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따우
5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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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먹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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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달살기 숨은 여행지 붕따우 여행) 임페리얼 붕따우 호텔(조식, 수영장, 헬스장) / 호치민 픽업 드랍 무료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베트남 3개월 살기 붕따우 3박 4일 플러스 붕따우 호텔에서 2박을 하고 오후 12시에 짐만 맡기려고 임페리얼 붕따우 호텔로 이동했다. ↓↓↓ 베트남 휴양지) 붕따우 여행 해변 근처 가성비 플러스 붕따우 호텔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붕따우 3박 4일 여행 베트남 3개월 여행 중 마지막 일정은 붕따우였다. 처음 들어본 ... blog.naver.com 방이 준비됐다고 하면서 웰컴 티를 내줬다. 20분을 기다려도 방으로 안내 안 해주길래 밥 먹고 오겠다고 나왔다. 11분을 걸어서 롯데마트 두 끼에서 밥을 먹었다. 두 끼는 언제나 옳다! 여기는 고기도 줬다.(리뷰는 따로 올릴 예정) 더 임페리얼 호텔 붕 타우 159 Thùy Vân, Phường Thắng Tam, Thành phố Vũng Tầu, Bà Rịa - Vũng Tàu, 베트남 롯데마트 붕따우점 Góc đường 3/2 và, Đường Thi Sách, Phường 8, Thành phố Vũng Tầu, Bà Rịa - Vũng Tàu, 베트남 원래는 3시 체크인인데 일찍 해주니 너무 좋구나. 나트랑 버고 호텔은 2시 칼이었다. 1시 59분이었는데도 1분 기다리라고 ㅋㅋ ↓↓↓ 나트랑 5성급 버고호텔 싱글룸 솔직 후기(수영장, 헬스장, 조식) 나트랑 한달살기를 하며 일주일에 한 번씩 호캉스로 외박을 하고 있다. 리게일리어 골드 - 하바나에 이어 ... bl...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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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붕따우 여행) 롯데마트 맛집 두끼 떡볶이 사랑해!

여행작가 책 먹는 여자 붕따우 여행 롯데마트 두끼 떡볶이 붕따우 호캉스를 위해 임페리얼 호텔에 짐을 맡기고 길을 나섰다. 13분 정도 걸으면 롯데마트다!! 거리가 이렇게 한산할 수 있을까? 그나마 롯데마트에는 사람들이 있다. 두끼 떡볶이는 1층~ <나트랑 두끼> 나트랑 한달살기) 골드코스트 롯데마트 맛집 두끼 떡볶이 신림 두끼 떡볶이는 2인 이상만 가능해서 집 근처에 있어도 가기 힘들었다. 지난번 나짱반점을 찾으러 갔다... blog.naver.com 떡볶이는 거의 먹지 않아서 조금만 야채를 담았다. 오~ 미나리가 있네? 채소도 신선하다. 내가 좋아하는 튀김 코너다. 치킨도 종류별로 3개인가 있다!! 한국 두 끼는 고기튀김이 맛있긴 한데... 세상에나 김밥도 있어~ 특이하게 붕따우 두끼 떡볶이는 고기도 준다. 그런데~~ 그런데.. 고기가 질기다. ㅋㅋ 내 사랑 잡채~ 한 번밖에 못 먹었다. 배가 너무 쉽게 부른다. ㅠㅠ 어묵도 맛있다. 떡볶이는 아주 조금만 끓였고 김밥, 튀김 위주로 먹었다. 이렇게 먹어도 8000원이다. 사랑한다 두 끼. 베트남 젊은이들 아주 많이 온다. 두 끼에만 사람이 몰린다. 나라도 두끼 오겠다. 붕따우에서는 매일 편의점 가서 삼각김밥, 라면, 샌드위치 먹었고 동네 식당도 별로 맛없고, 덥기만 해서 아주 입맛이 없었다. 두끼 떡볶이로 입맛 소생 완료! 행복하니까 얼굴 사진 한 장. 마지막 날 와서 아쉽다. 하루...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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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따우 여행) 임페리얼 호텔(조식, 수영장, 헬스장, 호치민 드랍)

