03
<캄보디아 시엠립 추천 _ 앙코르 국립 박물관> 시엠립은 앙코르와트를 보러 가잖아요~ 그 전에 국립 박물관에 들러보세요.^^ 한국어 오디어 가이드 잘 돼 있어요. 70개 이상 오디오를 하나씩 따라 듣다보면 2시간이나 걸린답니다. 입장료 12달러 오디오 가이드 포함 17달러 , , #앙코르와트 #캄보디아여행 #시엠립여행 #시엠립 #여행작가책먹는여자 #디지털노마드책먹는여자

2024.06.02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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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스마트 유심 데이터 느리고 숙소 와이파이도 느리고..

너무 답답하다.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에서 산 유심 리뷰를 한 번 올렸다.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 스마트 smart 유심 일주일 5달러 구입 리뷰 캄보디아 비자도 전자로 미리 신청했고, 평일 이동 비행이라서 공항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 비행기에서 내... blog.naver.com 숙소 와이파이보다 더 속도가 안 난다. 하이텔 통신도 아니고, 로딩도 느리고 하얀 화면만 계속 나온다. 이 상태를 더 많이 봄 카페에서 작업하면 실패 없이 바로 저장되는 콘텐츠도 <참여 실패>라고 10번은 나온다. 2023년 4월엔가 보라카이 갔을 때 블로그 이미지 편집이 느려서 디지털노마드로 일하기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지겠지. 캄보디아 시엠립/ 호텔에서 내 방은 안쪽이라 와이파이가 느릴 수 있다 쳐도, 길거리에서 스마트 유심이 느린 건 용납이 안 된다. 핫스팟 연결은 돼도 속도는 당연히 느리다. 오전에도 카페에 노트북을 들고 가서 2시간 일했고, 숙소에 와서 일을 하는데 또 저 모양이라 어디 화풀이할 때도 없고 블로그에 글을 남겨본다. 캄보디아 카페 와이파이가 빠르다. 숙소 와이파이는 케바케겠지. 캄보디아 유심 스마트는 내가 뽑기를 잘못했겠지... <추천 글> 유플러스 해외 로밍 30/ 60일 요금제 24년 1월 30일부터 현재까지 해외여행 중이다. 공폰은 한국 유심+ 로밍 메인 폰은 해당 지역 유심 이렇게 ... blog...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