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뚜이호아 3박 4일 뚜이호아 2일 차이다. 아침에 해변을 걸으려다가 물도 살 겸 일단 동네 구경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짜오롱을 먹기 위해 나왔다. 뚜이호아 길거리도 조용하고 사람들도 별로 없고 나트랑과 완전히 다른 세상이다. 원래 이 집도 가려던 건 아니었는데 빈마트 가다가 현지인이 먹고 있길래 들어갔다. 짜오롱을 시켰는데 반호이와 콤보로 나왔다. 같이 주는 누룽지 같은 것도 짜오롱(내장죽)에 넣어먹으니 별미였다. 25k(1300원) / 냐짱보다 좀 더 저렴하다. 167 Bà Triệu 167 Bà Triệu, Phường7, Tuy Hòa, Phú Yên, 베트남 Mini Vmart Market 167 ĐL Hùng Vương, Phường 5, Tuy Hòa, Phú Yên, 베트남 VPBANK PHÚ YÊN 180-182 ĐL Hùng Vương, Phường 7, Tuy Hòa, Phú Yên, 베트남 여기가 얼마나 상업화가 안 됐는지 지척에 있어야 할 마트가 없고, 10분 넘어서 걸어야 그나마 큰 미니 빈 마트가 있다. 숙소 주변에 슈퍼도 없다. 빈 마트에서 물 9000/ 생리대 22000/ 사과 3개 등등 총 9000원어치 샀다. 달러며 동 vnd도 올랐지만 돈도 미리 뽑아놔야지! 마침 빈마트 앞에 vp bank가 있어서 트래블로그로 40만 원어치. 수수료 없이 뽑았다. 환율아~ 좀 내려가라! 뚜이...
베트남 한달살기 뚜이호아 3박 4일 <베트남 하루 식비 8,680원> 비싼 채소를 매끼 듬뿍 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 ▶아점 가정식 백반 2800원 ▶솔트 커피 1456원 ▶저녁 1차 꼬치 6개 1904원 ▶저녁 2차 소고기 쌀국수 2520원 하루 종일 숙소에서 일을 하고, 밥 먹고 카페 갈 때만 나간다. 일하는 내용은 먹고 걸어 다니는 이야기를 에세이 책으로 쓰는 거다. 베트남 3개월 여행 중 /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여기는 뚜이호아 <추천 도서> 종이책 말고 전자책을 써보겠습니다 여행만 하는 건 아닙니다 나도 여행하면서 글 쓰고 싶다 종이책 말고 전자책을 써보겠습니다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2.01. 여행만 하는 건 아닙니다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3.12.15. 나도 여행하면서 글 쓰고 싶다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4.20. #베트남한달살기 #베트남여행 #뚜이호아 #베트남가볼만한곳 #디지털노마드책먹는여자 #여행작가책먹는여자 #여행지추천 #에세이작가 #에세이스트 #여행에세이 <모임 안내> 11월 재능기부 특강) 책먹는여자의 여행에세이 쓰는 법 / 여행 전자책 10권 출간 노하우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여행에세이 전자책 10권 출간 노하우 11월 재능기부 특강 줌 실시간 참여 무료 <녹... blog.naver.com 2025년 여행에세이 공저 2기 여행작가 되기 / 11월 얼리...
