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비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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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한달살기) 짱구 핀스 비치클럽 두 번째 주말 워크인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짱구 비치클럽 투어 -핀스 비치클럽 <핀스 첫날> 발리 한달살기 중 짱구 핀스 비치클럽 투어 무료 입장 워크인, 눈 뜨고는 못 보겠다. 동남아 여행 중 발리 한달살기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워크인- 예약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음 짱구에 3일... blog.naver.com 발리 한달살기 짱구 숙소, 더 코무 호텔을 잡은 덕분에 짱구비치와 비치클럽을 걸어 다닐 수 있어 좋았다. 이날은 하루 종일 짱구 해변에서 선베드를 빌려 놀다가 핀스 비치클럽을 다시 갔다. 전날은 밤 10시 30분이었고, 이번에는 8시 정도 갔다. 더 코무 짱구 호텔에서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서 끝나고 걸어가기도 좋았다. 핀스 비치클럽은 무료입장, 워크인으로 들어가면 된다. 발 디딜 틈 없이 사람이 꽉 찼다. 일행은 밤이 되면 자리가 빌 경우 베드를 빌려 놀자고 했는데, 직원에게 물어보니 40만 원-> 50% 할인해서 20만 원짜리 자리만 있다고 했다. 미쳤다. 그냥 술 마시면서 돌아다니기로. 일요일은 모든 핀스 비치클럽 스테이지에서 여성 가수가 노래를 불렀다. 언제나 핫한 메인 스테이지. 두 번째 장소는 실내라서 에어컨도 나오고 보컬이 더 파워풀해서 여기 무대에서 춤추면서 놀았다. 해변 근처 스테이지는 왠지 심심해서 보고만 나왔다. 전날은 티에 바지를 입고 갔다. 이날은 수영장에 들어갈 생각으로 수영복까지 입었건만, 챙겨간 짐을 놔두기도 ...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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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한달살기) 짱구 비치클럽 아틀라스 한 시간 만에 나와 해변에서 6만 원 썼다. the loloan 와룽 맛집 추천

발리 한달살기 짱구 비치클럽 투어 아틀라스 라브리사 발리 여행) 짱구 비치클럽 라브리사 무료입장, 워크인 후기/ 분위기 좋은 가볼만한 곳 발리 한달살기 짱구 비치클럽 라브리사 핀스 워크인 후기↓↓↓ 짱구 첫날은 풀빌라 랄라사에서 호캉스를 ... blog.naver.com 핀스 발리 한달살기 중 짱구 핀스 비치클럽 투어 무료 입장 워크인, 눈 뜨고는 못 보겠다. 동남아 여행 중 발리 한달살기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워크인- 예약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음 짱구에 3일... blog.naver.com 토요일 아침인데 거리가 한산하다. 발리 한달살기를 하며 짱구 비치클럽 투어를 해보고 있다. 마침 짱구 추천 숙소 더 코무 호텔에서 아틀라스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아침에 가봤다. (오전 11시 정도) 워크인으로 가서 더 코무 호텔 룸키를 보여주고 몇 개를 작성하면 팔 무지하게 탔네 요렇게 팔찌를 준다. 라브리사는 밖에 나갈 때 팔에 도장을 찍어줬는데 아틀라스는 놀이공원 팔찌처럼 저걸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하다. 이 자리는 무료라고 해서 짐 놔두고 돌아다니려고 했겄만, 나보다 더 걱정 많은 일행은 여기는 그런 곳이 아니라며 다른 곳으로 가자고 했다. 한산한 덕분에 프라이빗 베드 쪽 수영장에서 있어 보이는 사진도 몇 장 찍었다. 일행은 베드 없이 노는 것이 불편하다고 했다. 음식을 시켜 먹으면 최소 5만 원 이상일 텐...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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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 짱구 비치클럽 라브리사 무료입장, 워크인 후기/ 분위기 좋은 가볼만한 곳

발리 한달살기 짱구 비치클럽 라브리사 핀스 워크인 후기↓↓↓ 발리 한달살기 중 짱구 핀스 비치클럽 투어 무료 입장 워크인, 눈 뜨고는 못 보겠다. 동남아 여행 중 발리 한달살기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워크인- 예약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음 짱구에 3일... blog.naver.com 짱구 첫날은 풀빌라 랄라사에서 호캉스를 했고, 둘째 날은 신축 건물로 한국인이 많이 찾는 더 코무에 숙박을 했다. 라브리사는 오토바이 1000원 내고 이동. 라 브리사 Jl. Pantai Batu Mejan, Canggu,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발리는 이런 길이 참 이쁘다. 짱구 가볼 만한 곳 라브리사 비치클럽은 나무에 매달아 놓은 풍경 소리 덕분에 분위기가 더 좋았다. 일행이 라브리사 홈페이지에서 미니멈 차지가 없는 자리를 예약한 덕분에 편하게 들어갈 수 있었다. 2층 그늘. 핀스, 아틀라스, 라브리사를 가본 결과 뭔가 편안하면서 아기자기한 맛은 라브리사가 좋다. 우리는 저녁에 핀스 비치클럽을 갈 예정. 오후 3시 30분부터 선셋까지만 있을 거라 햄버거, 오징어튀김, 맥주 2병만 시켰다. 총 3만 원 정도 지출. 햄버거는 무지하게 짜서 나는 반도 안 먹고 남겼다. 짱구 비치클럽 랄라사 햄버거 패티 자체는 좋았으나 간이 아쉬웠다. 오징어튀김은 작은 오징어가 튀겨진 거라 부드러웠으나 일...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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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한달살기 중 짱구 핀스 비치클럽 투어 무료 입장 워크인, 눈 뜨고는 못 보겠다.

동남아 여행 중 발리 한달살기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워크인- 예약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음 핀스 비치클럽 Jl. Pantai Berawa No.13, Tibubeneng, Kec. Kuta Utara, Kabupaten Badung, Bali 80361 인도네시아 짱구에 3일 있었고, 우붓에 넘어갔다가 갑자기 지인이 여름휴가를 땡겨서 발리로 왔다. 덕분에 다시 짱구로 와서 비치클럽을 다녀보기로 했다. 발리에서 너무나 핫한 핀스 짱구 비치클럽이다. 산책 삼아 해변으로만 걸어 다녔다가 드디어 들어가 보네. 핀스의 좋은 점은 무료입장이라는 것! 나는 아예 가방도 가져가지 않고 휴대폰 + 신용카드(트래블로그)만 들고 갔다. 밤 12시까지라고 해서 숙소에서 쉬다가 밤 10시 30분 정도 입장. 입구에 옷 가게도 있네? ㅋㅋ 입구부터 아주 난잡스럽고 정신없다. 밤이 갈수록 취한 사람들이 많아져서겠지. 휘청거리는 사람, 객기 부리다가 못 일어나서 휠체어에 실려가는 사람, 선베드에 엉켜 붙어있는 남녀 ㅋㅋ 맨 정신에는 못 보겠다. 짱구 핀스 비치클럽에는 3개 정도의 디제잉 부스가 있는데 입구 쪽에 사람이 몰려있다. 다들 좀비처럼 서서 손을 올리고 흔들었고, 나도 거기의 멤버가 됐다. ㅋㅋ 와.. 핀스 대박이네, 핀스 오기 전에 오후에 라브리사를 갔다 와서인지 더 정신이 없다. 처음 본 사람에게도 어디 왔는지 물어보면서 스킨십을 시도하는 취한 외국...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