붕따우 여행 3박 4일 중 2박은 플러스 호텔, 1박은 임페리얼 호텔로 왔다. ↓↓↓↓ 베트남 휴양지) 붕따우 여행 해변 근처 가성비 플러스 붕따우 호텔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붕따우 3박 4일 여행 베트남 3개월 여행 중 마지막 일정은 붕따우였다. 처음 들어본 ... blog.naver.com 플러스 붕따우에서 택시 타고 이동. 11시 체크아웃 후 12시 전에 도착했는데 체크인을 해주겠다고 한다. 웰컴티를 내주고 30분이 지나도 체크인을 안 해줘서 짐을 맡기고 롯데마트 두 끼 떡볶이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왔다. 플러스 붕따우 호텔은 2만 원, 여긴 13만 원 ㅋㅋㅋ 미쳤다. 내가 왜 이걸 예약했는지 모르겠다. 과거의 나 덕분에 호강해야지 뭐 인테리어 고급지다. 쓸데없는 테라스.. 체크인해서 사진 한 번 찍었다. 이런 뷰를 보는 거다. 비치 브릿지 쪽 혼자였기도 했고 모기도 있고 더워서 여기에는 딱 한 번 앉았다. 물병도 임페리얼~하구만. 인테리어 통일감. 아무리 비싼 호텔에 와도 그날 할 일은 해야지. 달랏 전자책 여행 에세이 퇴고를 했다. 그리고 책이 나왔다! 어쩌면 다시 달랏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5.27. 복도가 카페트라서 캐리어 끌기 힘들다. 피트니스에 사람 없어서 다음날 오전에 운동 열심히 했다. 임페리얼 호텔이 좋았던 이유가 수영장이 3개나 있었기 때문이다. 일단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하기. 수영복은 호...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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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붕따우 여행 카페) 헤헤 커피 / 하이랜드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붕따우 여행 카페 아침 일찍 붕따우 예수상을 가려고 그랩을 불렀다. 오토바이를 타고 1분 정도 지났나? 비가 내린다... 오토바이를 내려서 다시 숙소로 갔다. 노트북을 챙겨 일할만한 카페를 찾아갔다. 헤헤 커피. 이름이 기분이 좋구나~ 내부는 꽤 넓다. 포토존도 많았지만 나는 지친 여행객이다. 쓱 둘러보고 한 장 찍고 끝. 이마저도 별로다. ㅋㅋ 비가 2시간이나 내렸다. 내가 시킨 커피는 음.. 라떼였는데 노슈가라고 말 안 했더니 너무 달아서 반도 못 마셨다. 우산을 써도 걸을만한 비로 바뀌기 시작해서 헤헤 카페를 나왔다. 동네에 이런 빵집이 몇 개 있어서 구경하다가 찰빵같은거 1000원에 사서 오후에 간식으로 먹었다. 헤헤 카페에서는 노트북 작업을 못 했다. 비가 아직 내리고 있어서 하이랜드 카페로 들어와서 전자책 작업을 했다. 퇴고는 정말 끝이 없다. 한 시간 정도 집중에서 글쓰기를 마무리하고 숙소로 왔다. 붕따우에는 노트북 작업하면서 편히 있을만한 카페는 많지 않다. 헤헤 커피 5 Đ. Phan Huy Ích, Phường 2, Thành phố Vũng Tầu, Bà Rịa - Vũng Tàu 78000 베트남 하이랜드커피 148 Đ. Hoàng Hoa Thám, Phường 2, Thành phố Vũng Tầu, Bà Rịa - Vũng Tàu, 베트남 <호찌민 여행> 베트남 호치민 일주일살기) 시네스타...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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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붕따우 해변 아침 수영, 편의점 아침밥, 플러스 호텔 체크아웃

