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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종종류 생태계교란종 뉴질랜드의 거대한 침입자 와피티사슴 엘크

    이름: 와피티사슴, 엘크(Cervus canadensis) 크기: 1.8~3m 피해지역: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분포지역: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동아시아, 북아메리카 경우제목 사슴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일명 엘크라고도 불린다. 몸길이는 1.8~3m, 어깨높이 0.8~1.8m, 몸무게는 약 140~600kg 정도 나가는 대형 사슴이다. 뿔은 뼈로 만들어졌으며 하루에 2.5cm씩 자랄 수 있다. 엘크는 몸이 두껍고 다리는 가늘며 꼬리는 짧다. 이들의 식단은 계절에 따라 다소 달라지는데, 토종 풀을 일년 내내 보충하고, 겨울에는 나무껍질을 먹고, 여름에는 잡초와 나무 새싹을 먹는다. 엘크는 매일 평균 9.1kg의 식물을 섭취한다. 엘크의 포식자로는 늑대, 코요테, 곰, 흑곰, 퓨마, 시베리아호랑이가 있다. 여름철에는 무리 규모가 400마리에 달할 수 있다. 1년 대부분 성체 수컷과 암컷은 다른 무리에 분리된다. 암컷 무리는 규모가 더 크지만, 수컷은 작은 무리를 형성하고 혼자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암컷 엘크의 발정 주기는 불과 1~2일로 짧으며, 짝짓기를 위해 보통 12회 이상 시도한다. 2년차 가을이 되면 암컷은 새끼를 한 마리 낳고, 드물게는 두 마리 낳기도 한다. 임신 기간은 8~9개월이고 새끼의 무게는 약 16kg이다. 엘크는 사육 상태에서는 20년 이상 살지만 야생에서는 평균 10~13년 살 뿐이다. 이들은 열린 낙엽수 숲,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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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식공룡종류 수각류 삼각주를 질주하는자 델타드로메우스

    이름: 델타드로메우스(Deltadromeus agilis) 크기: 8m 발견장소: 모로코 생존시기: 백악기 후기 중생대 백악기 후기 북아프리카에 살았던 수각류 공룡으로 속명의 뜻은 '삼각주의 질주자'이다. 델타드로메우스 아길리스의 완전모식본(박물관 카탈로그 번호 SGM-Din2)은 길이가 8m로 추정되는 생물의 골격 일부로 무게는 약 1,050kg으로 추정된다. (IPHG 1912 VIII에 따라 분류된) 여러 표본은 원래 Ernst Stromer에 의해 바하리아사우루스와 동일 종으로 간주되었지만 1996년 Paul Sereno에 의해 델타드로메우스로 명명되었다. 이 화석은 대퇴골(윗다리 뼈) 길이가 1.22m인 반면, 완전모형의 대퇴골 길이는 0.74m로 훨씬 더 큰 개체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IPHG 1912 VIII에 따라 목록화된 견갑골, 음모골, 뒷다리 물질을 델타드로메우스로 분류하는 것은 의문시된다. 왜냐하면 이 유해는 바하리야 지층의 다른 층위와 위치에서 나왔고, 실제로 델타드로메우스의 완전모식 화석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델타드로메우스나 바하리아사우루스의 두개골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델타드로메우스"라는 라벨이 붙은 육식동물의 이빨이 록샵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그것이 실제로 이 동물의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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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견종도감240]중형견종류 푸미 기본정보 특징 성격 헝가리의 중형강아지

