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인플루언서 깔뷰 입니다.
곧 2024년 추석이 찾아오는데요.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 중요한날
맛있는음식도 먹고 즐거운 대화도 이어갈텐데 좋은 영화를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는것또한 명절의 백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가족이 함께 모여 본다면 더욱 끈끈해질수밖에 없는 가족영화를 추천드릴까해요.
- 데이빗 프랭클 감독의 영화 <말리와 나>는 가족, 드라마 장르로, 2008년 개봉작이다.
- 주인공 부부가 반려견을 키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반려견 말리는 매우 활발하고 통제가 어려워 부부의 삶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 부부는 말리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칼럼을 쓰기 시작하고, 이것이 큰 인기를 얻는다.
- 말리는 가족들에게 큰 의미를 가지며, 가족들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 영화는 가족의 성장과 반려견과의 이별을 다루며, 감동적인 결말을 맞는다.
-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은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2011년 작품이다.
- 주요 인물은 '코이치'와 '류노스케' 형제이며, 각각 다른 소원을 가지고 있다.
- '코이치'의 소원은 가족이 함께 사는 것이고, '류노스케'의 소원은 가면라이더가 되는 것이다.
- 영화는 기적이 일어날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꼭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이유는 코이치가 형으로써 먼저 이혼한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했기때문이다.
- 영화는 아역배우들의 연기력과 OST, 영상미 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 찰리는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이겨낸다.
- 찰리는 윌리 웡카의 초콜릿 공장에서 일했던 할아버지로부터 윌리 월카에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 윌리 웡카는 천재적인 발상으로 초콜릿을 만들어내고, 경쟁 업체의 배신으로 직원들을 해고한뒤 공장문을 닫는다.
- 그러던 어느날 황금 티켓을 뽑은 아이들에게 공장을 견학시켜 주고 선물을 주는 광고가 붙는다.
- 찰리는 마지막 남은 황금 티켓을 뽑게 되고, 할아버지와 함께 공장에 간다.
- 영화는 가족의 사랑이 초콜릿보다 달콤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