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 여행 캄보디아는 달러와 리엘을 혼용해서 쓰기 때문에 가격이 2개가 표시된다. 대부분 1달러 = 4000리엘이나, 4100~4200으로 계산하는 곳도 있다. 여행 전에 검색해 본 바로는 달러를 주면 리엘로 잔돈을 준다고 했으나, 달러로 주는 곳도 많았다. 유명한 크메르 식당 수수료 없다. 수수료 있는 식당 싫어~ 치앙마이에서 무지 많이 먹었던 창 맥주가 보여서 한 병 샀다. 0.9달러 (1200원)이면 이것도 싼 편이다. 마트에서 파는 생수는 베트남에서 1만 동(550원)이었는데, 같은 생수로 800원까지 판매되는 경우도 있다. 이래서 물보다 맥주가 싸다는 말이 나온다. 관광지 - 국립 박물관 17달러, 앙코르와트 1일권 37달러 비쌈 그러나 툭툭이 1달러 정도, 크메르 식당 0.5달러 맥주, 1달러 음식도 많은 편이라 전반적인 식비 물가는 치앙마이보다 저렴하게 느껴졌다. 커피도 1.5달러(2000원) 정도로 괜찮다. <추천글>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준비물, 덥고 덥도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 나는 호텔에서 일출 투어를 신청했다. 클룩과 큰 차이가 나지 ... blog.naver.com 캄보디아 여행 준비) 화폐, 달러 리엘 사용 환전 환율 헷갈리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 여행 준비 동남아 여행 시작할 때는 캄보디아에 갈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 blog.naver.com 동남...
캄보디아 여행 시엠립 일주일 살기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에서 진땀을 빼고 드디어 택시를 탔다. 더 파이스 센스 호텔에 픽업을 요청했는데 택시 기사가 나오지 않았고, 그 사실을 모르던 나는 30분이나 기사를 찾으면서 기다렸던 것. The Five Senses Boutique Hotel Street Riverside, East Street, City 171204 캄보디아 캄보디아 시엠립 공항이 새로 생겨서 1시간이나 이동을 해야 했다. 하루 종일 이동했던 터라 힘이 하나도 없다. <호치민-캄보디아 이동> 호치민 공항 로즈 라운지 그래봤자 2주 밖에 안 지났는데 쓰려니 까마득하다. 그 사이 호치민-캄보디아 시엠립-발리 동선으로 움직이... blog.naver.com 내 방은 로비 안쪽 1층에 있었다. 다행히 소음 걱정할 일은 없었다. 들어가면 익숙하지 않은 냄새가 나서 며칠 힘들었다. 해바라기 수전이라서 샤워기 필터 교체가 필요한 분이라면 이 숙소 패스! 나는 모르고 예약했다. 더 파이브 센스 시엠립 호텔 로비에서 파는 맥주 한 병 원샷! 당시 숙소 예약할 때 수영장에 꽂혀있었다. 조그마한 수영장이 있다. 누구와 함께 들어간 적은 없고, 혼자 2~3번 놀았다. 체크인할 때 현지인 몇이 로비 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유쾌한 사람들이라 나도 합석하라며 자꾸 의자를 건넸다. 피곤해서 쉬겠다고 했는데도 권한다. 암튼 덕분에 1시간 정도 안 되는...
치앙마이 야시장에서 산 흰 티가 지저분해져서 4개월 만에 새걸로 교체하려고 흰 티를 찾았다. 위치는 크메르 식당이 모여있는 곳 입구. 레이디 크메르 식당 바로 옆이다. ↓↓↓ 캄보디아 시엠립 여행 레이디 크메르 키친 맛집 볶음밥 1달러 전날 크메르 taste 맛집에 다녀온 후, 골목에 있는 다른 크메르 식당도 가보기로 했다. 알람 없이 아침 9시... blog.naver.com 1달러, 2달러 티셔츠가 표시되어 있다. 흰 티는 때를 타서인지 밖에 빼놓지 않았다. 라지 사이즈인데도 m 느낌이다. 앙코르와트 로고가 있는 건 비싸다고 3달러를 달라고 했다. 일단 깎아본다. 흰 티 2개 4달러 플리즈~ 이 정도 금액일 때면 티셔츠를 살 생각이었다. ok! 리엘로 내려다가 달러를 주니 좋아했다. 여기도 달러를 더 선호하나? 면은 얇아서 괜찮다. 나는 더 루즈하게 입고 싶었는데, 아쉽다. 더워서 어깨를 까야 함(다음에는 민소매도 사볼까...) 이때 샀던 저 흰 티 바이바이~ 치앙마이 원님만 벼룩시장 티셔츠 쇼핑 티셔츠 2장 3800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샀어요. 지난 여행 때는 원님만 쇼핑몰 광장에 있었는데, 숙소에서 ... blog.naver.com 캄보디아 여행 준비) 화폐, 달러 리엘 사용 환전 환율 헷갈리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 여행 준비 동남아 여행 시작할 때는 캄보디아에 갈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 blog.naver.c...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베트남 3개월 살기 붕따우 3박 4일 플러스 붕따우 호텔에서 2박을 하고 오후 12시에 짐만 맡기려고 임페리얼 붕따우 호텔로 이동했다. ↓↓↓ 베트남 휴양지) 붕따우 여행 해변 근처 가성비 플러스 붕따우 호텔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붕따우 3박 4일 여행 베트남 3개월 여행 중 마지막 일정은 붕따우였다. 처음 들어본 ... blog.naver.com 방이 준비됐다고 하면서 웰컴 티를 내줬다. 20분을 기다려도 방으로 안내 안 해주길래 밥 먹고 오겠다고 나왔다. 11분을 걸어서 롯데마트 두 끼에서 밥을 먹었다. 두 끼는 언제나 옳다! 여기는 고기도 줬다.(리뷰는 따로 올릴 예정) 더 임페리얼 호텔 붕 타우 159 Thùy Vân, Phường Thắng Tam, Thành phố Vũng Tầu, Bà Rịa - Vũng Tàu, 베트남 롯데마트 붕따우점 Góc đường 3/2 và, Đường Thi Sách, Phường 8, Thành phố Vũng Tầu, Bà Rịa - Vũng Tàu, 베트남 원래는 3시 체크인인데 일찍 해주니 너무 좋구나. 나트랑 버고 호텔은 2시 칼이었다. 1시 59분이었는데도 1분 기다리라고 ㅋㅋ ↓↓↓ 나트랑 5성급 버고호텔 싱글룸 솔직 후기(수영장, 헬스장, 조식) 나트랑 한달살기를 하며 일주일에 한 번씩 호캉스로 외박을 하고 있다. 리게일리어 골드 - 하바나에 이어 ... bl...
여행작가 책 먹는 여자 붕따우 여행 롯데마트 두끼 떡볶이 붕따우 호캉스를 위해 임페리얼 호텔에 짐을 맡기고 길을 나섰다. 13분 정도 걸으면 롯데마트다!! 거리가 이렇게 한산할 수 있을까? 그나마 롯데마트에는 사람들이 있다. 두끼 떡볶이는 1층~ <나트랑 두끼> 나트랑 한달살기) 골드코스트 롯데마트 맛집 두끼 떡볶이 신림 두끼 떡볶이는 2인 이상만 가능해서 집 근처에 있어도 가기 힘들었다. 지난번 나짱반점을 찾으러 갔다... blog.naver.com 떡볶이는 거의 먹지 않아서 조금만 야채를 담았다. 오~ 미나리가 있네? 채소도 신선하다. 내가 좋아하는 튀김 코너다. 치킨도 종류별로 3개인가 있다!! 한국 두 끼는 고기튀김이 맛있긴 한데... 세상에나 김밥도 있어~ 특이하게 붕따우 두끼 떡볶이는 고기도 준다. 그런데~~ 그런데.. 고기가 질기다. ㅋㅋ 내 사랑 잡채~ 한 번밖에 못 먹었다. 배가 너무 쉽게 부른다. ㅠㅠ 어묵도 맛있다. 떡볶이는 아주 조금만 끓였고 김밥, 튀김 위주로 먹었다. 이렇게 먹어도 8000원이다. 사랑한다 두 끼. 베트남 젊은이들 아주 많이 온다. 두 끼에만 사람이 몰린다. 나라도 두끼 오겠다. 붕따우에서는 매일 편의점 가서 삼각김밥, 라면, 샌드위치 먹었고 동네 식당도 별로 맛없고, 덥기만 해서 아주 입맛이 없었다. 두끼 떡볶이로 입맛 소생 완료! 행복하니까 얼굴 사진 한 장. 마지막 날 와서 아쉽다. 하루...
붕따우 여행 3박 4일 중 2박은 플러스 호텔, 1박은 임페리얼 호텔로 왔다. ↓↓↓↓ 베트남 휴양지) 붕따우 여행 해변 근처 가성비 플러스 붕따우 호텔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붕따우 3박 4일 여행 베트남 3개월 여행 중 마지막 일정은 붕따우였다. 처음 들어본 ... blog.naver.com 플러스 붕따우에서 택시 타고 이동. 11시 체크아웃 후 12시 전에 도착했는데 체크인을 해주겠다고 한다. 웰컴티를 내주고 30분이 지나도 체크인을 안 해줘서 짐을 맡기고 롯데마트 두 끼 떡볶이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왔다. 플러스 붕따우 호텔은 2만 원, 여긴 13만 원 ㅋㅋㅋ 미쳤다. 내가 왜 이걸 예약했는지 모르겠다. 과거의 나 덕분에 호강해야지 뭐 인테리어 고급지다. 쓸데없는 테라스.. 체크인해서 사진 한 번 찍었다. 이런 뷰를 보는 거다. 비치 브릿지 쪽 혼자였기도 했고 모기도 있고 더워서 여기에는 딱 한 번 앉았다. 물병도 임페리얼~하구만. 인테리어 통일감. 아무리 비싼 호텔에 와도 그날 할 일은 해야지. 달랏 전자책 여행 에세이 퇴고를 했다. 그리고 책이 나왔다! 어쩌면 다시 달랏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5.27. 복도가 카페트라서 캐리어 끌기 힘들다. 피트니스에 사람 없어서 다음날 오전에 운동 열심히 했다. 임페리얼 호텔이 좋았던 이유가 수영장이 3개나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하기. 수영복은 호...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붕따우 여행 카페 아침 일찍 붕따우 예수상을 가려고 그랩을 불렀다. 오토바이를 타고 1분 정도 지났나? 비가 내린다... 오토바이를 내려서 다시 숙소로 갔다. 노트북을 챙겨 일할만한 카페를 찾아갔다. 헤헤 커피. 이름이 기분이 좋구나~ 내부는 꽤 넓다. 포토존도 많았지만 나는 지친 여행객이다. 쓱 둘러보고 한 장 찍고 끝. 이마저도 별로다. ㅋㅋ 비가 2시간이나 내렸다. 내가 시킨 커피는 음.. 라떼였는데 노슈가라고 말 안 했더니 너무 달아서 반도 못 마셨다. 우산을 써도 걸을만한 비로 바뀌기 시작해서 헤헤 카페를 나왔다. 동네에 이런 빵집이 몇 개 있어서 구경하다가 찰빵같은거 1000원에 사서 오후에 간식으로 먹었다. 헤헤 카페에서는 노트북 작업을 못 했다. 비가 아직 내리고 있어서 하이랜드 카페로 들어와서 전자책 작업을 했다. 퇴고는 정말 끝이 없다. 한 시간 정도 집중에서 글쓰기를 마무리하고 숙소로 왔다. 붕따우에는 노트북 작업하면서 편히 있을만한 카페는 많지 않다. 헤헤 커피 5 Đ. Phan Huy Ích, Phường 2, Thành phố Vũng Tầu, Bà Rịa - Vũng Tàu 78000 베트남 하이랜드커피 148 Đ. Hoàng Hoa Thám, Phường 2, Thành phố Vũng Tầu, Bà Rịa - Vũng Tàu, 베트남 <호찌민 여행> 베트남 호치민 일주일살기) 시네스타...