    이름: 푸미 크기: 38~47cm 견종그룹: 제 1그룹 목양견 원산지: 헝가리 푸미는 헝가리 원산의 중소형 목양견 품종이다. 수컷 푸미는 어깨 높이가 41~47cm이고 체중은 10~15kg이다. 암컷은 어깨 높이가 38~44cm이고 체중은 8~13kg이다. 푸미는 몸집이 크고 몸집이 가벼운 사각형 모양의 개로, 두꺼운 털과 좁고 긴 머리를 가지고 있어 몸집이 더 커 보인다. 두꺼운 털은 곱슬곱슬하고 중간 길이로 길이가 약 4~7cm이다. 거친 겉털과 부드러운 속털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좋은 보온성을 제공하고 개가 극한의 날씨를 견딜 수 있게 한다. 성체의 털은 생후 9개월쯤부터 자라기 시작하며 털갈이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 푸미는 회색, 흰색 또는 연한 황갈색 등 다양한 색상을 띠는 중형견이다. 회색 푸미는 가장 흔한 종류로 검은색으로 태어나며 성인이 되면 거의 검은색에서 밝은 회색까지 다양하다. 강아지는 보통 생후 6~8주가 되면 회색이 생기기 시작하며, 회색빛은 점차 밝아진다. 푸미는 경계심이 강하고, 활기차고, 표현력이 풍부하고, 대담하며, 낯선 사람을 약간 의심하지만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수줍어하지는 않고, 다소 소리가 크고 항상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푸미는 똑똑하고 쉽게 짖지만, 훈련하기 쉽다. 푸미는 목축견으로서 지적이고 경계심이 강하며, 목축, 개 민첩성 훈련, 트릭 및 복종 훈련과 같은 활동으로 바쁘게 지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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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동물 절지동물 야자나무를 타는 거대한 소라게 코코넛크랩 야자집게

    이름: 야자집게, 코코넛크랩(Birgus latro) 크기: 13~60cm 멸종위기등급: 취약(VU) 분포지역: 인도양, 중부 태평양 십각목 뭍집게과에 속하는 갑각류로 일명 코코넛크랩이라고도 불린다. 야자집게는 집게 중에서는 대형종으로 몸길이 13~40cm, 무게 4~7kg이다. 최대 크기는 몸길이 60cm, 경간은 1m이다. 야자집게의 몸은 모든 십각류와 마찬가지로 10개의 다리가 있는 앞부분과 복부로 나뉜다. 가장 앞쪽에 있는 다리 한 쌍에는 큰 집게발이 있고 왼쪽이 오른쪽보다 크다. 다음 두 쌍의 다리는 다른 은둔게와 마찬가지로 뾰족한 끝이 달린 크고 강력한 걷는 다리로, 야자집게가 수직 또는 튀어나온 표면으로 올라갈 수 있다. 네 번째 다리 쌍은 더 작으며, 끝에 족집게와 같은 집게가 있어서 어린 야자집게가 껍질 안쪽이나 어린 개체가 보호를 위해 습관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코코넛 껍질을 잡을 수 있다. 마지막 다리 한 쌍은 매우 작으며 암컷이 알을 돌보는 데 사용하고 수컷은 짝짓기를 할 때 사용한다. 다른 섬에 있는 개체들 사이에는 주황색-빨간색에서 보라빛 파란색까지 색상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대부분 지역에서 파란색이 우세한 색상이지만 세이셸과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개체가 빨간색이다. 야자집게의 식단은 주로 다육질 과일, 견과류, 핵과 및 씨앗과 쓰러진 나무의 속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그들은 잡식성 동물이기 때문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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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물고기 상어종류 북극 심해의 거대한 포식자 잿빛잠상어

    이름: 잿빛잠상어(Somniosus pacificus) 크기: 3.65~7m 멸종위기등급: 취약근접(NT) 분포지역: 북태평양, 서부 열대 태평양 돔발상어목 잠상어과에 속하는 심해어로 그린란드상어의 근연종이다. 평균 크기는 3.65m이고 무게는 318~363kg이다. 크기가 확인된 가장 큰 잿빛잠상어의 길이는 4.4m이고 무게는 888kg인데, 7m 이상까지 자랄 수도 있다. 포식자이자 청소 동물로 여겨지는 잿빛잠상어는 몸의 움직임과 유체 역학적 소음이 거의 없이 물 속을 미끄러지듯 이동할 수 있어 성공적인 은밀한 포식자가 된다. 그들은 먹이를 빨아들이거나 자르는 방식으로 먹이를 먹는다. 그들은 먹이를 삼킬 수 있을 만큼 큰 입을 가지고 있으며, 삼키기에는 너무 큰 조각들은 이빨로 잘라낸다. 상어의 식단이 연구된 곳은 알래스카뿐인데, 대부분 상어의 뱃속에는 태평양 거대 문어의 유해가 들어있다. 그들은 또한 바닥에 사는 경골어류, 가자미, 알래스카 명태, 바위고기, 새우, 은둔게, 심지어 바다 달팽이까지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 큰 잿빛잠상어는 오징어, 태평양 연어, 참돌고래와 같이 빠르게 헤엄치는 먹이를 잡아먹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상어의 간에 있는 저밀도 화합물은 디아실글리세릴 에테르와 트리아실글리세롤로, 최저 온도에서도 유동성을 유지한다. 심해저에는 먹이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잿빛잠상어는 넓은 뱃속에 먹이를 저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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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 반려동물 도감128]도롱뇽키우기 중국 산골의 도룡용 황제영원