디지털노마드 책 먹는 여자 여행 114일차 붕따우 여행 붕따우 해변에 반했다. 아침으로 서클케이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고 해변에 수영을 하러 갔다. 플러스 호텔 주변으로 편의점이 3개나 있다. 그중 좌석이 편한 곳에서 방앗간처럼 들러서 끼니를 때웠다. 아침은 샌드위치 + 우유 = 2000원 3분 정도 걸으면 해변이 나온다. 아침부터 사람이 많다. 붕따우 3박 4일있는 동안 오늘 날씨가 가장 좋았다. (많이 타는 날씨) 아침에는 아이리버 방수팩에 밥 사 먹을 돈 + 휴대폰만 넣어서 왔더니 가볍고 좋다. 이렇게 사진도 한 장~~ 내가 물을 이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다. 물속에서 편하다. 한 시간은 금방 흐른다. 휴대폰을 보지 않고도 멍 때리는 시간이 참 좋다. 9시 정도 숙소로 와서 씻고 짐 싸고 전자책 작업을 했다. 플러스 붕따우 호텔에는 치명적 단점, 테이블이 낮아서 노트북을 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샤워기 필터 상태 = 푸꾸옥 빈홀리데이즈 2일 + 호치민 사이공 아미고 호텔 6일 + 플러스 붕따우 2일 쓴 거다. 이 정도만 나쁘지 않다. 캄보디아에서 새 필터로 바꿀 예정 28인치 캐리어에 다 때려 넣으니까 편하긴 하지만, 소프트 캐리어는 중심이 잘 안 잡혀서 앞으로 쏠린다. 같이 넘어질 뻔. 여행하는 동안만 같이 잘 다녀보자! 택시 불러서 임페리얼 붕따우 호텔로 이동! <방수팩 추천> 아이리버 올라운드 대형 크로스 터치 튜브 핸드폰 스마...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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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붕따우 클룩 페리 이동/ 배멀미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여행 112일차 호치민에서 붕따우 페리 이동 호치민에서 한 것도 없이 일주일이나 있었다. 와 빠르다. 사이공 아미고 호텔에서 일주일 치 빨래를 맡기고 95000동(5300원)을 냈다. 섬유 유연제를 들이부었는지, 아주 향기로웠다. 창문 있는 방이 트리플 룸이라서 침대 한 개에는 짐을 올려놨다. 짐 챙겨야지~ 푸꾸옥 2일(빈홀리데이즈) + 호치민 6일 쓴 샤워필터. 이정도면 아주~양호하다. 벤탄시장에서 28인치 캐리어를 샀고, 24인치 쓰던 거는 숙소에 이야기해서 버려달라고 했다. 아깝다. (호치민 카페에 무료 나눔으로 올렸지만 연락이 없었음.) 깨끗하게 정리하고 퇴실 이제 배 타러 가자. 택시는 바로 잡혔고 1400원 냈다. 클룩에서 17300원으로 예매했다. 클룩이 좋은 게 네이버페이 결제가 되니까 포인트 써서 더 저렴하게 결제했다. (맨 아래 5000원 할인 링크 첨부) 일찍 가서 큐알 보여주면 인쇄해 준다. 선착장 카페에서 소금 커피 한잔하면서 한 시간 정도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는 것도 괜찮았다. 오늘 호치민 강수확률 100%였는데 다행히 이동하는 동안 비가 안 왔다. 페리는 좌석이 정해졌고 나는 창가 자리였다. 내 옆에는 아무도 앉지 않아서 편히 갔다. 과자, 물티슈, 물 준다. 새치 염색 안 한 지 5개월 됐나 보다. 흰머리 보인다~ 2시간 이동하니까 목베개까지 장착! 베트남 휴양지로 알려진 붕따우라서 ...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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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따우 예수상 조각,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그리스도상/ 아오자이 입고 가보기, 무료입장