디지털노마드 책 먹는 여자 여행 114일차 붕따우 여행 붕따우 해변에 반했다. 아침으로 서클케이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고 해변에 수영을 하러 갔다. 플러스 호텔 주변으로 편의점이 3개나 있다. 그중 좌석이 편한 곳에서 방앗간처럼 들러서 끼니를 때웠다. 아침은 샌드위치 + 우유 = 2000원 3분 정도 걸으면 해변이 나온다. 아침부터 사람이 많다. 붕따우 3박 4일있는 동안 오늘 날씨가 가장 좋았다. (많이 타는 날씨) 아침에는 아이리버 방수팩에 밥 사 먹을 돈 + 휴대폰만 넣어서 왔더니 가볍고 좋다. 이렇게 사진도 한 장~~ 내가 물을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다. 물속에서 편하다. 한 시간은 금방 흐른다. 휴대폰을 보지 않고도 멍 때리는 시간이 참 좋다. 9시 정도 숙소로 와서 씻고 짐 싸고 전자책 작업을 했다. 플러스 붕따우 호텔에는 치명적 단점, 테이블이 낮아서 노트북을 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샤워기 필터 상태 = 푸꾸옥 빈홀리데이즈 2일 + 호치민 사이공 아미고 호텔 6일 + 플러스 붕따우 2일 쓴 거다. 이 정도만 나쁘지 않다. 캄보디아에서 새 필터로 바꿀 예정 28인치 캐리어에 다 때려 넣으니까 편하긴 하지만, 소프트 캐리어는 중심이 잘 안 잡혀서 앞으로 쏠린다. 같이 넘어질 뻔. 여행하는 동안만 같이 잘 다녀보자! 택시 불러서 임페리얼 붕따우 호텔로 이동! <방수팩 추천> 아이리버 올라운드 대형 크로스 터치 튜브 핸드폰 스마...
여자 혼자 동남아 여행 53일차 베트남 3개월 살기 시간 잘 간다. 뚜이호아는 붕따우처럼 현지인만 있는 아주 한적한 곳이었다. 3박 4일이 짧았다. 어이없게도 내가 예약한 레터스 홈스테이 건물에 4일 동안 나 혼자만 있었다. 그런데다 주인은 아예 없고 메시지로만 소통했고, 매일 온다는 직원은 체크인할 때만 만나고 오지도 않아서 빈방에 문이 열려서 수건 가져다 썼다. 더 가관은 아고다에서 숙소에서 지불만 돼서, 내가 돈을 주겠다고 해도 온다던 직원도 안 오고, 체크아웃 시간까지 기다리다가 다시 메시지 해서 책상에 두고 왔다. 룸 컨디션은 아주 좋았지만, 이러면 곤란하다. 재방문 의사 없음 그래도 뚜이호아에서 행복했던 건, 모든 음식이 만족할 만한 수준! 어제 방문한 가정식 백반(2500원)을 또 먹고 vexere 버스 타러 갔다. vexere 앱에서 뚜이호아-꾸이년 2시간 /120k(6600원)에 예매했다. 버스는 1시 30분 정시에 출발. 앱에서 결제한 걸로는 안되고 창구에 가서 종이로 바꿔야 운전기사가 태워준다. 2시간이야 아주 흥얼거리면서 가지~ 이 정도면 껌! 그러나 나트랑-뀌년은 5시간 이상 걸릴 거다. 이후에 나는 다낭으로 가야 하는 6시간 어떻게 타냐 ㅠ 터미널에 내리자마자 택시 기사들이 달라붙는다. 나는 그랩으로 먼저 가격 찾아보고, 거기에서 몇 백원 더 부르는 아저씨한테 바로 탔다. Lux Quy Nhon Homesta...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뚜이호아 3박 4일 뚜이호아 2일 차이다. 아침에 해변을 걸으려다가 물도 살 겸 일단 동네 구경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짜오롱을 먹기 위해 나왔다. 뚜이호아 길거리도 조용하고 사람들도 별로 없고 나트랑과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원래 이 집도 가려던 건 아니었는데 빈마트 가다가 현지인이 먹고 있길래 들어갔다. 짜오롱을 시켰는데 반호이와 콤보로 나왔다. 같이 주는 누룽지 같은 것도 짜오롱(내장죽)에 넣어먹으니 별미였다. 25k(1300원) / 냐짱보다 좀 더 저렴하다. 167 Bà Triệu 167 Bà Triệu, Phường7, Tuy Hòa, Phú Yên, 베트남 Mini Vmart Market 167 ĐL Hùng Vương, Phường 5, Tuy Hòa, Phú Yên, 베트남 VPBANK PHÚ YÊN 180-182 ĐL Hùng Vương, Phường 7, Tuy Hòa, Phú Yên, 베트남 여기가 얼마나 상업화가 안 됐는지 지척에 있어야 할 마트가 없고, 10분 넘어서 걸어야 그나마 큰 미니 빈 마트가 있다. 숙소 주변에 슈퍼도 없다. 빈 마트에서 물 9000/ 생리대 22000/ 사과 3개 등등 총 9000원어치 샀다. 달러며 동 vnd도 올랐지만 돈도 미리 뽑아놔야지! 마침 빈마트 앞에 vp bank가 있어서 트래블로그로 40만 원어치. 수수료 없이 뽑았다. 환율아~ 좀 내려가라! 뚜이...
베트남 뚜이호아 3박 4일 경비 <베트남 가볼 만한 곳, 뚜이호아> 기대하지 않았기에 더 만족스러웠던 곳 나트랑에서 2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곳 여기를 오기 전까지는 한국인도 거의 없고 베트남을 느낄 수 있었던 곳이 <붕따우>였다. <호치민에서 붕따우 이동> 베트남 호치민에서 붕따우 클룩 페리 이동/ 배멀미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여행 112일차 호치민에서 붕따우 페리 이동 호치민에서 한 것도 없이 일주일이나 있었... blog.naver.com 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여행 에세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6.20. 총 9만원도 안 씀 꾸이년에 왔지만, 나는 계속 뚜이호아가 생각난다. 이러다가 나, 자연인 되는 거 아닐까? 베트남 여행 에세이 출간 예정 -나트랑/뚜이호아/꾸이년 에세이 -다낭/후에/호이안 에세이 이미 출간된 책 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여행 에세이 어쩌면 다시 달랏 디지털노마드의 나트랑 한달살기 어쩌면 다시 달랏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6.05. 디지털노마드의 나트랑 한달살기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4.30. <일정 안내> 2025년 여행에세이 공저 2기 여행작가 되기 / 11월 얼리버드 안내 2025년 상반기 공저 프로젝트 여행에세이 여행작가 2기 11월 얼리버드 안내 여행 에세이 공저 프로젝트 공... blog.naver.com 11월 재능기부 특강...
아이리조트 나트랑 가볼 만한 곳 추천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나트랑 가족여행, 여기는 꼭 자유 일정으로!> 하나도 재미없어 보이지만, I형 가족은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돈 안 아깝게 놀다 왔어요. 대부분 체크아웃 투어로 여러 곳 묶어서 패키지로 가던데, 마지막 날은 아이리조트에서 피로 푼다 생각하시고 쭉~ 놀다 가면 진짜 좋습니다. 저는 3월 / 11월 두 번 왔고 다음에도 나트랑 오면 여기 또 올 거예요. 아이리조트 스파 75CG+X3W, Tổ 19, thôn Xuân Ngọc, Vĩnh Ngọc, Nha Trang, Khánh Hòa, 베트남 시내에서 그랩 타면 편도 6000원 머드 온천 20분 포함 + 온천 + 워터파크까지 1인 350K(대략 18000원) 간식 챙길 필요도 없이 리조트에서 파는 삶은 달걀, 소시지, 피자 등등 한국 워터파크와 달리 음식, 음료값도 저렴해서 좋아요. 수영복도 웬만하면 개인용 가져와서 이쁜 사진 찍으세요. 블로그 리뷰 보면 머드 물든다고 해서 여기 거 입는데 그럼 이쁜 사진 못 건져요. 저도 개인 수영복 입어도 두 번 다 물들지 않았어요. 사진 건지는 게 더 좋지 않나요?^^ 거기서 준 수영복 입으면 사진 찍고 싶은 마음이 없어집니다. 전자책 여행에세이 디지털노마드의 나트랑 한달살기 어쩌면 다시 달랏 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여행 에세이 디지털노마드의 나트랑 한달살기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
치앙마이 한달살기 끝!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치앙마이 한달살기가 끝났다. 숙소는 pt라운지였다. 여전히 님만해민 쪽에서는 가성비 좋은 숙소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다음 네번째 치앙마이 한달살기 할때는 산티탐 쪽에 잡아보려 한다. 필터는 중간에 한번 바꿀까 하다가, 그냥 한개로 사용했다. 다른 치앙마이 숙소도 한 달 사용하면 이정도 필터 색이 나온다. 28인치 캐리어 밀고 체크아웃! 치앙마이 국내선은 2시간부터 체크인 가능하다. 월요일 오전이라 공항이 한산해서 좋구나. 짐이 좀 있어서 이번에는 수하물 25키로 추가, 에어아시아 후아힌 행 편도 119000원에 결제했다. 딱 25킬로 나옴. 와. 진짜 짐 뺄 것도 없는데 무게 장난 아니다. 치앙마이 공항 라운지- 코랄- 을 지난번에 이용해보고 너무 좁아서 실망했다. 이번에는 입국 수속 전 들를 수 있는 방콕 에어웨이즈 블루리본 라운지를 피피 카드로 신청했다. 블루리본과 부티크, 두 개가 있었으나 차이를 몰라서 일단 블루리본으로 신청. 같은 공간에 있었고 블루리본은 한 쪽에 마련된 프라이빗한 곳이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라운지처럼 음식이 깔려있지 않고 단품으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었다. 내가 어리버리 도리도리 하고 있으니 직원이 따라와서 주문을 도와줬다. 완탕, 카오소이는 주문 커피, 쿠키는 진열 딱 이만큼 있다. 아쉽게도 과일은 없다. 완탕면 국물이 뜨끈하고 새우 식감이 좋아서 아침...
치앙마이 한달살기 27일차 동남아 4개월 여행 중 어제 <인연> 남궁민 나온 드라마라고 해서 유튜브에서 4시간 30분짜리 몰아보기를 하고 새벽 2시에 잠들었다. 그래도 아침 8시 정도 일어나서 과일 먹고 일을 했지!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나가기 전 숙소 앞 치킨라이스를 먹으려고 하니, 벌써 품절이라고 한다. 세븐일레븐에서 김밥 1600원짜리 사서 방에 있던 계란찜 800원짜리와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 치앙마이에 거주하는 분을 만나게 됐는데, 피부관리를 선물로 1회 해주셨다. 치앙마이에서 마사지는 받아봤어도 피부관리는 처음이다. 현지인 거주 지역이고, 소개해 주신 분이 이곳이 알려지기를 원치 않아 장소는 패스! 30분 15000원 정도 10회 티켓은 12만 원. 피부가 맨질맨질하다. 담에는 피부관리도 찾아다니면서 받아봐야겠다. 이번 한달살기는 마사지 샵은 안 갔지만, 산티탐 자스민 마사지도 추천한다. ↓↓↓ 치앙마이 한달살기 산티탐 마사지 추천 자스민, 님만해민 무카타 맛집 치앙마이 36일차 35일차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에요. 이제 방콕으로 이동할 짐을 싸야 해서 냉장고에 있... blog.naver.com 치앙마이대학교 중 파얍대학교가 꽤 유명하다고 한다. 그 근처라서 대학교 앞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현지인도 잘 모르는 여러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 그랩을 타고 다시 마야몰로 왔다. 내 사랑 안마기~~ 50밧(2000원)의 ...