    이름: 황제영원(Tylototriton shanjing) 크기: 20cm 분류: 동물계-척삭동물문-양서강-도롱뇽목-영원과-악어영원속-황제영원 분포지역: 중국 도롱뇽목 영원과에 속하누 양서류로 영원의 한 종류이다. 최대 20cm까지 자랄 수 있다. 이 영원은 능선이 있는 주황색 머리를 가지고 있고, 몸은 어둡고 거의 검은색에 가깝고, 주황색 능선이 등을 따라 꼬리 끝까지 이어져 있다. 이 등쪽 능선은 영원의 몸 양쪽에 원형의 주황색 융기부와 평행을 이룬다. 이것이 독선이다. 꼬리와 다리는 같은 주황색을 띠며, 개체 수, 식단, 분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느리고, 거의 태연한 움직임 때문에 쉬운 먹이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동물이 보이는 밝은 오렌지색 몸 색깔은 자연에서 잠재적인 포식자에게 이 동물이 독이 있거나, 삼키거나 물리면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경고를 하는 것이다. 황제영원은 약 7,500마리의 쥐를 죽일 수 있는 독소를 가지고 있다. 황제영원은 일반적으로 귀뚜라미, 벌레 등 주변에 있는 작은 무척추동물을 먹는다. 중국 윈난성의 중부, 서부, 남부 지역, 해발 1,000~2,500m에 서식한다. 특유의 생김새 덕분에 반려동물로 사육되기도 한다. 보통은 30~45cm 정도의 유리 수조나 플라스틱 케이스로 좋지만, 반드시 제대로 뚜껑을 할 수 있는 것을 사용한다. 적정 온도는 여름에는 25°C를 넘지 않고 겨울에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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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동물 멸종된동물 지구역사상 가장 거대했던 여우원숭이 아르카이오인드리스

    이름: 아르카이오인드리스(Archaeoindris fontoynontii) 크기: 160kg 발견장소: 마다가스카르 생존시기: 플라이스토세~홀로세 신생대 플라이스토세에서 홀로세에 살았던 영장류로 나무늘보여우원숭이의 한 종류이다. 아르카이오인드리스는 Herbert F.에 의해 처음으로 기술되었다. 1909년에 아화석 조각 턱뼈를 기초로 하여 세워졌지만, 나중에 찰스 램버튼이 완전한 두개골을 발견했다. 아래쪽 골격에서 발견된 뼈는 단 6개뿐이다. 아르카이오인드리스는 팔레오프로피테쿠스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크고 튼튼했다. 아르카이오인드리스는 진화된 이래 가장 큰 영장류 중 하나였고 알려진 가장 큰 여우원숭이목 영장류였으며 무게는 약 160kg으로 추정된다. 그것은 성인 수컷 고릴라 크기와 거의 같았으며 Lamberton이 처음으로 이를 기록했다. 아마도 아르카이오인드리스보다 더 컸을 유일한 화석 영장류는 오랑우탄의 가까운 친척인 기간토피테쿠스 블라키였다. 아르카이오인드리스는 잎을 먹는 동물이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이빨의 마모 패턴을 통해 뒷받침된다. 하악골 결합이 융합되어 있고 치아가 빨리 발달했을 가능성이 높은 점은 이 동물이 입 안에서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씹어서 처리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또한 과일과 씨앗을 섭취했을 수도 있다. 다른 대부분 거대 여우원숭이와 마찬가지로, 아르카에오인드리스는 비교적 작은 궤도를 가지고 있어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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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 동물 고생대생물 고대의 거대한 작품 메갈로그랍투스

