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닝초보도 도전하기 쉬운 공기정화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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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 좋아하시는분들 많죠? 오늘은 인테리어 뿐만아니라 공기정화에도 도움되는 식물 두가지 정리해봤어요. 관리하기 까다롭지않아서 초보도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답니다 :)

01.스투키 키우기 노란색 무름 원인 등 관리법 총정리

- 스투키는 관리하기 쉬운 식물로, 밝은 실내에서 잘 자라며, 직사광선은 피해야 함.
- 적절한 햇빛 노출 시간은 하루 4-6시간 정도로, 너무 못 받으면 잎이 연해지고 성장이 느려짐.
- 스투키는 과습에 취약하므로 물을 주기 전에 흙이 바짝 말랐는지 확인해야 함.
- 물은 한 달에 1~2회 정도 계절에 따라 다르게 주며, 한 번 줄 때 듬뿍 주는 것이 좋음.
- 스투키가 노랗게 변하면 과습이 원인일 확률이 높음. 무름이 생긴 부분은 깨끗하게 잘라야 함.
- 스투키는 전자파를 차단해주는 역할도 함. 인테리어용으로도 적합하며, 공기정화에도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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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몬스테라 뜻 몬스테라 키우기 물주기 인테리어 식물

- 몬스테라는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반덩굴성 식물로, 독특하고 멋스러운 잎모양이 특징임.
- 몬스테라라는 이름은 '기이한', '이상한'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에서 유래됨.
- 몬스테라는 공기 중 포름알데히드 및 벤젠 등의 유해 물질을 흡수해, 실내 공기를 맑게 만들어줌.
- 몬스테라는 수분을 내뿜어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시켜줌.
- 몬스테라는 관리가 어렵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음.
- 몬스테라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밝은 간접광을 보도록 놔두는 것이 좋음.
- 몬스테라는 따뜻한 환경을 좋아해 18~30°C의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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