치앙마이 한달살기 29일차 전날 밤에 숙소 별이 언니네가 식혜를 주고 갔다. 세상에나! 한국에서도 안 먹는 식혜를 치앙마이에서 생명수처럼 벌컥벌컥 마셨다. 달지 않고 맛이 좋았다. 아침에 일어나 류시화 시집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냉장고 털이를 해야 하므로 남은 요거트와 사과를 먹고 전자책 원고 작업을 했다. 점심은 치앙마이 밥 친구들과 마지막 식사를 했다. 그들 덕분에 치앙마이 한 달이 배부르게 채워졌다. 식당- 올드타운 진베이. 숙소에 와서 저녁에 있을 재능 기부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치앙마이에 세 번째 한달살이다 보니, 블로그에 포스팅할 정보는 줄어들었지만, 내 맘과 몸속까지 치앙마이 일상으로 가득 찼다. 그렇지만 나란 사람은 가벼워서 이런 일상을 견디지 못하고 또 떠나야만 직성이 풀린다. 굿바이. 치앙마이. <책먹는여자 에세이 소개> 디지털노마드의 나트랑 한달살기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4.30. 자기계발러를 위한 동기부여 하루 한 문장 55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3.11.15. 미니멀라이프 5년 차, 디지털노마드 되다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3.10.20. 치앙마이 맛집 치앙마이 두달살기 워케이션 애니블리스요가 떵뗌또 곱창구이 노트북 하기 좋은 옐로 카페 피자 벙개 치앙마이 두달살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요가 떵뗌또 곱창구이 옐로 카페 피자 벙개 디지털노마드 책 먹는 ....
안녕하세요.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에요. 6월 엄마 생신이라 함평 여행을 다녀왔어요. 먹거리, 즐길 거리 많은 곳이니 전라도 함평도 꼭 가보세요. 함평 돌머리해수욕장 근처 한옥 펜션 리뷰 함평 가족 여행 돌머리해수욕장 나비랑한옥펜션 안녕하세요.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에요. 6월 엄마 생신이라서 몇 달 전부터 예약한 함평 숙소 나비랑 한... blog.naver.com 함평 해수찜 가격이 오름 나비랑 한옥펜션에서 1박 후 해수찜 할 사람만 이동을 했어요. 네이버 장소에서는 입장시간 9시라고 되어있는데, 혹시 몰라 전화해 봤더니 8시 전에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가족은 8시 좀 넘어서 1등으로 갔어요. 다른 분들은 9시 정도 오시더라고요. 입장료도 1인 추가 금액이 11000원에서 13000원으로 올랐어요. 해수찜은 1시간 30분만 이용 가능 샤워실 조그마함 찜질하러 가기 신흥 해수찜은 약돌+약초를 넣은 뜨거운 물에 수건을 적셔서 찜질을 하는 거고요. 1시간 정도 물이 식으면 탕 안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수건이 금방 식기 때문에 추가 1천 원으로 덮고 적시고 반복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가족사진 이른 아침 함평 신흥 해수찜 덕분에 잠도 깨고 몸도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사우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경험해 보세요.^^ 신흥해수약찜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 석산로 69 책먹는여자 강의 소식을 한 달에 1-2번 보내드려요....
발리 하이 인도네시아 발리 한달살기 여행 에세이 <발리 한달살기 여행 에세이> 예스 24 리뷰 감사합니다! 저의 꿈, 디지털노마드의 완성은 <발리 여행>이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됐을 때 첫사랑을 만났을 때의 기분과 경험을 적었습니다.^^ 발리 짱구 비치의 보랏빛 석양을 표현한 표지 처음 맛 본 발리 로컬 맥주, 발리 하이를 담은 제목 발리 한달살기를 준비하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에세이는 인터넷 서점(예스 24, 알라딘, 교보 등)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발리 하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7.30. 발리 하이 리뷰 감사합니다!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여행 에세이> 발리, 길리 여행 에세이 나의 두 번째 앙코르와트 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여행 에세이 어쩌면 다시 달랏 나트랑 한달살기 아이러브 치앙마이 발리, 길리 한달살기 여행 에세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8.15. 나의 두 번째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여행 에세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7.01. 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여행 에세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6.20. 어쩌면 다시 달랏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6.05. 디지털노마드의 나트랑 한달살기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4.25. 아이러브 치앙마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
발리 한달살기 짱구는 우붓과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무엇보다 우붓처럼 도로가 그나마 복잡하지 않아 낫다. 발리 짱구 해변 쪽으로 걷다가 우연히 안쪽을 들여다봤는데 괜찮은 분위기라서 홀린 듯 들어갔다. 페니 래인. 식사도 파는 곳이나 나는 커피만 마셨다. Penny Lane Jl. Munduk Catu No.9,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인도네시아 Noona Jib ( Korean Grill & Chill ) Jl. Pantai Pererenan No.73, Pererenan, Kec. Mengwi, Kabupaten Badung, Bali 80351 인도네시아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뜨거운 라떼를 손잡이 없는 투명 컵에 준다. 다른 카페도 마찬가지다. 맛은 괜찮았다. 사람이 무지 많아서 늦게 나왔다. 커피 자체 맛은 헝그리 버드 카페가 더 좋았다. 도통 먹고 싶은 게 없어서 저녁을 건너 뛸까 하다가 발리 짱구 한식당 누나집을 찾았다. 그랩 오토바이로 20분 정도 달렸다. 먼저 나온 반찬 맘에 든다. 나물도 맛있었다. 된장찌개 제대로다. 애호박, 양파, 차돌박이까지 들어갔는데 어느 한국 식당 못지않게 맛이 좋아서 밥 비벼서 먹었다. 삼겹살은 직접 구워 먹을 수도 있는데, 구워서 줄 수도 있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 비계도 쫄깃했고 상추에 싸서 마늘, 된장 조합까지 괜찮았다...
발리 한달살기 중이다. 짱구는 발리 현지를 경험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다. 레기안, 우붓에도 있었지만 짱구는 너무 다른 느낌이다. Jalapeno Canggu Jl. Raya Semat Gg. Anggur No.1, Tibubeneng,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헝그리 버드 커피 로스터 Jl. Raya Semat Jl. Segara Perancak No.86, Tibubeneng,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미고렝, 나시고렝이 지겹다면 멕시칸 음식도 괜찮겠다. 점심 메뉴로 간단히 먹으려고 이곳을 들렀다. 음료 메뉴, 푸드 메뉴 따로다. 주문하고 나면 나초를 준다. 딱 술안주인데. 여기는 저녁에 술 한잔하러 와도 좋겠다. 내가 시킨 메뉴는 런치 메뉴 - 부리또 + 음료 = 약 6000원 정도(세금 포함) 이 금액이면 발리 치고 저렴한 편. 치킨 부리또에도 나초가 나왔다. ㅋㅋ 입 천장 다 벗겨지겠네. 반 개먹으니까 배가 부른 건지 느끼한 건지 모르겠다. 편안하게 로컬 음식 먹기에 짱구는 좀 아쉽다. 그랩 배달이 좋을 듯. 멕시칸 음식점에서 가까운 헝그리 버드 짱구 카페로 왔다. 지난번에 라떼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 왔는데, 그때 그 맛이 아니네? 라떼 아트 챔피언이 해준 그때 그 아트도 아니네? 먹다가 글 ...
발리 한달살기 짱구 맛집 Copenhagen Canggu Jl. Canggu Padang Linjong No.71a,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Ettore Gelato Jl. Pantai Pererenan No.88, Canggu, Kec. Mengwi, Kabupaten Badung, Bali 80351, Pererenan, Bali 80361 인도네시아 Smoke Bali Jl. Pantai Batu Mejan No.69,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평소 브런치를 좋아하긴 해도 매일 먹지는 않는다. 짱구에서는 브런치 카페가 너무 많다. 분위기도 좋아서 평소보다 자주 가보게 됐다. 이번에는 코펜하겐 짱구 카페이다. 특이하게 종이에 자신이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면 조합된 플레이팅을 받을 수 있다. 커피는 헝그리 버드 로스터리가 최고다! 라떼는 쏘쏘. 나는 빵, 연어, 과일을 주문했다. 빵 식감도 좋고 무엇보다 훈제 연어가 도톰하니 씹는 맛이 괜찮았다. 일행과 함께한 식사라서 2인 점심 + 음료 = 24000원 나왔다. 오후에 짱구 더 패스 요가를 갔다가 근처 젤라또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다. 2011년 유럽 배낭여행이나 파리에서 가끔 젤라또를 사 먹긴 했지만, 굳이 사 ...
동남아 1년 여행 프로젝트 154일차 인도네시아 롬복 길리 길리에서 일주일째 보내고 있다. 숙소 책상이 불편하기도 하고 카페 투어도 할 겸 일찍 조식을 먹고 나섰다. 길리 티 숙소 추천 - 폰독 판디 pondok pandi 무료 조식 오믈렛이 특히 맛있다. 다음에 오면 이런 흙길로 없어지겠지? <길리 티 노트북 하기 좋은 카페 두 곳> Vacayy Gili Jl. Ikan Hiu,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 83352 인도네시아 Coffee & Thyme Gili Trawangan Jl. Pantai Gili Trawangan,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 83352 인도네시아 첫 번째는 숙소에서 엄청 가까운 곳인데 음악이 크게 틀어져서 지나가면서 봤던 곳이다. 엄청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는 아침. 라떼 3100원. 맛도 괜찮다. 무엇보다 테이블 간격이 넓고 음악이 좋았다. 같은 날 두 번째 간 곳은 thyme이다. 항구 근처. 처음 갔을 때 분위기가 괜찮아서 이번에 갔는데 점심때라 사람들 무지 많았다. 스무디볼 시킨다고 생각했는데 주스가 나왔다. 주스 3600원 배가 떠나면서 사람들이 쭉 빠졌다. 여기는 항구 근처라서 좋지만 마룻바닥 2층이라...
발리 한달살기 중이다. 짱구는 발리 현지를 경험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다. 레기안, 우붓에도 있었지만 짱구는 너무 다른 느낌이다. Jalapeno Canggu Jl. Raya Semat Gg. Anggur No.1, Tibubeneng,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헝그리 버드 커피 로스터 Jl. Raya Semat Jl. Segara Perancak No.86, Tibubeneng,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미고렝, 나시고렝이 지겹다면 멕시칸 음식도 괜찮겠다. 점심 메뉴로 간단히 먹으려고 이곳을 들렀다. 음료 메뉴, 푸드 메뉴 따로다. 주문하고 나면 나초를 준다. 딱 술안주인데. 여기는 저녁에 술 한잔하러 와도 좋겠다. 내가 시킨 메뉴는 런치 메뉴 - 부리또 + 음료 = 약 6000원 정도(세금 포함) 이 금액이면 발리 치고 저렴한 편. 치킨 부리또에도 나초가 나왔다. ㅋㅋ 입 천장 다 벗겨지겠네. 반 개먹으니까 배가 부른 건지 느끼한 건지 모르겠다. 편안하게 로컬 음식 먹기에 짱구는 좀 아쉽다. 그랩 배달이 좋을 듯. 멕시칸 음식점에서 가까운 헝그리 버드 짱구 카페로 왔다. 지난번에 라떼가 너무 맛있어서 다시 왔는데, 그때 그 맛이 아니네? 라떼 아트 챔피언이 해준 그때 그 아트도 아니네? 먹다가 글 ...