여행작가 책먹는여자 나트랑 / 뚜이호아 무지하게 탔다. 탔다기보다는 이제 저 색이 내 피부 톤이 돼버렸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서 나트랑 해변 산책하고 짐을 싸야지~ 오늘은 뚜이호아로 이동하는 날! <여행작가 베트남 여행 에세이> 디지털노마드의 나트랑 한달살기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4.25. 어쩌면 다시 달랏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5.27. 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여행 에세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6.20. 나트랑 해변이 걷기 좋다. 모래도 곱고 파도도 세서 걷는 재미도 있다. 마지막 숙소는 사타호텔에서 4박을 했다. 조식 포함 2만 원대. 이 정도면 괜찮은 편이다. 매일 바뀌는 쌀국수 덕분에 속도 풀었다. 12시에 이동하는 뚜이호아 버스를 타야 해서 점심은 패스하고 텀블믹스에 바나나+우유를 마셨다. 가족여행할 때 언니한테 부탁해서 받은 물건. 그럼으로써 캐리어는 더 무거워졌지만, 여행의 질은 높아졌달까? 달달한 바나나우유 드링킹하고 짐을 싼다. 사타 호텔 잘 지냈다~ 12시 출발 - 11시 30분 픽업을 신청했건만 12시 30분에 와서 어쩌다 보니 로비에서 2시간을 기다렸다. 지난번 냐짱-달랏 이동할 때 vexere 미니밴을 이용했다. 숙소까지 데려다주니 좋았다. 가격도 착하고~ ↓↓↓↓ 나트랑 한달살기 끝- 달랏 vexere 벤 이동, 달랏 한달살기 시작, 더...
베트남 3개월 살기 나트랑 마리스 호텔 스타라이트호텔 나트랑에 2주 있는 동안 해변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궁금해서 2박만 예약해 본 마리스 호텔 조식은 평타. 혼자 쓸 거라 뷰는 포기하고 테이블 있는 것만 보고 이곳을 예약했다. 1박 2만 원 대. 숙소가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곳이라서 이런 꼴로 체크아웃~ <나트랑 호텔 소개 영상> <나트랑 2주 / 호텔 5곳> 🍀만원부터 20만원까지 가장 저렴 : 1박 1만원 스타라이트호텔 만족도 높은 곳 : 아주라 골드호텔 / 길 건너편 바로 해변 다시는 안 가고 싶은 곳 : 스타라이트 / 방이 좁아서 답답 또 가고 싶은 곳 : 스완도르 리조트 / 두번째 방문이었음 / 수영장 넓고 프라이빗 비치 깨끗, 올인클루시브 수영장이 있으나 지저분했던 곳 : 아주라 골드 시내에서 지내기 좋은 곳 : 사타 호텔 그도저도 아닌 기억에 남지 않은 곳 : 마리스 호텔 (수영장은 깨끗하나 물이 너무 차가웠음)#나트랑호텔 #나트랑숙소 m.blog.naver.com Maris Hotel Nha Trang 27 Trần Quang Khải, Str, Ward, Khánh Hòa 57106 베트남 Star Light 34 Nguyễn Thiện Thuật, Tân Lập, Nha Trang, Khánh Hòa 57000 베트남 가족이 오기 전 혼자서 묵을 곳으로 마지막은 스타라이트 호텔을 정했다. 1박 만 원꼴....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나트랑 마리스 호텔 나트랑에서는 스완도르, 모조인, 버고, 리게일리어, 하바나, 아주라 골드 호텔을 이용했다. 다음에 더 장기로 머물 생각에 이번 나트랑 일정은 여러 호텔을 체험해 보려고 한다. <마리스 호텔> 2박, 조식을 먹으러 가보자! 밥 먹고 해변 걸으려고 옷 챙겨 입고 나섰다. <마리스 체크인> 베트남 한달살기) 나트랑 해변 산책, 그릭 수블라끼, 마리스 호텔 수영장 헬스장 베트남 여행 나트랑 3일차 호텔 이동 그릭 수블라키 아침 7시인데도 해가 뜨겁다. 저기 멀리 중년 여성들이... blog.naver.com 나트랑 가성비 2만원대 조식 포함, 마리스 호텔 2층이다. 생각보다 넓지는 않다. 그래도 버고인가 하바나에서 경험했던 다닥다닥 붙어있던 테이블보다는 쾌적! 마리스 호텔은 신축이라고 한다. <여기서 잠깐! 나트랑 인기리조트 특가 확인> 무료 혜택 플러스+ 나트랑 인기 리조트 프로모션 무료 혜택 플러스+ 나트랑 인기 리조트 프로모션 myrealt.rip 빵 계란 스프링롤 쌀국수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두 번이나 먹었다. 하이카어묵국수 보다 짜긴 했지만, 뜨끈한 국물이 딱 한국인 입맛이다. 낼도 두 그릇 먹어야지~ 2만원대 뷔페 치고는 만족한다. 1차 숙소였던 아주라 골드 호텔은 해변 앞이라 더 좋았고, 대신 조식은 단품으로 나온다. 나트랑 4일차, 강수 확률 100%라더니 그렇네? 흐려도 해변 맨발걷기...
