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기시간을 거스르는 울쎄라 vs 써마지 vs 올타이트리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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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레이저리프팅도 넘쳐난다!

오늘은 요즘 유행하는 리프팅 3종을
세세하게 비교해 보면서
어떤 원리를 가지고 있는지
어떤 타입에게 잘 맞는지 전달해 드릴게요 :-)

01.써마지 vs 울쎄라 차이, 효과, 부작용, 가격 비교

- 김성령 씨가 전현무 계획 2에서 피부 관리법으로 '써마지'를 언급
-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 콜라겐을 활성화시키는 시술
- 써마지의 효과는 피부 탄력과 리프팅, 잔주름 개선 등
- 써마지의 부작용은 시술 후 피부가 살짝 빨개지거나 붓는 것
- 써마지의 가격은 샷수에 따라 다르며, 보통 300샷 기준 100만 원 대
- 울쎄라는 초음파 리프팅 시술로, 피부 속 SMAS 층을 자극해 리프팅 효과
- 울쎄라의 부작용은 시술 후 멍, 붓기, 감각 둔해짐 등
- 울쎄라의 가격은 샷수에 따라 다르며, 보통 100샷 기준 20~30만 원 대
- 써마지는 피부 표면 탄력, 주름 완화에, 울쎄라는 턱선과 얼굴 윤곽 정리에 적합
- 두 시술은 상호 보완적이며, 피부 상태와 얼굴형에 따라 선택 필요
- 둘 다 받을 수 있지만, 피부 상태와 얼굴형에 따라 전문가와의 상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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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순자 리프팅 올타이트리프팅 원리, 가격, 효과 분석해 봄!

- 최근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순자'가 피부과에서 받은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 '올타이트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
- 올타이트리프팅은 고주파와 초음파의 장점을 결합한 시술로, 진피와 SMAS 층을 동시에 타게팅 함
- 시술 시 표피는 뜨겁지 않게 유지하면서 진피층에 열을 전달하여 콜라겐 생성을 촉진함
- 울쎄라와 써마지의 기술을 합친 것과 유사하나,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차이점이 있음
- 시술 주기는 1~3달 간격으로 최소 3회 시술을 권장하며, 이후로는 1년에 1~2번 정도로 관리하면 좋음
- 가격은 울쎄라와 써마지에 비해 저렴하지만, 기기를 만드는 회사가 다르므로 기술력이 다를 수 있음
- 시술 후 관리 방법으로는 가벼운 미온수 세안과 충분한 수분 섭취, 보습 관리, 자외선 차단 등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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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린제이 로한 회춘의 비밀

- 린제이 로한은 1986년생으로 38세, 3살 때부터 모델 에이전시 소속
- 1998년 12살에 영화 "페어런트 트랩"으로 데뷔, 1인 2역 연기로 주목
- 2004년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큰 흥행, 스타 배우로 성장
- 2006년부터 음주운전, X약, 재활원 입소 등 논란, 2013년까지 지속
- 2014년 일상과 재활 과정을 담은 다큐 제작, 슬슬 복귀각 잡음
- 2022년 넷플릭스 영화 "Falling for Christmas"로 복귀 성공
- 2022년 영화에서 슬림하고 예쁜 모습, 2024년부터 동안 외모로 회춘
- 두바이 스킨케어 전문점 Lucia Clinic에 다니며 회춘 프로그램 진행
- 얼굴 지방이 빠진 곳에 지방 이식 시술도 받음, 이후 회춘 프로그램 지속
- 인모드 & IPL 레이저 등 추가 시술도 받음, 피부과 시술에 관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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