발리 한달살기 짱구 맛집 Copenhagen Canggu Jl. Canggu Padang Linjong No.71a,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Ettore Gelato Jl. Pantai Pererenan No.88, Canggu, Kec. Mengwi, Kabupaten Badung, Bali 80351, Pererenan, Bali 80361 인도네시아 Smoke Bali Jl. Pantai Batu Mejan No.69,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평소 브런치를 좋아하긴 해도 매일 먹지는 않는다. 짱구에서는 브런치 카페가 너무 많다. 분위기도 좋아서 평소보다 자주 가보게 됐다. 이번에는 코펜하겐 짱구 카페이다. 특이하게 종이에 자신이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하면 조합된 플레이팅을 받을 수 있다. 커피는 헝그리 버드 로스터리가 최고다! 라떼는 쏘쏘. 나는 빵, 연어, 과일을 주문했다. 빵 식감도 좋고 무엇보다 훈제 연어가 도톰하니 씹는 맛이 괜찮았다. 일행과 함께한 식사라서 2인 점심 + 음료 = 24000원 나왔다. 오후에 짱구 더 패스 요가를 갔다가 근처 젤라또 맛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다. 2011년 유럽 배낭여행이나 파리에서 가끔 젤라또를 사 먹긴 했지만, 굳이 사 ...
발리 한달살기 중이다. 우붓 쿤쿤 게스트하우스에서 세탁을 한 후 거의 2주가 지나간다. 시간 빠르네. 다시 짱구로 넘어와 가장 먼저 한 일은 세탁 맡기기. 다행히 랄라사 빌라 도보 7분 거리에 짱구 론드리 클럽이란 곳이 있어서 갔다. 2.46킬로 현금으로 50000루피아(4500원)을 냈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돈을 내본 적이 언제이던가? (푸꾸옥이 가장 바가지 심함) ↓↓ 베트남 푸꾸옥 숙소 빈홀리데이즈 2박 3일(스튜디오 스위트 조식, 수영장, 헬스장) 대관람차 뷰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푸꾸옥 8박 9일 여행 첫 6박은 선비엣 리조트 2박은 빈홀리데이즈 선비엣 6박 체크아... blog.naver.com Carla Spa Batu Bolong Jl. Pantai Batu Bolong No.76,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51 인도네시아 Warung Sika Jl. Tanah Barak No.45,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51 인도네시아 다음날 같은 시간에 찾아가기로 하고, 일행 덕분에 발리에서 두 번째 마사지를 받았다. 혼자서는 마사지도 안 가게 된다. 2시간 전신마사지 250k(22000원) 1인실이라 좋았다 1시간 150k(15000원)이 하라서 가성비 짱구 마사지! 2시간 동안 아주 센 압으로 시...
발리 짱구 브런치 맛집 헝그리 버드 커피 로스터 발리 한달살기를 하며 짱구에서 며칠 보냈다.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하며 마셨던 커피 외에는 그닥 만족스러운 카페가 없던 차에 인도네시아 라떼아트 챔피언이 있다는 발리 짱구 카페에 가봤다. 헝그리 버드 커피 로스터 Jl. Raya Semat Jl. Segara Perancak No.86, Tibubeneng,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앵그리 버드 아니고 헝그리 버드다. 짱구 카페는 다들 분위기가 도시적이다. 서양인 가득~ 헝그리 버드 메뉴판. 파스타, 브런치 커피를 시켰다. 라떼 아트 귀엽네. 무엇보다 라떼가 무척 맛있었다. 고소했고 깊었다. 라떼가 식어도 맛있는 커피 오랜만이다. 일행이 시킨 브런치. 나는 바질 파스타. 둘다 맛있다. 무엇보다 브러친에 나온 바게트 빵 식감도 좋고 잘 구워졌다. 가격은 일행이 사서 잘 모르겠으나 메뉴판에서 기억나는건 대부분 50~60k루피아 정도였다. 근처에 마트가 있어서 물가를 보러 갔다. G7 와인이 거의 3만원이다. 한국 2배네. 호치민 롯데마트에서 바나나보트 선크림을 2만원 이하로 샀는데 여기는 거의 3만원...미쳤네.. 너무 비싸다. 발리 물가 왜 이러지? 짱구비치 선셋까지 완벽했던 하루다. <발리 짱구 다른 글> [네이버 인플루언서] 발리 한달살기 짱구 숙소 호텔, 맛집 추천 발...
나는 이미 발리 한달살기 중이고, 짱구를 다녀왔다. 지인이 발리 여행을 온다하여 나도 우붓에서 워낙 심심하기도 했고 만나기로 했다. 숙소부터 알아보기로 한다. <짱구 이야기> [네이버 인플루언서] 발리 한달살기 짱구 숙소 호텔, 맛집 추천 발리 한달살기하면서 레기안 4일, 짱구 3일 있었어요. 장카르 게스트하우스 깔끔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바로 옆에 나시짬뿌르 맛집 와룽시카도 꼭 들러보세요. 해변까지는 15분 이상 걸어야했어요. in.naver.com 우리의 리스트는 두 곳이다. 발리 짱구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한다는 아인세포이(구글에는 안긴세포이라고 됨)와 신축 더 코무이다. 안긴세포이 84XF+3MG, Banjar Pengembangan, Desa Pererenan, Mengwi, Badung, Bali, 인도네시아 The Komu Jl. Pantai Berawa No.99, Tibubeneng,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 shawnanggg, 출처 Unsplash 두 곳의 위치가 다르다. 나는 이미 짱구에 있어봤기에 두 곳의 분위기를 안다. 아인세포이 쪽이 좀 더 조용한 해변이고, 코무는 비치클럽 앞이라 상당히 시끄럽다. 대신 우리가 비치클럽을 갈 생각이라면 괜찮은 루트이다. 가볼 비치 클럽 - 라브리사, 아틀라스 비치클럽, 핀스클럽이다. 핀스클럽은 저녁마다 워...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짱구 비치클럽 투어 -핀스 비치클럽 <핀스 첫날> 발리 한달살기 중 짱구 핀스 비치클럽 투어 무료 입장 워크인, 눈 뜨고는 못 보겠다. 동남아 여행 중 발리 한달살기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워크인- 예약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음 짱구에 3일... blog.naver.com 발리 한달살기 짱구 숙소, 더 코무 호텔을 잡은 덕분에 짱구비치와 비치클럽을 걸어 다닐 수 있어 좋았다. 이날은 하루 종일 짱구 해변에서 선베드를 빌려 놀다가 핀스 비치클럽을 다시 갔다. 전날은 밤 10시 30분이었고, 이번에는 8시 정도 갔다. 더 코무 짱구 호텔에서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서 끝나고 걸어가기도 좋았다. 핀스 비치클럽은 무료입장, 워크인으로 들어가면 된다.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이 꽉 찼다. 일행은 밤이 되면 자리가 빌 경우 베드를 빌려 놀자고 했는데, 직원에게 물어보니 40만 원-> 50% 할인해서 20만 원짜리 자리만 있다고 했다. 미쳤다. 그냥 술 마시면서 돌아다니기로. 일요일은 모든 핀스 비치클럽 스테이지에서 여성 가수가 노래를 불렀다. 언제나 핫한 메인 스테이지. 두 번째 장소는 실내라서 에어컨도 나오고 보컬이 더 파워풀해서 여기 무대에서 춤추면서 놀았다. 해변 근처 스테이지는 왠지 심심해서 보고만 나왔다. 전날은 티에 바지를 입고 갔다. 이날은 수영장에 들어갈 생각으로 수영복까지 입었건만, 챙겨간 짐을 놔두기도 ...
발리 한달살기 짱구 비치클럽 투어 아틀라스 라브리사 발리 여행) 짱구 비치클럽 라브리사 무료입장, 워크인 후기/ 분위기 좋은 가볼만한 곳 발리 한달살기 짱구 비치클럽 라브리사 핀스 워크인 후기↓↓↓ 짱구 첫날은 풀빌라 랄라사에서 호캉스를 ... blog.naver.com 핀스 발리 한달살기 중 짱구 핀스 비치클럽 투어 무료 입장 워크인, 눈 뜨고는 못 보겠다. 동남아 여행 중 발리 한달살기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워크인- 예약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음 짱구에 3일... blog.naver.com 토요일 아침인데 거리가 한산하다. 발리 한달살기를 하며 짱구 비치클럽 투어를 해보고 있다. 마침 짱구 추천 숙소 더 코무 호텔에서 아틀라스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아침에 가봤다. (오전 11시 정도) 워크인으로 가서 더 코무 호텔 룸키를 보여주고 몇 개를 작성하면 팔 무지하게 탔네 요렇게 팔찌를 준다. 라브리사는 밖에 나갈 때 팔에 도장을 찍어줬는데 아틀라스는 놀이공원 팔찌처럼 저걸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이 자리는 무료라고 해서 짐 놔두고 돌아다니려고 했겄만, 나보다 더 걱정 많은 일행은 여기는 그런 곳이 아니라며 다른 곳으로 가자고 했다. 한산한 덕분에 프라이빗 베드 쪽 수영장에서 있어 보이는 사진도 몇 장 찍었다. 일행은 베드 없이 노는 것이 불편하다고 했다. 음식을 시켜 먹으면 최소 5만 원 이상일 텐...
발리 한달살기 짱구 비치클럽 라브리사 핀스 워크인 후기↓↓↓ 발리 한달살기 중 짱구 핀스 비치클럽 투어 무료 입장 워크인, 눈 뜨고는 못 보겠다. 동남아 여행 중 발리 한달살기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워크인- 예약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음 짱구에 3일... blog.naver.com 짱구 첫날은 풀빌라 랄라사에서 호캉스를 했고, 둘째 날은 신축 건물로 한국인이 많이 찾는 더 코무에 숙박을 했다. 라브리사는 오토바이 1000원 내고 이동. 라 브리사 Jl. Pantai Batu Mejan,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발리는 이런 길이 참 이쁘다. 짱구 가볼 만한 곳 라브리사 비치클럽은 나무에 매달아 놓은 풍경 소리 덕분에 분위기가 더 좋았다. 일행이 라브리사 홈페이지에서 미니멈 차지가 없는 자리를 예약한 덕분에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2층 그늘. 핀스, 아틀라스, 라브리사를 가본 결과 뭔가 편안하면서 아기자기한 맛은 라브리사가 좋다. 우리는 저녁에 핀스 비치클럽을 갈 예정. 오후 3시 30분부터 선셋까지만 있을 거라 햄버거, 오징어튀김, 맥주 2병만 시켰다. 총 3만 원 정도 지출. 햄버거는 무지하게 짜서 나는 반도 안 먹고 남겼다. 짱구 비치클럽 랄라사 햄버거 패티 자체는 좋았으나 간이 아쉬웠다. 오징어튀김은 작은 오징어가 튀겨진 거라 부드러웠으나 일...