방콕-나트랑 에어아시아 이동 방콕 돈므앙 공항 코랄 라운지 태국 한달살기 후 나트랑에 가기 위해 방콕을 경유했다. 방콕-나트랑 비행시간이 아침 7시 45분. 하루 전날 방콕 돈므앙 공항 앞 호스텔에서 잤다. 드래곤 호스텔 2만 원대, 욕실도 있다고 햄볶았는데... 밤새 하수구 냄새, 소변 지린내로 힘들었다. 애초에 입실했을 때 알았더라면 옮겼을 텐데.. 후딱 씻고 새벽에 나왔다. 돈므앙 공항이 가까워도 도로를 건너기가 쉽지 않아 지난번에 묶었던 아마리 에어포트호텔로 가서 공항으로 갔더니 탑승구 바로 똭! 내 여행 스타일로 보아 다음에도 방콕을 경유할 듯하다. 아마리 호텔이 좋긴 하나 1박 10만 원을 쓸 수는 없을 듯. 이번처럼 공항 앞 호스텔 다른 곳으로 가봐야겠다. <지난 여행 아마리 에어포트 호텔 리뷰> 치앙마이 한달살기 숙소 전기요금, coral 코랄공항 라운지, 방콕 돈므앙 공항 amari 호텔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치앙마이 한달살기 끝! 마지막 날 일정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에요. 36일 동안 ... blog.naver.com 평일 아침이라 수속도 일사천리다. 사람도 별로 없다. 수하물 25킬로 추가했는데, 딱 24.8킬로그램. 큰일이다. 뺄 건 없고 추가할 건 많은데 어쩌지.. 오늘 냐짱 와서 벌써 쇼핑 시작했다. 올해 공항 라운지만 9번을 이용했다. 기업은행 블리스 7카드(단종)로 아주 뽕 뽑았다. 지난번에는 방콕 돈...
치앙마이 한달살기 25일차 수영 10회 끝! 미션 클리어 패션 참.... 이런 게 좋은 걸 어떻게 해~ 아침에 산티탐가서 죽 먹으려고 일찍 일어났다. 식당 가는 길부터 땀 흘리고 싶지 않아 볼트를 불렀다. 아침부터 오토바이 드라이빙 신나네~ 여기는 지난번 산티탐 시리폰에 묵을 때 자주 왔던 곳이다. 치앙마이 떠나기 전 한 번은 와야지 싶어서 들렀다. 새우죽 70밧 + 계란 추가 10 = 80밧(3200원) Santitham Breakfast & Chiang Mai Pizza 18/2 ถนน Santitham Rd, Chang Phueak,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태국 Pork Bone Noodle Soups RX3F+JQ8, Tambon Chang Phueak,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태국 <지난 방문 리뷰> 치앙마이 산티탐 아침식사 닭죽 맛집, 무삥 맛집 추천, 20바트 밀크티, 스케쳐스, wonka 웡카 영화 보기, 모시모시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에요. 치앙마이 5일차 리뷰 시작! 4일차 보고 가실게요~ 산티탐 아침식사 맛집 닭... blog.naver.com 다음에 치앙마이 한달살기하면 그때는 산티탐에 숙소를 잡을 거다! 왜냐면 이 카페 때문이다. 라떼 1600원인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이다. 여기서 원고 2편 ...