여행작가 책 먹는 여자 베트남 붕따우 여행 800개 계단을 올라 만나는 예수상 사연이 있다. 오전 10시 강수 예정이라, 붕따우 예수상 오픈 시간에 맞춰 7시 30분에 가려고 아오자이까지 입고 그랩을 불렀다. 그랩을 타고 1분 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오토바이를 내려 다시 숙소로 와서 옷을 갈아입고 오전 내내 카페에서 일을 했다. 오후에 비가 그쳐서 다시 아오자이를 입고 예수상 보러 출발! 도보 30분 거리, 이 날씨에는 걸으면 큰일 난다. 그리고 나는 800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고, 답답한 아오자이까지 입은 상태다. 나트랑 담시장에서 15000원 주고 아오자이를 살 때만 해도 이렇게 많이 입게 될 줄을 몰랐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지역마다 입어보자 싶어서 붕따우까지 도전! 베트남 호치민 여행) 아오자이 입고 야경 시티투어 버스 타기 / 입장료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호치민 여행 야경 시티투어 150000동 냐짱 담시장에서 산 아오자이를 입고 지역마다 ... blog.naver.com 달랏 요가, 기차역 아오자이, 넴느엉 맛집, 네로 카페 솔트 커피, 수제 맥주 브루어리 달랏 한달살기 3일차 간단 리뷰 시작~ (간단히 쓰는 이유는 달랏 여행 에세이를 작업 중이며, 각 장소마다 ... blog.naver.com 날씨도 후덥지근한데 계속 올라가면서 온몸에서 땀이 흘러서 닦아내기 바쁘다. 계단. 친절하게 숫자 표시까지... 300번째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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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추천 여행지 붕따우 해변 수영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붕따우 3박 4일 여행 호치민에서 6박을 하고 페리로 2시간을 건너 붕따우에 도착했다. ↓↓↓ 호치민-붕따우 페리 클룩 예약 (클룩 5천 원 할인받기) 아이고 바쁘다 바빠~ 5월은 지금까지 여행과 달리 이동이 많다. 호찌민 1주, 붕따우 3일 일정이다. 호찌민 ... blog.naver.com 해변을 나왔을 때 가장 놀랐던 건 사진처럼 낮에는 차가 거의 없다. 밤에는 그나마 좀 있는데 호찌민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닌 교통량이다. 한산해서 정말 좋다. 파라솔도 많이 있는데 나는 간단한 짐만 가지고 와서 해변에 놓고 그 앞 쪽 물에 들어가서 놀았다. 오후가 될수록 물이 쫙 빠져서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물이 빠지면 이렇게 앉아서 쉬는 사람, 물놀이하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 베트남 사람이고, 면 티와 반바지를 입고 물놀이를 한다. 오늘 비키니 외국 여자 한 명도 못 봤다. 아직까지 외국 관광객은 냐짱만큼 알려지지 않은 듯하다. 무엇보다 붕따우에 반한 건 맑은 물이다. 모래도 곱고 물이 맑아서 발만 담그고 있어도 편안해진다. <나트랑 쓰레기 / 푸꾸옥은 이것보다 더 심함> 3월 베트남 나트랑 해변 쓰레기 / 플라스틱 나트랑 한달살기 중이다. 해변에서 물놀이할 생각에 한달살기 숙소도 수영장이 없는 곳으로 했다. 나트랑 ... blog.naver.com 점심때 예수 조각상에 갔다가 땀도 식힐 겸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입수...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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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붕따우 반콧/ 서클-k 편의점 진짜장 / 붕때우 해변 최고!