    이름: 메갈로그랍투스(Megalograptus) 크기: 10~78cm 발견장소: 북아메리카 생존시기: 오르도비스기 후기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후기에 살았던 바다전갈의 일종으로 속명의 뜻은 '거대한 작품'이다. 메갈로그랍투스의 화석은 1874년에 새뮤얼 알몬드 밀러에 의해 처음으로 기술되었다. 메갈로그랍투스는 1912년에 아우구스트 푀르스테에 의해 에키노그나투스와 유사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 이후로 두 속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고, 1955년 이래로 메갈로그라프티데에로 그룹화되었다. 메갈로그랍투스는 대형 메갈로그라프티드 유익류의 한 속이다. 가장 큰 종은 M. ohioensis로 길이가 49~78cm에 달했다. 일부 종은 상당히 작았으며, 가장 작은 종은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은 종에 속하며 길이가 약 10cm에 불과했다. 메갈로그랍투스의 가장 뚜렷한 특징 두 가지는 다른 광익류의 유사한 구조보다 훨씬 크고 가시가 있는 앞을 향한 부속지와 꼬리뼈다. 메갈로그랍투스의 날카로운 가시 모양의 꼬리는 독이 없지만, 독특한 칼날로 둘러싸여 있어서 움켜쥘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세 번째 쌍은 먹이를 잡고 제압하는 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상당한 유연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비대해진 가시가 먹이를 붙잡아 협각과 턱뼈 밑부분으로 끌고 가는 데 사용되었을 것이고, 두 번째 쌍은 움직이지 못하는 먹이를 찢어 버릴 수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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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견종도감239]소형견종류 대니시 스웨디시 팜독 기본정보 특징 성격

    이름: 대니시 스웨디시 팜독 키: 30~39cm 견종그룹: 제 2그룹 핀셔 원산지: 스웨덴, 덴마크 대니시-스웨디시 팜독은 덴마크와 스웨덴 남부가 원산지인 개 품종이지만 스칸디나비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었다. 키는 수컷 32~39cm, 암컷 30~37cm이다. 머리는 다소 작고 삼각형 모양이며 스톱이 잘 강조되어 있다. 털은 단단하고, 짧고, 매끈한 질감이며, 주된 색깔은 흰색이고, 다른 색깔이 조합된 패치가 하나 또는 여러 개 있다. 꼬리는 길거나, 반 꼬리 또는 짧은 꼬리일 수도 있다. 대니시-스웨디시 팜독은 매우 친근하고 느긋한 품종이다. 테리어의 긴장한 성격과는 달리, DSF는 온화한 성격 덕분에 자신의 일을 잘 수행할 수 있으며, 사람이 없을 때는 차분하고 애정 어린 모습을 보인다. 농장에서 쥐를 퇴치하고 감시견으로 활약할 뿐만 아니라, 성인 개와 어울리는 반려견으로, 집안의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놀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1700년대에 알려지지 않은 기원의 테리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덴마크 스웨덴어에 대한 기록 문서는 거의 없다. 농장이 문을 닫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멸종위기에 처했다. 덴마크 케넬 클럽은 1987년부터 이 품종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을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건강이 매우 양호하고 알려진 유전적 문제가 없는 개 몇 마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두 개의 케널 클럽은 보존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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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어 도감128]오징어종류 작고 귀여운 사이즈와 비주얼의 오징어 귀오징어

