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겨울, 그 특별한 매력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어울리는데요!
눈 오는 제주의 차가운 바람에 식지 않는 따뜻한 정을 담고 있는 듯 해요^^
넓은 들녘에 피어나는 눈꽃, 그 위에 떠오르는 한라산의 눈 덮인 정상.
제주의 겨울, 차가운 바람과 함께 느낄 수 있는 그 특별한 감성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여행 인플루언서 콜롬버쏭이 폭설 속에서 제주의 명소 '새별 오름 나 홀로 나무'를 방문했어요.
- 이 나무는 '왕따나무'로도 유명하며, 제주도의 포토존!
- 새별 오름 나 홀로 나무는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위치해 있으며, 무료로 입장 가능.
- 뒤로는 제주를 대표하는 오름인 새별 오름.
- 새별 오름 나 홀로 나무에 방문하기 전에 장화, 삼각대 등 필요한 장비를 준비필요.
- 이곳에서 인생 샷을 찍기 위해, 줄서기는 필수!
- 새별 오름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나 홀로 나무도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
- 한라산 등반 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코스는 1100고지와 어승생악 추천
- 1100고지는 제주에 눈이 내리면 가장 먼저 달려가야 할 곳으로, 해발 1100m에 위치
- 1100고지에서는 눈썰매 타기가 유행이며, 사슴동상과 고상돈 동상과 함께 인증샷 찍기 가능
- 1100고지에는 람사르 습지가 위치해 있어,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음
- 어승생악은 한라산 코스 중 가장 쉬우며, 정상까지 30분 소요
- 어승생악에서는 한라산의 멋진 풍경과 함께 일제강점기 시절의 역사도 볼 수 있음
- 어승생악 등반 시 아이젠 착용이 필수이며, 썰매는 불가능하나 천천히 내려오는 것은 가능
- 한라산은 제주도에 위치하며, 폭설과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임.
- 한라산 탐방은 예약이 필요하며,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가 가장 효율적임.
- 성판악 코스는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여 올라가기 수월함.
- 관음사 코스는 경치가 뛰어나며, 비교적 가파른 경사로 빠르게 하산 가능함.
- 한라산 등반 시 백록담 정상 볼 수 있는지 여부 확인 필요.
- 한라산 등산 시 컵라면, 김밥, 뜨거운 물 등 음식 준비 필요.
이곳은 365일 크리스마스에요! 겨울 제주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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