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여행 112일차 호치민->붕따우 호치민에서 2시간 넘게 배를 타고 붕따우로 왔다. 생각보다 흔들림이 없어서 멀미는 하지 않았다. 붕따우 가성비 숙소(따로 포스팅 예정)에 짐을 넣고 일단 씻었다. 여행이 길어지면서 정보력이 떨어졌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면서 뭘 할지 찾아봤다. 일단 해변부터 구경하자! 일단, 호찌민에 비해 교통량이 1/10 수준이다. 차가 거의 없다고 느껴질 정도.. 정신없는 호치민이 나에게는 힘들었나 보다. 오후 3시 넘었을 때였는데 사람들이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다. 나는 아직 점심을 먹지 않아서 근처 보이는 반콧 식당을 찾아갔다. 붕따우에서만 먹을 수 있는 거라고는 하지만, 나트랑에서 반칸(반깐)을 먹어봤기에 비슷했다. Bánh Khọt Đồi Ngọc Tước 108 Võ Thị Sáu, Phường Thắng Tam, Thành phố Vũng Tầu, Bà Rịa - Vũng Tàu 78210 베트남 베트남 음식 반깐 / 나트랑 맛집 반깐 97 <베트남 음식 - 반깐> 지난번 반쎄오에 이어 오늘은 반깐 소개할게요. 음식을 통해 문화 / 언어를 알... blog.naver.com 믹스로 고기, 새우, 메추리알 40000 동이다. 무지 싸다!!! 그런데 맥주를 왜 안 팔지? 사탕수수 주스도 안 된단다.. 그래서 아이스티 20000동 주문했는데, 그냥 tea다. 이렇게 싸 먹는 거다. 반깐...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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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휴양지) 붕따우 여행 해변 근처 가성비 플러스 붕따우 호텔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붕따우 3박 4일 여행 베트남 3개월 여행 중 마지막 일정은 붕따우였다. 처음 들어본 곳이었지만, 베트남에서 인기 있는 여행지였고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인 듯 후기가 많지 않아 호기심이 생겼다. 휴양지라서 비싼 호텔이 많을 줄 알았는데 해변 중심으로 2만 원대 숙소가 많았다. 거의 다 호텔만 모여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중 플러스 붕따우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신축이기 때문이었다! 호찌민-붕따우 페리 타고 2시간 -> 항구에서 택시 타고(왠지 삥 뜯긴 듯) 피곤한 상태였는데 방에 들어가서 보고 완전히 만족했다. 로비는 덥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게~ 침대도 편안했고 다 좋았는데... 뭔가 이상했다. 테이블이 낮다. 뭐냐???? 의자는 일반 사이즈 높이면서 테이블이 낮다. 저렇게 앉아서 일하면 허리 나간다. ㅠㅠ 결국 이틀 내내 땅바닥에서 노트북 했다. 단순히 테이블, 의자 있는 사진만 보고 오케이 했던 거다. 내가 만약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모든 조건이 좋아도 이곳을 예약하지 않았을 거다. 나는 오전, 오후, 밤(대부분) 숙소에서 노트북 작업을 한다. 그런데 숙소 상태가 이래서 어쩔 수 없이 일을 못하거나, 카페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숙소에서 나처럼 노트북을 하지 않는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 욕실 상태 굿 붕따우 해변 물도 맑고 모래도 고와서 있는 내내 행복했다. 인스타그램에도 몇 번이나 붕따우...