동남아 여행 중 발리 한달살기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워크인- 예약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음 핀스 비치클럽 Jl. Pantai Berawa No.13, Tibubeneng,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짱구에 3일 있었고, 우붓에 넘어갔다가 갑자기 지인이 여름휴가를 땡겨서 발리로 왔다. 덕분에 다시 짱구로 와서 비치클럽을 다녀보기로 했다. 발리에서 너무나 핫한 핀스 짱구 비치클럽이다. 산책 삼아 해변으로만 걸어 다녔다가 드디어 들어가 보네. 핀스의 좋은 점은 무료입장이라는 것! 나는 아예 가방도 가져가지 않고 휴대폰 + 신용카드(트래블로그)만 들고 갔다. 밤 12시까지라고 해서 숙소에서 쉬다가 밤 10시 30분 정도 입장. 입구에 옷 가게도 있네? ㅋㅋ 입구부터 아주 난잡스럽고 정신없다. 밤이 갈수록 취한 사람들이 많아져서겠지. 휘청거리는 사람, 객기 부리다가 못 일어나서 휠체어에 실려가는 사람, 선베드에 엉켜 붙어있는 남녀 ㅋㅋ 맨 정신에는 못 보겠다. 짱구 핀스 비치클럽에는 3개 정도의 디제잉 부스가 있는데 입구 쪽에 사람이 몰려있다. 다들 좀비처럼 서서 손을 올리고 흔들었고, 나도 거기의 멤버가 됐다. ㅋㅋ 와.. 핀스 대박이네, 핀스 오기 전에 오후에 라브리사를 갔다 와서인지 더 정신이 없다. 처음 본 사람에게도 어디 왔는지 물어보면서 스킨십을 시도하는 취한 외국...
발리 한달살기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길리 일상 길리 2일차다. 말로만 듣던 모스크에서 울려 퍼지는 소리에 새벽에 깼다. 기도음이 계속 이어지는 게 아니라, 깨다가 잘만 하면 또 나와서 자면서 짜증이 났다. 길리 가성비 숙소 폰독 판디는 침대에 모기장이 있다. 이건 좋은데 덮는 이불이 수건보다 더 얇다.... 옆방 사람들은 밥 먹는 소리가 나는데 나는 언제 밥 먹나 싶어서 슬쩍 나갔더니 주인아줌마가 뭐 먹을지 물어봤다. 일주일 있을 거니까 종류별로 하나씩 먹어봐야지. 바나나 팬케이크 합격! 이것만 먹어도 배부른데 과일도 골고루 주셔서 아주 든든했다. 그동안 짱구에서 노느라 밀렸던 일을 오전에 집중해서 했다. 길리 숙소 책상이 너무 작다. 이건 부분까지 숙소 예약할 때 체크하지 못했지. 얼마나 아침식사가 좋았는지 오후 1시가 돼서야 점심을 먹으러 나섰다. 길리 로컬 맛집이라고 한다. WR Candu Dusun Gili Trawangan, RT.003,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 83352 인도네시아 국물이 먹고 싶어서 시킨 메뉴다. 후추 맛도 좀 나고 우리나라 진한 갈비탕 느낌이다. 3200원~ 길리가 섬이라 비싸고 하던데 나는 짱구 비치클럽 투어 다녔고, 짱구도 꽤 비싼 물가였기 때문에 오히려 길리가 저렴하다고 느꼈다. 너무 맛있게 한 ...
<57번째 전자책 출간> 동남아 여행 163일을 여행하며 총 7권의 여행 에세이를 냈습니다. 마지막은 인도네시아 발리, 길리 이야기입니다. 발리, 길리섬 여행을 준비하는 분, 여행 에세이를 쓰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인터넷 서점(예스24, 알라딘, 교보 등에서) 바로 보실 수 있어요. 전자책 관심 있게 봐주셔서 감사해해요. 발리, 길리 한달살기 여행 에세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8.05. <책먹는여자 동남아 여행 도서> 치앙마이 30일 100만원으로 살아보기 디지털노마드의 나트랑 한달살기 어쩌면 다시 달랏 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여행 에세이 나의 두번째 앙코르와트 발리 하이 발리, 길리 여행 에세이 <전자책 일대일 수업 신청> (일대일 코칭) 월세 받는 전자책 글쓰기 책쓰기 책먹는여자 : 더빅리치 컴퍼니 [더빅리치 컴퍼니] 책먹는여자 1인기업 독서 바인더 씽크와이즈 마인드맵 smartstore.naver.com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여행 #인도네시아한달살기 #발리한달살기 #발리여행 #길리여행 #길리트라왕안 #여행에세이 #여행에세이추천 #여행지추천 #에세이 #에세이추천 #전자책 #책추천 #여행작가책먹는여자
혼자 다니면 편해도 가끔 한국말로 수다를 떨고 싶어서 동행할 때가 있다. 네이버 잘란잘란카페에서 길리 티 저녁 동행이 올라와서 함께 했다. La Cala Beach Club Gili Trawangan M22V+2G9, Gili Trawangan,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 83352 인도네시아 Sama-Sama Reggae Bar Gili Trawangan, Gili Indah, Kec. Pemenang, Kabupaten Lombok Utara, Nusa Tenggara Bar. 83352 인도네시아 약간 동쪽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밤에 해변 쪽은 나오지 않는데 로맨틱하네. 일행이 오기 전 메뉴판부터 정독한다. 가격은 꽤 있다. 우리가 시킨 건 타이거 새우구이 라지 + 칼라마리 + 맥주 2병 = 580K(인당 25000원 정도) / 세금 + 서비스 차지 포함... 아니 어떻게 음식보다 맥주를 더 늦게 갖다 주지? 음식은 생각보다 빨리 나왔고 맛도 좋았다. 새우구이 추르릅~ 한국인 테이블도 몇 곳 있었다. 맥주 한 병 더 하려던 찰나 일행과 바에서 가보기로 했다. 지난번 펍크롤때 방문했던 사마사마 바~ 여기 음악이 좋다. <길리 펍크롤 추천> 길리 여행)펍크롤 pub crawl 바 투어 4곳 술집 재미있네 길리에서 놀기 펍크롤 챗 GPT...
<푸꾸옥 가볼 만한 곳_그랜드월드 무료 입장> 낮에 갔더니 사람이 너무 없어서 당황했다. 문 닫은 상가도 많다. 덕분에 사진은 편하게 찍을 수 있었다. 베네치아를 모티브 했다고 한다. 미로 같은 베네치아를 걸어 다니며 무지하게 짠 피자를 먹고 돌바닥에서 캐리어 끌다가 손에 불나고 6명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던 시절이 있었다. 이런 쨍한 색감인 아니긴 하지만 느낌은 비슷하다. 책 먹는 여자가 3개월 내내 너무 잘 입고 다니는 단가라 원피스 강추! 만 원도 안 함! 검은색, 흰색 있는데 다음에는 흰색도 도전해 볼까 한다. 👉구입 링크 https://link.coupang.com/a/bnplKC 루나버블 A 라인 민소매 스트라이프 롱 원피스 2color 여자 여성 성인 단가라 줄무늬 나시 스판 홈웨어 ops COUPANG link.coupang.com [네이버 인플루언서] 국내여행 온천, 세신 투어(해수보양온천, 사우나) 국내여행을 하면서 다녔던 온천, 사우나, 세신 정보 및 지역 맛집도 같이 소개해드립니다.^^ 세신 가격은 변동될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해주세요. in.naver.com <책먹는여자 전자책 소개> 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여행 에세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6.20. 오늘 투자 내일 이자, 천 원부터 시작하는 소액 재테크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1.15. #푸꾸옥 #푸꾸옥여행 #베트남...
태국 한 달 살기 끝! 쏨밧투어 버스로 방콕 가기 후아힌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방콕으로 가는 날이다. 일주일밖에 사용하지 않은 샤워필터가 누래졌다. 짐도 줄일 겸 필터기 여분이 있어서 새걸로 바꾸고 캐리어에 넣었다. 전날 편의점털이해서 이것저것 먹었는데, 체한 것 같아서 걱정했다. 자기 전까지 손 주무르고 소화제 3알 먹고.. 아침에도 속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국물을 먹으면 좋을 것 같아 차레란 호텔 근처 죽집에서 국물만 떠먹었다. 앞으로 버스 이동할 날이 많아서 자일리톨 껌(30밧 /1200원)도 한 통 세븐일레븐에서 샀다. 후아힌 방콕 이동으로 꽤 오랜 시간 고민하고 버스를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로 만족한다! 볼트 불러서 70밧내고 버스 터미널 도착! 후아힌 방콕 쏨밧투어 버스 현장 예약 완료 동남아 4개월 여행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이렇게 고민할 일도 아닌데, 어딘가에서 막히면 결정이 어려워... blog.naver.com 버스는 거의 꽉 찼고, 9시 31분 거의 정시 출발했다. 비용 291밧(12000원 정도) 총 3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오늘 비 예보가 있었다. 방콕은 해가 쨍했지만 오는 동안 비가 내렸다. 아이패드로 스캔 해온 책도 읽고 창밖 구경하면서 왔다. 버스 승차감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방콕 mo chit이란 역에 내려줘서 바로 볼트 불러서 숙소로 왔다. Dragon XIV Hostel เลขที่14 Thano...
태국 후아힌 일주일살기 베트남 여행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새벽 2시까지 이것저것 정보를 검색하면서 동선을 정리해 봤다. 새롭게 알게 된 태국 깐짜나부리 / 베트남 꽝응아이, 리선섬 추가! 개운하게 씻고 아침 식사를 하러 나섰다. 아침은 호텔에서 조식이 나오지 않는 관계로 요거트나 사과를 먹었는데 오늘 아침은 외식을 해보고 싶었다. 차레란 호텔 옆, 치킨수프 70밧(2800원) 속이 풀린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와서 일하다가, 잠들어버렸다. 어제 마사지 부작용인 듯... 오후 3시에 일어나서 잠도 깰 겸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고등어 덮밥 특이하다. 익숙한 재료의 새로운 맛이랄까? 후아힌에 오는 분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도 좋을 음식이다. 60밧(2400원) Paa Je Fried Banana 59 Naebkehardt Rd, Hua Hin,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 Platoo Fish Restaurant 136 Chomsin Rd, Hua Hin,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 PEEPPEEPS Huahin 49 4 Hua Hin 57, Hua Hin,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 중간에 유명한 파인애플 튀김도 하나 사 먹고~ <파인애플 릴스> Instagram의 여행작...
태국 후아힌 맛집 쩩삐야 찜쭘 후아힌에 간다니 여행하는 지인들이 쩩삐야를 다들 추천했다. 다행히 숙소 1분 거리다.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다. 구글에는 5시 30분 오픈이라고 되어있지만, 5시에 시작한다. AI에게 물어본 찜쭘 찜쭘(จิ้มจุ่ม)은 태국의 전통 음식으로, 태국 북동부 이산 지방에서 많이 먹는 핫팟 스타일의 요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샤부샤부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태국 특유의 허브와 양념을 사용해 독특한 맛을 냅니다. 찜쭘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준비됩니다: 국물: 레몬그라스, 카피르 라임 잎, 고수 등 향이 강한 허브들이 들어가 있으며, 약간 맑고 향긋한 국물입니다. 고기: 보통 얇게 썬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을 사용하며, 각자 원하는 재료를 골라 국물에 담가 익혀 먹습니다. 채소: 다양한 채소(배추, 버섯, 시금치 등)를 함께 끓여서 먹습니다. 소스: 찜쭘의 특징 중 하나는 재료를 국물에서 익힌 후 찍어 먹는 소스입니다. 소스는 보통 매콤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며, 고추, 라임, 마늘, 고수 등이 들어갑니다. 아침 운영시간도 짧고, 저녁 장사도 시간이 짧아서 사람이 더 많은 듯하다. 구글 리뷰만큼 불친절하지 않았다. 나는 해산물+고기 믹스로 250밧(1000원)을 시켰다. 먹다 보니 고기 양이 많아서 남겼고, 해산물은 새우와 오징어 맛이 좋았다. 덕분에 연포탕 느낌으로 국물을 시원하게 ...