    이름: 귀오징어(Euprymna morsei) 크기: 40mm 서식지: 해수 분포지역: 일본 남부에서 남쪽으로 한국과 중국 해안을 따라 말레이시아, 자바,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황해, 태국만, 필리핀 짧은꼬리오징어목 귀오징어과에 속하는 두족류로 귀여운 생김새가 특징이다. 몸통 길이가 최대 40mm까지 자란다. Euprymna morsei는 등쪽 몸통이 머리와 융합된 통통하고 돔 모양의 맨틀을 가지고 있다. 이 오징어는 앞쪽이나 뒤쪽이 몸통 길이보다 짧은 넓고 짧은 반원형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뒤쪽 끝부분의 지느러미는 넓게 떨어져 있고 앞쪽 기점은 몸통 가장자리 뒤쪽에 있다. 수컷은 육촉을 가지고 있는데, 왼쪽 등쪽 팔의 위쪽 절반이 확대된 자루 모양으로 빨판으로 바뀌었고, 빨판은 빽빽하게 뭉쳐 두 줄의 기둥 구조를 형성하고, 빨판은 줄어들어 매우 작고 살이 많으며 좁은 구멍이 있다. 색깔은 무지개빛 금색부터 보라색까지 다양하며, 큰 검은색 색소포가 있다. Euprymna morsei는 낮에는 부드러운 바닥에 묻혀 지내고 밤에는 먹이를 찾아 나오는 얕은 바다에 사는 종으로, 발광 기관을 이용해 란셋물고기와 같은 포식자의 그림자를 가릴 만큼의 빛만 방출한다. Euprymna morsei는 일본 남부에서 남쪽으로 한국과 중국 해안을 따라 말레이시아까지, 그리고 남쪽으로는 자바까지 발견되며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황해, 태국만, 필리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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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동물 절멸종 솔로몬 제도의 날지 못하는 비둘기 슈아죌비둘기

    이름: 슈아죌비둘기(Microgoura meeki) 크기: 31cm 멸종시기: 1904년 분포지역: 슈아즐 섬 비둘기목 비둘기과에 속하는 조류로 솔로몬 제도의 특산종이다. 슈아죌비둘기의 길이는 약 31cm이다. 수컷의 날개 길이는 195~197mm, 꼬리 길이는 100~105mm, 꼬리 끝은 34mm, 발목은 60mm다. 암컷의 날개 길이는 180~190mm, 꼬리 길이는 100mm, 꼬리 끝은 33mm, 발목은 60mm다. 수컷과 암컷 모두 성체 슈아죌비둘기는 전체적으로 청회색을 띠고 배는 황갈색 주황색이었다. 비둘기는 털이 많은 질감을 가진, 길고 둥근 볏을 가지고 있었다. 부리 아랫부분부터 눈 바로 아래 앞부분까지 뻗은 짧고 부드러운 검은 깃털로 둘러싸여 있었고, 눈 아랫부분은 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이 새의 턱과 목은 검은색 벨벳 같은 깃털로 듬성듬성 덮여 있었고, 목은 짙은 파란색이었지만 나중에는 갈색 회색 가슴으로 바뀌었다. 날개는 갈색을 띤 판석색이었고 날개 끝은 따뜻하고 어두운 갈색이었으며 날개 아랫부분은 갈색이었다. 이 새의 목소리는 기록된 적이 없지만 멸종된 후에 원주민들은 이 새가 "매일 저녁 둥지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휘파람 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묘사했다. 이 종의 행동에 대해서는 의미 있는 현장 관찰이 이루어지기 전에 멸종되었기 때문에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 슈아죌비둘기는 주로 육지에 사는 종이었고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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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식공룡 수각류 남쪽의 약탈자 아우스트로랍토르

    이름: 아우스트로랍토르(Austroraptor cabazai) 크기: 5~6m 발견장소: 아르헨티나 생존시기: 백악기 후기 백악기 후기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에서 살았던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의 공룡으로 속명의 뜻은 '남쪽의 약탈자'다. 남반구에서 발견된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 중 가장 큰 공룡입니다. Novas 등은 오스트로랍토르의 머리부터 꼬리까지의 길이가 5m이고 무게가 368kg이라고 추정했다. Gregory S. Paul은 나중에 길이를 6m, 무게를 300kg으로 추정했다. 2014년에 Benson과 동료들은 아우스트로랍토르의 무게가 최대 520kg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두개골은 다른 드로마이오사우루스류의 두개골보다 훨씬 낮고 길쭉하며 길이는 80cm다. 아우스트로랍토르의 이빨은 스피노사우루스과와 비슷하게 원뿔 모양이며 톱니가 없다. 아마도 아악토메타타르살(subarctomatarsal) 상태를 가지고 있었고 부이트레랍토르와 비슷한 뒷다리 길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우스트로랍토르는 잘 발달된 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2021년에 Brum과 동료들은 아우스트로랍토르와 그 자매 분류군인 우엔라기아와 같은 비톱니형 원뿔 모양의 이빨이 가비알과, 스피노사우루스과, 안항구에라과를 포함한 어식성 동물의 이빨과 유사하다는 점을 근거로, 식단의 상당 부분을 물고기로 섭취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주요 식량원으로도 사용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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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견종도감238]대형견종류 피카르디 쉽독 기본정보 특징 성격 피카르 디 셰퍼드