2024.05.24
<동남아 여행 115일차, 베트남 붕따우 3박 4일 경비> 간단히라도 지금 안 적으면 계속 밀릴 것 같아서, 후딱 적어봐요.^^ 숙소 2박은 2만원대 예약하고 1박은 13만원에 하다니 ㅋㅋ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몰라요.😁👩🤭 비교체험 극과 극이었달까? 👉베트남 휴양지 저렴 숙소: 플러스 붕따우 호텔(신축이라 깨끗) 👉그동안 다녔던 호텔 중 가장 서비스가 좋았던 곳(서비스가 무엇인지 눈으로 보고 배움) : 임페리얼 붕따우 호텔 -> 호텔 리뷰는 #네이버인플루언서 #책먹는여자 블로그에 올려요~

2024.05.23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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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붕따우 페리 클룩 예약 (클룩 5천 원 할인받기)

아이고 바쁘다 바빠~ 5월은 지금까지 여행과 달리 이동이 많다. 호찌민 1주, 붕따우 3일 일정이다. 호찌민 -> 붕따우 : 페리 붕따우 -> 호찌민 : 호텔 드랍 서비스 이용(벤) 어차피 한 번은 육로로 이동할 거라, 페리를 타보기로 했다. 붕따우 페리 리뷰를 보면 약 20분 정도 멀미 구간이 있다고 하던데.. 기존에 빠이, 달랏 이동 시 멀미약을 먹어본 경험에 의하면, 멀미약을 먹어도 이제는 몸이 힘들어서 그날 일정이 쉽지가 않았다. 이번에는 과감히 그냥 타보기로! 배로는 약 2시간 걸린다고 한다. 마이리얼트립에서는 페리 상품을 보지 못해서 클룩으로 예약! 시간은 오전 9시, 오후 12시가 있다. 호텔 체크인 후 천천히 이동하고, 어차피 붕따우 체크인 시간도 있으니 오후 12시로 예약! 성인 17300원이다. 그동안 깨알같이 예약한 클룩 포인트가 684원 쌓였고, 결제할 때 네이버 페이를 쓸 수 있어서 또 네이버 페이 적립금까지 써서~ 15000원 정도 결제 완료! 버스는 좀 더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 붕따우 임페리얼 호텔에 드랍 서비스 요청해야지~ ↓↓↓↓ 베트남 호치민 근처 휴양지 붕따우 호텔 예약(트립닷컴, 아고다 비교) 플러스 붕따우, 더임페리얼 호텔 베트남 3개월 비자를 받아 여행 중이다. ↓↓↓ 여행 막바지라서 호찌민으로 이동 후, 짧게 붕따우까지 들... blog.naver.com 아래 링크로 클룩 가입하면 ...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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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근처 휴양지 붕따우 호텔 예약(트립닷컴, 아고다 비교) 플러스 붕따우, 더임페리얼 호텔

베트남 3개월 비자를 받아 여행 중이다. ↓↓↓ 2024년 베트남 3개월 여행 준비) 전자비자 신청하다 속터짐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에요. 이미 나트랑 출국할 비행기도 예매했는데요. ↓↓↓ https://blog.naver.com... blog.naver.com 여행 막바지라서 호찌민으로 이동 후, 짧게 붕따우까지 들러보는 일정을 잡았다. 호치민에서 대부분 1박 정도로 짧게 다녀오기도 하던데 나는 3박 정도 하면서 2일은 붕따우 구경하고 1박은 임페리얼 호캉스를 할 생각이다. (여행 일정이 길어지고, 여행 중에 하나씩 숙소나 비행기를 예약하기 때문에 점점 머리가 복잡해져서 정리 차원에서 여행 전에 미리 숙소 포스팅을 한다. 숙소는 체크아웃 후 쓰는 편이다.) 플러스 붕따우 호텔 아고다 48000원 트립닷컴 41000원 사이트 여기저기 다니면서 비교하면 피곤하고, 그 시간이 아까워서 대부분 아고다에서 예약을 진행했다. 그랬더니 아고나 vip. 최근 베트남 국내선 예약하느라 트립닷컴을 이용했더니 항공권 예약 시 호텔 25% 할인이 적용되면서 아고다보다 저렴한 경우도 있었다. 플러스 붕따우 호텔은 2023년 신축이고 가격도 내가 생각하는 2만 원대라 이쪽으로 결정했다. 원래는 그린호텔 가려다가 급 턴~ 아고다 48000원 / 트립닷컴 41000원 당연히 트립닷컴 결제 완료. -> 붕따우 가는 벤 예약하기! 더 임페리얼 붕따우 호텔 더 임페...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