후아힌 일주일살기 <책먹는여자 여행에세이 소개> 디지털노마드의 나트랑 한달살기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4.30. 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여행 에세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6.20.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끝내고 바다가 그리워 후아힌으로 왔다. 치앙마이-후아힌 직항 후아힌- 방콕 버스 이동 예정 숙소는 1박 1만 원짜리를 예약했다가, 태국 왕실의 휴양지였다는 소리에... 나도 휴양 좀 해보자 싶어서 수영장이 있는 숙소로 했다. 결론은 좋은 선택이었다. 후아힌 공항에서 20밧을 내고 그린 성태우를 타고 호텔을 일찍 왔다. 짐만 맡기고 동네부터 구경하기로~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첫 느낌은 후아힌이 도로 정비가 잘 되었다는 것, 조용하다는 것. 바다를 보러 갔는데 길을 잘 못 들어 항으로 가서 물만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앞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똠양국수 40밧(1600원)에 먹었다. 사랑해~ 후아힌 물가! 요건 뭔지 모르겠는데 약간 다른 부류의 펄인 듯하다. 암튼 25밧(1000원). 또 사 먹어야지~ 숙소 앞에 음식점 모여있으니 너무 좋다. 후아힌 수영장 있는 숙소 차레란 호텔 체크인 오후 2시 업무용 책상 화장대 뭐야! 세상에~ 내가 가장 만족했던 건 의자가 2개다. 업무용으로 따로 테이블이 있어서 작업하기 너무 좋다. 거기에 앉아서 포스팅 중! 치앙마이 pt 레지던스 월세 30만 원짜리 ...
태국 한 달 살기 끝! 쏨밧투어 버스로 방콕 가기 후아힌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방콕으로 가는 날이다. 일주일밖에 사용하지 않은 샤워필터가 누래졌다. 짐도 줄일 겸 필터기 여분이 있어서 새걸로 바꾸고 캐리어에 넣었다. 전날 편의점털이해서 이것저것 먹었는데, 체한 것 같아서 걱정했다. 자기 전까지 손 주무르고 소화제 3알 먹고.. 아침에도 속이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국물을 먹으면 좋을 것 같아 차레란 호텔 근처 죽집에서 국물만 떠먹었다. 앞으로 버스 이동할 날이 많아서 자일리톨 껌(30밧 /1200원)도 한 통 세븐일레븐에서 샀다. 후아힌 방콕 이동으로 꽤 오랜 시간 고민하고 버스를 선택했는데, 결론적으로 만족한다! 볼트 불러서 70밧내고 버스 터미널 도착! 후아힌 방콕 쏨밧투어 버스 현장 예약 완료 동남아 4개월 여행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이렇게 고민할 일도 아닌데, 어딘가에서 막히면 결정이 어려워... blog.naver.com 버스는 거의 꽉 찼고, 9시 31분 거의 정시 출발했다. 비용 291밧(12000원 정도) 총 3시간 30분 정도 걸렸다. 오늘 비 예보가 있었다. 방콕은 해가 쨍했지만 오는 동안 비가 내렸다. 아이패드로 스캔 해온 책도 읽고 창밖 구경하면서 왔다. 버스 승차감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방콕 mo chit이란 역에 내려줘서 바로 볼트 불러서 숙소로 왔다. Dragon XIV Hostel เลขที่14 Thano...
태국 후아힌 일주일살기 베트남 여행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새벽 2시까지 이것저것 정보를 검색하면서 동선을 정리해 봤다. 새롭게 알게 된 태국 깐짜나부리 / 베트남 꽝응아이, 리선섬 추가! 개운하게 씻고 아침 식사를 하러 나섰다. 아침은 호텔에서 조식이 나오지 않는 관계로 요거트나 사과를 먹었는데 오늘 아침은 외식을 해보고 싶었다. 차레란 호텔 옆, 치킨수프 70밧(2800원) 속이 풀린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와서 일하다가, 잠들어버렸다. 어제 마사지 부작용인 듯... 오후 3시에 일어나서 잠도 깰 겸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고등어 덮밥 특이하다. 익숙한 재료의 새로운 맛이랄까? 후아힌에 오는 분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도 좋을 음식이다. 60밧(2400원) Paa Je Fried Banana 59 Naebkehardt Rd, Hua Hin,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 Platoo Fish Restaurant 136 Chomsin Rd, Hua Hin,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 PEEPPEEPS Huahin 49 4 Hua Hin 57, Hua Hin, Hua Hin District, Prachuap Khiri Khan 77110 태국 중간에 유명한 파인애플 튀김도 하나 사 먹고~ <파인애플 릴스> Instagram의 여행작...
태국 후아힌 맛집 쩩삐야 찜쭘 후아힌에 간다니 여행하는 지인들이 쩩삐야를 다들 추천했다. 다행히 숙소 1분 거리다.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다. 구글에는 5시 30분 오픈이라고 되어있지만, 5시에 시작한다. AI에게 물어본 찜쭘 찜쭘(จิ้มจุ่ม)은 태국의 전통 음식으로, 태국 북동부 이산 지방에서 많이 먹는 핫팟 스타일의 요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샤부샤부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태국 특유의 허브와 양념을 사용해 독특한 맛을 냅니다. 찜쭘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준비됩니다: 국물: 레몬그라스, 카피르 라임 잎, 고수 등 향이 강한 허브들이 들어가 있으며, 약간 맑고 향긋한 국물입니다. 고기: 보통 얇게 썬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을 사용하며, 각자 원하는 재료를 골라 국물에 담가 익혀 먹습니다. 채소: 다양한 채소(배추, 버섯, 시금치 등)를 함께 끓여서 먹습니다. 소스: 찜쭘의 특징 중 하나는 재료를 국물에서 익힌 후 찍어 먹는 소스입니다. 소스는 보통 매콤하고 새콤달콤한 맛을 내며, 고추, 라임, 마늘, 고수 등이 들어갑니다. 아침 운영시간도 짧고, 저녁 장사도 시간이 짧아서 사람이 더 많은 듯하다. 구글 리뷰만큼 불친절하지 않았다. 나는 해산물+고기 믹스로 250밧(1000원)을 시켰다. 먹다 보니 고기 양이 많아서 남겼고, 해산물은 새우와 오징어 맛이 좋았다. 덕분에 연포탕 느낌으로 국물을 시원하게 ...
후아힌 일주일살기 <책먹는여자 여행에세이 소개> 디지털노마드의 나트랑 한달살기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4.30. 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여행 에세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6.20.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끝내고 바다가 그리워 후아힌으로 왔다. 치앙마이-후아힌 직항 후아힌- 방콕 버스 이동 예정 숙소는 1박 1만 원짜리를 예약했다가, 태국 왕실의 휴양지였다는 소리에... 나도 휴양 좀 해보자 싶어서 수영장이 있는 숙소로 했다. 결론은 좋은 선택이었다. 후아힌 공항에서 20밧을 내고 그린 성태우를 타고 호텔을 일찍 왔다. 짐만 맡기고 동네부터 구경하기로~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첫 느낌은 후아힌이 도로 정비가 잘 되었다는 것, 조용하다는 것. 바다를 보러 갔는데 길을 잘 못 들어 항으로 가서 물만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와 앞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똠양국수 40밧(1600원)에 먹었다. 사랑해~ 후아힌 물가! 요건 뭔지 모르겠는데 약간 다른 부류의 펄인 듯하다. 암튼 25밧(1000원). 또 사 먹어야지~ 숙소 앞에 음식점 모여있으니 너무 좋다. 후아힌 수영장 있는 숙소 차레란 호텔 체크인 오후 2시 업무용 책상 화장대 뭐야! 세상에~ 내가 가장 만족했던 건 의자가 2개다. 업무용으로 따로 테이블이 있어서 작업하기 너무 좋다. 거기에 앉아서 포스팅 중! 치앙마이 pt 레지던스 월세 30만 원짜리 ...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발리 한달살기 달랏 여행에서 만난 분에게 발리 서핑 강습 강사를 소개받았다. 2시간 50달러 레기안 숙소로 픽업드랍까지 해줘서 편했다. 발리에서 서핑 배울 생각으로 레깅스, 래쉬가드도 챙겨왔는데 서핑복도 빌려준다고 해서 입었다. 작아서 겨우 끼여 넣었네. 시작하기 전 폼 잡고 사진부터 찍는다. 좋다 좋다~ 드디어 발리 꾸따비치를 밟아보는구나. 후기를 보면 비치가 더럽다고 하던데, 푸꾸옥에게 쓰레기 해변을 봤기에 여기는 뷰티플 했다. 무엇보다 최근에 다녀온 붕따우 해변처럼 모래가 고와서 좋았다. 베트남 추천 여행지 붕따우 해변 수영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붕따우 3박 4일 여행 호치민에서 6박을 하고 페리로 2시간을 건너 붕따우에 도착했다.... blog.naver.com 강사님은 서핑 38년, 강사 25년째라고 한다. 처음 한 시간은 보드 타기 전 자세 연습 땅에서 하고, 물로 가서 아치 연습, 서는 연습을 한다. 너무 힘들어서 진심 그만하고 싶었다. 엉덩방아도 많이 찧어서 지금 엉덩이도 매 맞은 것처럼 얼얼하다. 발리에서 세례를 받는 것도 아닌데 물도 무지하게 먹었다. 내가 파도를 무서워하니까 보드에 앉게 하고 워터파크처럼 파도와 친해지는(?) 시간을 만들어준 것도 고마웠다. 너무 힘들어하니까 쉬자고 해서 코코넛 먹으면서 토킹 시간 좀 가졌다. 이때가 좋았구만. 모자이크를 해도 얼굴이 뻘겋게 익은 게 보이는구나....