    이름: 피카르디 쉽독 키: 56~66cm 견종그룹: 제 1그룹 목양견 원산지: 프랑스 피카르디 쉽독 또는 피카르 디 셰퍼드는 프랑스의 목양견 품종이다. 키는 수컷 61~66cm, 암컷 56~61cm, 무게는 23~32kg이다. 털은 약간 더 길고 헝클어졌지만 우아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귀는 자연스럽게 똑바로 서 있고, 높이 위치하며, 밑부분은 꽤 넓다. 눈썹은 두껍지만, 어두우며 눈을 가리지는 않는다. 자연스러운 꼬리는 보통 뒷꿈치까지 닿고 끝부분은 약간 J자 모양으로 휘어져 있다. 날씨에 강한 털은 거칠고 만지면 바삭바삭하며, 지나치게 길지 않고, 속털은 다. 털 색상은 황갈색과 얼룩무늬의 두 가지 색상으로 나뉘며, 다양한 음영이 있다. 피카르디 쉽독의 속성에는 활기차고 지적인 성격과 복종 훈련에 빠르게 반응하는 민감하고 단호한 기질이 포함돠다. 피카르드 쉽독은 느긋하고 온화하지만 낯선 사람에게는 내성적일 수 있다. 피카드는 활기차고 근면하며, 경계심이 강하고, 지나치게 짖지 않는다. 이 품종은 또한 잘 발달된 유머 감각을 가지고 있어 사랑스러운 동반자가 되며, 그들은 프랑스와 다른 지역에서 양치기와 소치기로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2018년 유전학 연구에서 1859년 직전에 널리 분포된 유럽 양치기견에서 프랑스의 피카르드 쉽독, 독일 셰퍼드 견, 이탈리아의 5대 양치기견이 유래되었음을 발견했다. 피카르드 쉽독은 18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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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 반려동물 도감127]도마뱀키우기 서부 사막의 게코도마뱀 서부줄무늬도마뱀붙이

    이름: 서부줄무늬도마뱀붙이(Coleonyx variegatus) 크기: 10~15cm 분류: 동물계-척삭동물문-파충강-뱀목-표범도마뱀붙이과-줄무늬도마뱀붙이속-서부줄무늬도마뱀붙이 분포지역: 미국, 멕시코 뱀목 표범도마뱀붙이과에 속하는 파충류로 미국의 사막에 서식하는 게코도마뱀이다. 서부줄무늬도마뱀붙이는 육지에 사는 게코도마뱀으로, 꼬리를 포함한 전체 길이가 10~15cm이다. 몸은 모래색이고 어두운 줄무늬가 패치로 나뉜다. 작은 비늘로 인해 피부는 매끈한 질감을 갖는다. 일반적인 게코도마뱀과는 달리, 눈에 띄는 눈과 움직이는 눈꺼풀이 있다. 이 종의 수컷 파충류는 꼬리 아랫부분에 위치한 몸 양쪽에 눈에 띄는 돌기가 있다. 서부줄무늬도마뱀붙이는 비밀스러운 야행성 동물로, 개체마다 낮에는 숨어 있다가 일몰 후에 나와서 먹이를 찾는다. 다양한 무척추동물을 먹이로 삼는다. C. variegatus는 작은 곤충과 거미를 잡아먹으며, 아기 전갈을 잡아먹어 전갈 개체수를 조절하는 몇 안 되는 파충류 중 하나다. C. variegatus는 코요테, 여우, 뱀, 큰 도마뱀, 심지어 타란툴라와 솔푸기드와 같은 대형 무척추동물을 포함한 많은 종에게 먹이가 된다. 잡히면 C. variegatus는 삐걱거리며 꼬리를 버려 포식자의 주의를 끌고 도망치려고 시도한다. 포식을 막기 위해 전갈처럼 꼬리를 몸 위로 말아 올리기도 한다. 포식자나 다른 위험에 의해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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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극동물 추운곳에사는동물 툰드라에 사는 동물들