치앙마이 한달살기 세 번째 치앙마이 한달살기 세 번째라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렇다고 포스팅을 건너뛰자니 아쉬워서 간단히 적어본다. 집에서 가져온 보조 배터리 고장 나서 버리고, 미니멀라이프 글 쓰고. 52차 무료특강이 있어서 강의 준비하고 내가 구내식당처럼 가는 대만 음식점에서 짜장면, 모닝글로리 먹고 인스타그램에 이 집 추천 글 쓰고 바로 옆 옴브라 가서 라떼 마시고. 여전히 맛있고. 한 달이 끝나가는데 딱 한 번 오고. 친절했던 옴브라 리뷰 치앙마이 산티탐 로컬 커피 맛집 옴브라 이번 치앙마이 여행에서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인스타그램에 알려드리려 합니다.^^ 치앙마이 관광객이 가는... blog.naver.com 이놈의 영화 병은 고질병이라 와일드 로봇 치앙마이 아이들 틈에서 한 편 보고 중독되어버린 마야몰 안마의자 30분 돌리고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나는 4시간만 일한다 고개 끄덕이면서 읽다가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 티모시 페리스 출판 다른상상 발매 2023.01.30. 치앙마이에서 먹고 후회하는 음식이 돼버린, 이름 모를 오믈렛이여... 매일 2-3편의 에세이 원고를 쓰기 때문에 포스팅은 기억용으로 간단히 남기고 있다. <나의 치앙마이 이야기> 디지털노마드의 치앙마이 30일 100만 원으로 살아보기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3.30. 아이러브 치앙마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
베트남 여행 나트랑 3일차 호텔 이동 그릭 수블라키 아침 7시인데도 해가 뜨겁다. 저기 멀리 중년 여성들이 옷 맞춰 입고 사진 찍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어봤다. 나는 태양이 너무 뜨거워서 양산 쓰고 해변 20분 걸었다. 맨발 산책 좋은 거~ 냐짱은 저번에 한 달 살기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지겨움이 심한 나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2박/2박/4박 호텔을 쪼갰다. 첫 호텔 아주라 골드 호텔 2만 원 초반대, 조식도 나온다. 어제는 과일, 오늘은 빵과 수박 주스~ 오믈렛에 계란을 3개는 넣었나? 양이 많아서 남겼다. 오전에 숙소에서 일하고 오후 12시 체크아웃~ 캐리어 싸는 거 선수가 됐다. 시간 재보니 7분 만에 캐리어 정리가 끝났다. 2차 호텔은 아주라 골드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마리스 호텔이다. 캐리어 바퀴가 튼튼하니 끌고 가도 편하다. 호텔 계단이 많다. 다행히 직원이 캐리어를 들어줬지만, 다리 불편한 어르신들도 계단 올라오면서 힘들어했다. 캐리어 끌 수 있는 경사로를 만들어줬어도 좋았을 뻔. 체크인 시간이 안 돼서 짐만 맡기고 바로 옆 그릭 수블라키에서 양고기 램을 먹었다. 괜히 시켰다. 치킨랩 55000동/ 양고기 120000동/ 2백/ 맛은 치킨이 더 좋다. 심지어 몇 시간 뒤 배탈까지... <첫 방문 리뷰> 나트랑 한달살기) 그릭 수블라키 치킨랩 맛집 <베트남 나트랑 맛집_그릭 수블라키> 베트남 반미는 바게트라서 ...
동남아 여행 45일차 나트랑 7일차 아침에 혼총곶을 가려다가 비가 와서 숙소에서 일을 했다. 시집 한 편 읽고 필사도 하고, 중요한 몇 가지 연말 연초 프로그램 공지글도 적었다. 12월 글벗 12월 글벗 21기) 21일 만에 에세이 작가되기 / 온라인 글쓰기 모임 SINCE 2019 글벗 21기 12월 / 5명 모집 21일 글쓰고, 전자책 작가로 인세 받기! 글벗 21기는 12월 과... blog.naver.com 1월 여행에세이 작가 2025년 여행에세이 공저 2기 여행작가 되기 / 11월 얼리버드 안내 2025년 상반기 공저 프로젝트 여행에세이 여행작가 2기 11월 얼리버드 안내 여행 에세이 공저 프로젝트 공... blog.naver.com 전날 저녁 늦게 반미를 먹고 잤더니 속이 불편. 안 좋은 걸 알면서도 또 먹게 된다. 아침은 망고 대신 누룽지와 김으로 먹고 계속 일했다. 나트랑도 두 번째라고 처음보다 포스팅 정성이 없다. 여기는 콴옥응온이다. 옥수수 볶음 30k, 해산물 볶음면 70k <첫 리뷰> 나트랑 해산물 맛집 콴옥응온) 맛조개 모닝글로리 볶음면, 옥수수 볶음, 성게알구이 <냐짱 맛집> 오늘 점심에도 다녀왔어요.^^ 두 번째 방문! 냐짱에 해산물 맛집이 정말 많죠? 저도 유... blog.naver.com 밥 먹고 해변으로 와서 좀 걷다가 비치타월 깔고 한 시간이나 자버렸다. 세상에나.. 카페에서 2시간 정도 일하고 ...