그래봤자 2주 밖에 안 지났는데 쓰려니 까마득하다. 그 사이 호치민-캄보디아 시엠립-발리 동선으로 움직이고 있다. 생각나는 대로 간단히 기록해 보자! 호치민 숙소는 사이공 아미고 호텔이었다. 여기에서 6박을 했다. 부이비엔 여행자 거리에서 두 블록 정도 떨어져서 조용했다. 대신 골목이 좁아서 캐리어를 끌고 입구로 가서 그랩을 부르면 된다. 그랩은 바로바로 잡혔다. 호치민 공항은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도로도 너~~~~~~~무 막혀서 공항까지 밀린다. 평일 이동이라 공항은 한산했다. 2시간 전 도착! 28인치 캐리어로 바꿨지만 무게는 21.5킬로 굿~ 베트남 호치민 여행 벤탄시장 쇼핑 28인치 캐리어 샘소나이트 / 주의사항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여행 108일차 호치민 벤탄시장 28인치 캐리어 버틸 만큼 버텼다. 24인치로 살아 보려... blog.naver.com 호찌민에서 발리를 갈 생각이었는데, 캄보디아 자유여행도 해보고 싶어서 일정을 추가했다. 캄보디아 앙코르 비행기를 탔고, 아주 귀여운 녀석이었다.(추후 포스팅 예정) 작년에 단종되기 직전 만든 기업은행 블리스 7 카드 덕분에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하루 한 번씩 이용할 수 있다. 벌써 5번도 넘게 공항 라운지 투어 중이다. (여기는 술을 사 먹어야 했다. 그래서 안 먹었다.) 발리행 쿠알라룸푸르 경유 공항 에어아시아 / 트래블 클럽 라운지 T2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캄보디아-발...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여행 106일차 푸꾸옥 -> 호치민 국내에서 호치민 입국 시 시간이 꽤 걸린다는 글을 봤지만, 나는 푸꾸옥에서 한 시간도 안 되게 비행기를 타고 호찌민으로 왔다. 비엣젯 사전 좌석 지정도 안 했는데 7번 앞자리라서 빨리 나왔고 짐도 후딱 찾아서 나왔다. 물론 오전 10시 30분에 호텔에서 나와서 2시 30분 비행기 타고 내리니 5시가 되어갔다. 베트남 국내선이어도 하루가 다 갔다. 그러나.. 그랩 타러 가는 곳을 몰라서 헤맸다. 공항을 나와서 D1으로 가면 그랩 택시 존이다. 바이크존은 따로 있다. 택시는 빨리 잡히는데 문제는 이곳이 여행객 + 택시 승객으로 아주 난장판이 된다. 난 빨리 온 편인데도 거의 30분 만에 택시를 탔다. 진짜 땀을 땀을... 눈물이었나? 거의 30분을 달렸고 택시비는 8000원 정도 나왔다. 냐짱보다 더 많은 오토바이 부대를 보니 정신이 없다. 택시 안에서 호치민 분위기 익히기! 날 좋을 때는 야경 시티투어 버스도 타보려 한다. 드디어 숙소 근처 도착!!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왜 여행을 하는 걸까? <추천 글> 베트남 냐짱 - 판랑 사막투어 지프 타기 <나트랑 필수 코스, 판랑 사막투어> 나트랑에서 편도 1시간 30분이라 단기 여행으로 오신 분들도 부... blog.naver.com [네이버 인플루언서] 최근 뜨는 여행지(브루나이, 알바니아) 요즘 뜨는 여행지 두 곳을 정리해...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호치민 1군 호텔 호치민에서 한 것도 없었는데 일주일이 후딱 지났다. 처음에 호치민 숙소를 알아볼 때 내 기준 2~3만 원대 호텔은 너무 상태가 좋지 않아서 4~5만 원대로 알아봤다가, 극적으로 내 감을 믿고 사이공 아미고 호텔을 예약했다. 그랩을 타고 오면 여기 골목은 들어오지 못하고 입구에서 내려 캐리어를 끌고 와야 한다. 길도 짧고, 예뻐서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로비에 식탁은 있으나 손님들이 잠깐 대기할 때 앉는 정도. 커피도 팔지만 마셔보지 않았다. 키가 무지하게 크다. 저기에 와이파이도 적혀있다. 내가 숙소를 선택할 때 보는 건 테이블(노트북 공간) + 창문이다. 창문 있는 방은 트리플 룸이라서 그냥 여기로 예약했다. 호치민 1군 사이공 아미고 호텔 1박 28000원 트리플 룸 창문 있음 조식 없음 물론 창밖으로 보이는 건 옆 건물이지만, 있고 없고 차이가 크다. (무엇보다 답답하다.) 트리플룸에는 당연히 책상, 의지가 있다.(그런데 창문 없는 곳은 책상도 없다. 그래서 지금 바닥에 앉아 이 글을 쓰는 중) 물은 체크인할 때 한 번 주고, 그 후로는 알아서 사 먹어야 한다. 로비에서 1리터 1만 동 구입 침대 한 개에는 짐 올려놓고 편히 썼다. 2만 원대 호치민 가성비 숙소, 화장실도 깨끗 청소는 매일 해주는데 다른 사람이 방에 들어오는 게 싫어서 대부분 수건만 교환하기도 했고, 쓰레기통은 빼놨다. 옷...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푸꾸옥 5.6~5.14 달랏 한 달 살기를 끝내고 드디어 푸꾸옥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샤워기 필터는 이 정도면 양호하다. 샤워필터 비교 / 치앙마이, 끄라비, 빠이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에요. 치앙마이 두달살기 하면서 끄라비, 빠이를 다녀왔는데요. 다이소 샤워필터 ... blog.naver.com 그랩을 구독하고 있어 10% 할인을 받고 360만 동(18000원)을 냈다. 약 40분 정도 걸림. 국내선 평일이라 한산했다. 금방 체크인을 하고 달랏 공항 미모사 라운지에서 한 시간 정도 식사를 했다. 참. 베트남 항공 탈 때 기내 수하물 무게까지 체크하더라. 7킬로까지인데 10킬로라고 덜어내라고 하는데, 캐리어가 꽉 차서 안 된다고 했더니 그냥 가라고 함. 베트남 에어라인~ 큰 편. 좌석 편하게 왔다. 달랏- 호찌민- 푸꾸옥 일정이다. 호치민 경유하면서 당 충전하려고 하이랜드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한 시간 정도 쉬었다. 달랏의 선선함에서 호찌민의 후덥지근함이 낯설더라. 다시 푸꾸옥행 체크인을 위해 오후 3시에 들어와서 대기 중. 5시 5분 비행기가, 다시 25분으로 지연됐다. 처음 타보는 비엣트래블~ 5시 30분 전원 탑승 5시 39분 출발했다. 하루 종일 비행기로 이동하는 것도 힘들다. 이래저래 계속 힘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무사히 캐리어도 찾았고 푸꾸옥에 도착했다. 덥다 더워~ 국내선이긴 해도 짐 찾고 바...
드디어(?) 달랏 한 달 살기가 끝났다. 3주 차부터 달랏을 뜨려고 했으나, 뭐 항공에 숙소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머물렀다. (결국 돈이군...) 달랏은 나와 맞지 않았다. 숙소의 문제가 아니라 달랏의 에너지와 나의 파장이 다르달까? 어떻게든 짐을 욱여넣고 24인치 캐리어, 20인치 백팩으로 쌌다. 최대한 깨끗하게 정리해놓고 숙소를 나선다. 한 달 살기 숙소는 따로 포스팅 예정이며. 맥심 호텔-공항 그랩 쿠폰 써서 18000원 정도 냈다. 국내선은 2시간 전에 가도 널찍하다. 캐리어 무게를 보니 19킬로였다. 기업은행 블리스 7카드로 전 세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달랏은 1곳이 있다. 미모사 mimosa 유료는 40만 동(22000원) 정도 음식 구성은 죽, 쌀국수, 딤섬, 과일, 음료, 맥주, 옥수수, 고구마 등~ 아침을 먹지 않았기에 일단 쌀국수를 가져왔는데, 국수 면발이 고무 같다. 패스! 달랏 야시장에서 파는 고구마, 옥수수보다 여기가 훨씬 맛있다. 무엇보다 통창이라 밝아서 좋다. 슬슬 배가 불러서 과일로 마무리. 라운지 이용은 하루 한 번만 가능한데, 푸꾸옥에서도 가능한 줄 알고 바보같이 경유 시간을 길게 했다. 어쩔 수 없지. 지연돼서 촉박한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기로. 달랏-호찌민 이동은 베트남 에어 라인이다. 비행기가 커서 앞뒤로 내렸다. 좌석 간격도 여유로워서 좋았다. 앞에는 아이가 울고, 내 옆에 베트남 여자 두...
<베트남, 커피 마시는 재미가 있는 곳> 벌써 2번째 방문한 an cafe에요. 푸릇한 실외 분위기가 좋아서 또 갔어요. 베트남 전통방식 필터로 추출되는 커피를 기다리는 재미도 있어요. 나트랑에 안 카페는 4호점까지 있다고 합니다. 가까운 곳으로 들러보세요.^^ 베나자 vip 카드 있으면 10% 할인까지~ AN Cafe 40 Đường Lê Đại Hành,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나트랑 한 달 살기 일상 나트랑 물가 쌀국수, 트래블로그 hd bank atm 환전, 노트북 하기 좋은 카페, 칙칙 떡볶이, 롯데시네마 파묘 영화 나트랑 한 달 살기 7일차 귀 청소 로얄 살롱 리뷰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에요. 7일차인데 일행이 떠난 첫... blog.naver.com #나트랑카페 #나트랑맛집 #베나자 #디지털노마드책먹는여자 #나트랑한달살기 #베트남한달살기 #한달살기 #동남아여행 #카페투어
<나트랑 구글 맵 70곳 공유 이벤트> 냐짱 한 달 살기 하면서 다녔던 맛집, 카페 등 지도 공유해요.^^ 나트랑 여행 준비 중인 분이라면 신청해 주세요. 신청 방법 댓글로 <나트랑>이라고만 남겨주세요.^^ 확인 후 비밀댓글로 구글 맵 링크 공유해 드릴게요. 나트랑 여행 궁금하신 점도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선까지 안내드리겠습니다. 2024년 치앙마이 -> 나트랑 -> 달랏 3개월 째 한달살기 중 <책먹는여자 전자책 추천> 치앙마이 30일 100만원으로 살아보기 여행만 하는 건 아닙니다. 디지털노마드의 치앙마이 30일 100만 원으로 살아보기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3.30. 여행만 하는 건 아닙니다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3.12.15. #여행정보 #여행정보공유 #나트랑 #나트랑여행 #한달살기 #동남아여행 #베트남여행 #공유이벤트 #디지털노마드책먹는여자
24.3.7~4.8 나트랑 32일 일정이 끝났다. 덤덤하게 아침에 일어나 옷만 갈아입고 7시 정도 숙소를 나왔다. 오늘 찍은 셀카 한 순대죽을 먹으러 가려다가 제주 돼지 국수 느낌의 게국수로 아침을 시작했다. 일요일 아침이라 평일보다 사람이 많았다. 나트랑 아침 식사 게국수 / 분 리에우 bun rieu 나트랑 한달살기 중이다. 대부분 오전에는 숙소에서 망고를 아침으로 먹고 일을 하다가 점심때쯤 밥을 나가... blog.naver.com 어딜 갈까 하다가 글도 쓸 겸 홍투안 카페 아메리카노 한 잔 시켜놓고 2시간 정도 있었다. 베트남 아저씨들 옹기종기 모여 수다 떠는 것도 잼있더만. 왜 발꼬락을 만지는지 ㅋㅋ nap에서 반미 + 아보카도 스무디 = 3500원 정도 포장해서 숙소에서 점심으로 먹었다. 이제는 구글 지도 없이도 뇌 뉴런 시냅스가 활성화됐는지 길이 막 그려져서 알아서 척척 다닌다. 숙소에서 일 좀 하려고 하면 졸려서 무빙 몰아보기 1시간 하고 다시 일하려니 졸려서 망고 먹다가, 겨우 퇴고 끝냈다. 큰일이네.. 왜 이렇게 졸리지? 오후 4시에 gao 스파 등 마사지 예약해놔서 갔다. 마사지가 아니라 거의 치료 수준이다. 이 집만 4번 갔네. 휴대폰 케이스를 드디어 바꿨다~ 치앙마이에서는 삼성 케이스 정품만 팔아서 못 샀는데~ 여기서 4천 원에 샀다. 나트랑 한달살기 마지막 식사는 하이카 오징어 어묵 국수다~ 여기도 3번 왔다...
우연히 알게 된 짜오롱 덕분에 아침 과일 대신 순대죽을 먹으러 7시에 나섰다. 이날 찍은 유일한 셀카 chao long은 돼지내장죽이다. 1500원~ 향신료에 약한 사람은 먹기 힘들 수 있다. 나는 야채를 듬뿍 넣어서 먹었다. 베나자 12% 할인되는 곳이고 인테리어가 특이하다고 해서 10분 걸어갔다. 토요일이라 현지인도 카페에 많이 들렀고 사진 엄청 찍더라. 여기 포토존 많으니 일찍 와서 사진 찍으시길~ 내가 먹은 건 코코넛 커피 - 2500원 정도 숙소로 들어갈까 하다가 가볍게 점심도 먹으려고 해변 쪽으로 걷는다. 거리 풍경이 정겨워서 찰칵 나트랑 야시장 바로 근처다. 넴느엉 3000원도 안 한다. 쌈 싸 먹기 좋아하는 한국인도 좋아할 메뉴! 이집 맛 괜찮은데 왜 사람이 없을까? 낮 맥주와 함께 넴느엉 한 판 클리어~ 사탕 수수 주스는 옆집에서 500원 주고 사서 해변 산책하며 마셨다. 오후에 숙소에 들어가서 일다운 일도 못하고 글 작업 좀 하다가 게임 - 유튜브 몰아보기 - 숙면- 먹고살겠다고 다시 나와서 치킨 맛집에서 포장해와서 해변에서 먹었다. 이렇게 하루 종일 돈 써도 11000원! Chicken K - Tiệm gà rán Hàn Quốc 62 Đ. Hoàng Hoa Thám, Lộc Thọ,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Ola Cafe - 31 Nguyễn Hữu Huân 31 Nguyễn H...