    툰드라는 북극해 연안의 춥고 건조한 동토지대로 삼림한계선보다 북쪽의 극지에 해당하는 지역 입니다. 러시아어로 '나무가 없는 땅'이라는 뜻으로 나무는 자라지 않지만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며 그 곳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추운 지역인 만큼 추위에 강한 동물들이 많으며 순록파리나 모기와 같은 곤충들도 살고 있습니다. (*그 밖의 나머지 동물들은 밑에다가 서술 하였습니다.) 1. 북극늑대거미 (Pardosa glacialis) 거미목 늑대거미과에 속하는 절지동물로 늑대거미의 일종 입니다. 크기는 4cm로 주로 톡토기를 잡아먹습니다. 북극 특히 그린란드에서 분포 합니다. 참고로 최근 북극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북극늑대거미의 번식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2. 순록파리 (Hypoderma tarandi) 파리목 쇠파리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쇠파리의 일종 입니다. 주로 순록에 기생 합니다. 여름이 되면 순록파리들이 순록의 코 부위에 알을 낳아 구더기들이 코는 물론 폐와 비강, 심지어는 기관지에 기생을 합니다. 인간에게도 승저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포도막염과 녹내장, 망막 박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참고로 알래스카 원주민인 누나미웃족은 순록파리의 유충을 식용으로 쓰는 데, 우유맛이 난다고 합니다. 3. 겨울각다귀 (Trichocera maculipennis) 파리목 겨울각다귀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각다귀의 일종입니다. 날개가 있는 성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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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견종도감237]중형견종류 무디 기본정보 특징 성격 헝가리의 중형강아지

    이름: 무디 키: 38~47cm 견종그룹: 제 1그룹 목양견 원산지: 헝가리 무디는 헝가리 원산의 목양견 품종이다. 그들은 목축업에 계속 활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개 스포츠에도 참여하고 있다. 키는 수컷 41~47cm, 암컷 38~44cm, 체중은 수컷 11~13kg, 암컷 8~11kg이다. 머리는 길고 뾰족하다. 두개골은 약간 볼록하고 주둥이는 직선이다. 코가 뾰족하다. 눈은 타원형이고 짙은 갈색이다. 귀는 직립하고 뾰족하며 역V자 모양이다. 무디는 중간 길이의 털을 가지고 있으며 곱슬곱슬한 털 유형을 가지고 있다. 머리와 다리 앞쪽의 털은 짧고 곧으며 매끄럽게 놓여 있다. 몸의 다른 부분은 더 길고 두껍고 물결 모양이며 윤기가 난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옐로우, 멀, 브라운, 애쉬를 띈다. 무디는 누구에게나 기꺼이 기쁨을 주고 어떤 일이든 열정적으로 임하며, 별다른 감독 없이도 즉흥적으로 생각하고 양 떼를 안전하고 일렬로 유지하는 능력으로 양치기들로부터 소중하게 여겨진다. 높은 지능과 경계심으로 인해 훈련이 쉽고 수색 및 구조, 반려견 스포츠, 설치류 사냥 등 다른 작업에도 적합하다. 무디는 낯선 사람을 지나치게 믿지 않으며, 평소와 다른 일이 생기면 재빨리 짖기 때문에 감시견으로 적합하다. 무디는 1936년 헝가리의 데조 페네예스 박사가 처음으로 품종으로 발견했으며, 그곳에서 "운전견"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무디는 세상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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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어 도감127]새우키우기 붉은빛의 애완새우 파이어쉬림프