디지털노마드 책먹는여자 베트남 3개월 살기 나트랑 일상 <책소개> 온라인 1인기업 창업의 A to Z -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무자본 온라인 창업 매뉴얼 / 최서연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3.12.11. 푸꾸옥, 호치민, 붕따우 여행 에세이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6.20. 디지털노마드의 나트랑 한달살기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4.04.30. 나트랑에서는 무조건 해변 맨발걷기를 아침에 하려고 한다. (팔뚝이 시커매서 모래보다 진하네) 땀 흘리고 싶어서 빠른 걸음으로 걷기를 약 30분 정도 했다. 블로그에 너무 자주 소개했던 나트랑 게국수 맛집에서 30K(1500원) 주고 아침도 먹었다. 나트랑 아침 식사 게국수 / 분 리에우 bun rieu 나트랑 한달살기 중이다. 대부분 오전에는 숙소에서 망고를 아침으로 먹고 일을 하다가 점심때쯤 밥을 나가... blog.naver.com 오후 1시에 베트남어 줌 수업이 있어서 오전에는 아예 안 나올 생각으로 커피도 한 잔 테이크아웃했다. 40K(2200원). 현지인이 많은 곳이라 그냥 들어가서 주문했고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다. 오전 일, 오후 1시 베트남어 일대일 수업 후 늦은 점저를 하러 데이지 스테이크로 왔다. 예전에는 조니 스테이크를 가서 만족도가 높았는데, 데이지 스테이크 구글 리뷰도 상당해서 기대했다. DAISY S...
동남아 여행 42일차 경비 <여자 혼자 동남아 여행 120일> 그 중 42일차 중간 정산해 봤어요. 제가 어쩌다 이런 생활을 하게 됐는지 아세요? 5년 전부터 디지털노마드로 살고 싶어 준비를 했답니다. 그 시작은 완벽하지 않아도 우선 뭐든 해보는 것! 그리고 중요한 것. 나만의 디.지.털.자,산.을 만들 것! <몬순밸리 빈야드 투어 리뷰> 태국 후아힌 몬순 밸리 와인 농장 와이너리 투어 동남아 여행 32일차 후아힌 추천 몬순밸리 와이너리 투어 후아힌 2일차다. 오전 10시 투어가 있으니 후딱 ... blog.naver.com 책먹는여자 노하우는 종이책 #온라인1인기업창업의atoz 으로 만나보세요.^^ 책 읽다가 궁금한 점도 댓글이나 메시지 주세요. 온라인 1인기업 창업의 A to Z 저자 최서연 출판 책먹는살롱 발매 2023.12.11. "당신의 풍요로운 성장을 돕습니다." <여자 혼자 동남아 여행 120일> 그 중 42일차 중간 정산해봤어요. 제가 어쩌다 이런 생활을 하게 됐는지 아세요? 5년전부터 디지털노마드로 살고 싶어 준비를 했답니다. 그 시작은 완벽하지 않아도 우선 뭐든 해보는 것! 그리고 중요한 것. 나만의 디.지.털.자,산.을 만들 것! 책먹는여자 노하우는 종이책 #온라인1인기업창업의atoz 으로 만나보세요.^^ 책읽다가 궁금한 점도 댓글이나 메시지 주세요. #디지털노마드책먹는여자 #여자혼자여행 #여자혼자해외여행 #동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