2024년 1월부터 90일 넘게 여행 중이다. 1년짜리 여행자 보험(해외 장기 체류)을 끊어놓았기에 일정을 최대한 자유롭게 가고 싶은 곳을 다니려고 한다. ↓↓↓ 해외장기체류 마이뱅크 여행자보험 가입(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책먹는여자에요. 이번 여행은 편도 티켓으로 다니는 첫 도전입니다. 일정 장소에 한 달 정도 머무르고 다음... blog.naver.com 최근 브루나이 여행에 대한 인기가 많아지면서 검색해 봤더니 내 여행 일정에 추가해도 좋을 것 같아, 정보 조사 차원에서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 1월부터 다녔던 곳 태국 치앙마이 베트남 냐짱 베트남 달랏 이후 베트남 3개월 비자가 끝나면 캄보디아 시엠립-> 발리 -> 말레이시아로 이어진다. 쿠알라룸푸르에서 꽤 많은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서 말레이시아 여행 중 브루나이도 며칠 가볼까 한다. 스카이스캐너로 쿠알라-브루나이를 검색해 보면 편도 5~10만 원 정도다. 물론 수하물이 추가되겠지만, 이 정도면 괜찮은 금액이다. 코타키나발루 - 브루나이는 편도 6만 원 정도다. 달랏 한 달 살기가 끝나면 아마 예전 배낭여행처럼 꽤 많이 이동해서 다닐 듯하다. 요즘 뜨고 있는 브루나이 여행 덕분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까지 가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 것 같다. 말레이시아 물가도 싸고, 3개월 무비자라서 최대한 많이 다녀보고, 쿠알라룸푸르에서 갈 수 있는 다른 도시도 다녀봐야겠다...
디지털노마드 책 먹는 여자입니다. 현재 해외에서 한 달 살기를 하고 있어서 일정은 최대한 유동적으로 다니려고 해요. 오늘 참좋은여행 메시지를 받았는데, <브루나이>라는 지역을 처음 봤어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동남아시아 여행지였어요. AI에게 물어본 브루나이 브루나이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작은 국가로, 본명은 '브루나이 다루쏘람 이슬람 나라'입니다. 브루나이는 말레이 반도와 본섬 보른다이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말레이 반도와 칼리맨탄 대륙 사이의 보르네오 섬에 있는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가 국교이며, 이슬람 법률이 통치법으로 적용되는 유일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자연환경으로는 고유한 생물 다양성과 아름다운 풍경이 특징입니다. 브루나이의 정부는 자국 내의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가 경제의 주요 수입원은 석유와 가스 산업에서 비롯되는 수입이 많으며, 이는 국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문화적으로는 이슬람 문화가 큰 영향을 미치며, 그에 따라 건축, 예술, 음악, 의상 등에서도 이슬람 문화의 특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브루나이는 그들의 전통적인 공예품과 음식에 대한 사랑으로도 유명합니다 <여행할 때 조심할 점> 이슬람 문화 존중: 브루나이는 이슬람교가 국교이며, 이에 따라 이슬람 문화와 관습을 존중해야 합니다. 의복 및 행동에 대한 관습을 준수...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뚜이호아 3박 4일 뚜이호아 2일 차이다. 아침에 해변을 걸으려다가 물도 살 겸 일단 동네 구경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짜오롱을 먹기 위해 나왔다. 뚜이호아 길거리도 조용하고 사람들도 별로 없고 나트랑과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원래 이 집도 가려던 건 아니었는데 빈마트 가다가 현지인이 먹고 있길래 들어갔다. 짜오롱을 시켰는데 반호이와 콤보로 나왔다. 같이 주는 누룽지 같은 것도 짜오롱(내장죽)에 넣어먹으니 별미였다. 25k(1300원) / 냐짱보다 좀 더 저렴하다. 167 Bà Triệu 167 Bà Triệu, Phường7, Tuy Hòa, Phú Yên, 베트남 Mini Vmart Market 167 ĐL Hùng Vương, Phường 5, Tuy Hòa, Phú Yên, 베트남 VPBANK PHÚ YÊN 180-182 ĐL Hùng Vương, Phường 7, Tuy Hòa, Phú Yên, 베트남 여기가 얼마나 상업화가 안 됐는지 지척에 있어야 할 마트가 없고, 10분 넘어서 걸어야 그나마 큰 미니 빈 마트가 있다. 숙소 주변에 슈퍼도 없다. 빈 마트에서 물 9000/ 생리대 22000/ 사과 3개 등등 총 9000원어치 샀다. 달러며 동 vnd도 올랐지만 돈도 미리 뽑아놔야지! 마침 빈마트 앞에 vp bank가 있어서 트래블로그로 40만 원어치. 수수료 없이 뽑았다. 환율아~ 좀 내려가라! 뚜이...
베트남 한달살기 뚜이호아 3박 4일 <베트남 하루 식비 8,680원> 비싼 채소를 매끼 듬뿍 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 ▶아점 가정식 백반 2800원 ▶솔트 커피 1456원 ▶저녁 1차 꼬치 6개 1904원 ▶저녁 2차 소고기 쌀국수 2520원 하루 종일 숙소에서 일을 하고, 밥 먹고 카페 갈 때만 나간다. 일하는 내용은 먹고 걸어 다니는 이야기를 에세이 책으로 쓰는 거다. 베트남 3개월 여행 중 /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여기는 뚜이호아 <추천 도서> 종이책 말고 전자책을 써보겠습니다 여행만 하는 건 아닙니다 나도 여행하면서 글 쓰고 싶다 종이책 말고 전자책을 써보겠습니다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2.01. 여행만 하는 건 아닙니다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3.12.15. 나도 여행하면서 글 쓰고 싶다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4.20. #베트남한달살기 #베트남여행 #뚜이호아 #베트남가볼만한곳 #디지털노마드책먹는여자 #여행작가책먹는여자 #여행지추천 #에세이작가 #에세이스트 #여행에세이 <모임 안내> 11월 재능기부 특강) 책먹는여자의 여행에세이 쓰는 법 / 여행 전자책 10권 출간 노하우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여행에세이 전자책 10권 출간 노하우 11월 재능기부 특강 줌 실시간 참여 무료 <녹... blog.naver.com 2025년 여행에세이 공저 2기 여행작가 되기 / 11월 얼리...
발리 두 달 살기! 비자 연장 https://blog.naver.com/kcleo529/223440785982 발리 한달살기 도착 비자 온라인 신청 완료! 2024년 1월부터 시작된 여행 치앙마이 1달 -> 나트랑 1달-> 달랏 1달 -> 베트남 남부(푸꾸옥, 호... blog.naver.com 태국처럼 90일 무비자이면 얼마나 좋을까~? 발리 비자는 공항에서도 신청 가능하나, 연장하러 오프라인 이동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온라인으로 전자비자 519500루피아 = 44601원에 결제했었다. © dutch_swiss_photographers, 출처 Unsplash 벌써 발리에서 17일이 되어 간다. 꿈꿨던 곳이기에 기대가 너무 컸나? 생각만큼 설레지도 익사이팅하지도 않다. 그래도 가볼 곳은 가야지. 아직 남은 일정이 누사페니다, 길리, 족자카르타 있어서 비자를 연장했다. 보름 정도 됐을 때 신청했는데 아직 기한이 되지 않았는지 좀 더 있다 발리 한달살기 비자를 연장하라고 팝업이 떴다. (15일이 지난 후) 발리 한달살기 전자 비자 연장하기(실패) 발리 한달살기 중이다. 오늘은 13일차. 전자 비자를 신청했고 연장을 위해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이메일 + ... blog.naver.com 나는 17일차에 다시 화면을 열고 발리 한달살기 비자 연장을 신청했다. 로그인 - 이메일, 비밀번호 EXTEND 연장 누르기 내 정보가 바로 뜬다. 44...
발리 한달살기 중이다. 오늘은 13일차. 전자 비자를 신청했고 연장을 위해 홈페이지에 접속했다. 발리 한달살기 도착 비자 온라인 신청 완료! 2024년 1월부터 시작된 여행 치앙마이 1달 -> 나트랑 1달-> 달랏 1달 -> 베트남 남부(푸꾸옥, 호... blog.naver.com 이메일 + 비밀번호를 넣으면 간단히 로그인 된다. 다운로드 아래 extend가 있다. 누르고 신청하면 되는데~ 내가 너무 일찍 신청했다. 첫 비자 발급받은 날로부터 15일은 지나야 연장이 가능한가 보다. 6월 16일 자정 -> 6월 17일에 가능한 것으로 보면 발리 여행 날짜 17일 정도이다. 잊지 말고 다시 해야지~ 방법은 쇼핑하는 것만큼 간단하다!!! 발리 레기안 4일, 짱구 3일, 우붓 10일인데... 액티비티나 투어를 하지 않고는 좀 심심하다. 물론 나는 하루 종일 책상에서 있어도 괜찮긴 하지만 우붓 10일은 좀 길었나 싶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우붓 맛집 발리니스 홈 쿠킹, 빈땅 마켓, 수영장 있는 숙소 쿤쿤 게스트하우스 발리 한달살기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우붓 여행 레기안, 짱구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우붓으로 넘어왔다. ... blog.naver.com [네이버 인플루언서] 발리 한달살기 짱구 숙소 호텔, 맛집 추천 발리 한달살기하면서 레기안 4일, 짱구 3일 있었어요. 장카르 게스트하우스 깔끔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바로 옆에 나시짬뿌르 맛집...
2024년 1월부터 시작된 여행 치앙마이 1달 -> 나트랑 1달-> 달랏 1달 -> 베트남 남부(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 시엠립을 거쳐 발리로 간다. 전자 비자 신청을 추천해서 겨우겨우 성공~ 비자 신청하는 사이트 https://molina.imigrasi.go.id/ 전자 비자 신청하는 방법은 친절한 블로거님들의 글을 참고했다. 나는 2달을 있으면서 발리 1달 + 자바섬(족자카르타 등 ) 1달을 돌아볼 생각이라, 2달 전자비자를 신청하려고 했더니~ 1달은 43000원 2달은 3배 12만 원이 넘는다. 이런 거 기분 나쁘지~~ 왜 이렇게 하는 거야~~ 결국 1달 신청 + 1달 연장하기로 했다.(그럼 8만 원 정도) 사이트 신청은 수월했으나 카드 결제 시스템이 프로그램 설치하는 등등의 문제로 약 5번 만에 결제 성공! 바로 비자 뜨니까 좋네~ 출력 가능한 호텔에서 미리 뽑아놓자. 드디어 발리 가는 건가? 베트남 3개월 비자 2024년 베트남 3개월 여행 준비) 전자비자 신청하다 속터짐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에요. 이미 나트랑 출국할 비행기도 예매했는데요. ↓↓↓ https://blog.naver.com... blog.naver.com 머리 아픈 발리 두달살기 정리 중 (우붓, 꾸따, 사누르, 족자카르타) 해바라기 샤워기 필터 나는 현재 90일 이상 해외 여행 중이다. 일정이 자유로워서 오히려 결정해야 할게 많아졌다. 아무것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