    이름: 파이어쉬림프(Lysmata debelius) 크기: 3cm 서식지: 해수 분포지역: 인도 태평양 십각목 리스마티과에 속하는 갑각류로 블러드쉬림프, 주황청소새우라고도 불린다. Lysmata debelius는 최대 3cm 길이로 자라며 수컷과 기능적 암수한몸이 비슷하게 보인다. 이 생물은 붉은색 몸을 가지고 있으며, 눈에 띄는 흰색 더듬이와 3번째에서 5번째 꼬리지느러미의 끝부분이 흰색이다. 두흉부와 다리에 흰 점이 있고, 복부에 흰 점이 있어 L. splendida와 L. debelius를 구별할 수 있다. Lysmata debelius는 L. amboinensis, L. grabhami 및 L. splendida와 함께 산호초 생태계에서 청소 새우 역할을 하는 Lysmata속 종 그룹 중 하나다. 리스마타 데벨리우스는 양성동물이기 때문에 두 개체가 짝짓기를 할 수 있다. 알의 부화, 탈피, 교미 주기는 L. wurdemanni와 동일하며 각 쌍에서 매주 조에아가 생성된다. 특유의 생김새 덕에 반려동물로 사육되기도 한다. 수조는 작아도 45cm, 큰 건 60cm정도인 것을 준비하고 수질의 급변에 약하기 때문에 큰 수조가 유리하다. 수온은 카쿠레쿠마노미등의 열대성 해수어와 같이 25℃ 전후로 사육하면 좋을 것이다. 히터와 쿨러를 사용하여 항상 수온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일반적인 해수어 사육 시스템이 있으면 본종의 사육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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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교란종 포유류종류 호주에서 온 침략자 붉은목왈라비

    이름: 붉은목왈라비(Notamacropus rufogriseus) 크기: 90cm 피해지역: 뉴질랜드 분포지역: 호주 캥거루목 캥거루과에 속하는 유대류로 호주의 특산종이다. 무게는 13.8~18.6kg에 달하고 머리부터 몸통까지의 길이는 90cm에 달하지만 일반적으로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붉은목왈라비는 검은 코와 발, 윗입술에 있는 흰 줄무늬, 어깨를 가로지르는 붉은색 얼룩이 있는 칙칙한 중간 회색 털을 특징으로 한다. 붉은목왈라비는 검은줄무늬왈라비(Notamacropus dorsalis)와 겉모습이 매우 비슷합니다. 유일한 차이점은 붉은목왈라비가 더 크고, 등에 검은줄무늬가 없으며, 털이 더 부드럽다는 것이다. 붉은목왈라비의 식단은 풀, 뿌리, 나무 잎, 잡초로 구성된다. 붉은목왈라비는 대개 혼자 지내지만, 음식, 물, 은신처 등 자원이 풍부하면 함께 모이기도 한다. 이들이 무리 지어 모일 때는 다른 왈라비 종들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위계 구조를 갖는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대부분 휴식을 취한다. 암컷의 발정기는 33일 동안 지속된다. 구애 중에 암컷은 먼저 수컷의 목을 핥는다. 그러면 수컷은 자신의 뺨을 암컷의 뺨에 문지른다. 그러면 수컷과 암컷이 잠시 싸우다가 마치 두 수컷처럼 똑바로 선다. 그 후에 그들은 마침내 짝짓기를 한다. 암컷은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새끼는 약 280일 동안 주머니 속에 머물러 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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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식공룡 수각류 쥐라기의 새도둑 오르니톨레스테스

    이름: 오르니톨레스테스(Ornitholestes hermanni) 크기: 2m 발견장소: 북아메리카 생존시기: 쥐라기 후기 쥐라기 후기 북아메리카에서 살았던 수각류 공룡으로 속명의 뜻은 '새 도둑'이다. Osborn은 1903년 설명에서 "복구된 두개골과 척추뼈를 따라" 오르니톨레스테스의 길이가 2.22m라고 적었다. 데이비드 노먼(1985)과 존 포스터(2007)는 모두 오르니톨레스테스의 길이가 약 2m라고 추정했다. 그레고리 S. 폴의 1988년 세계 포식 공룡은 오르니톨레스테스의 길이를 약 2.08m로 기록했다. 폴(1988)과 포스터(2007)는 모두 오르니톨레스테스의 몸무게를 12.6kg으로 추정했다. 존 A. Long과 Peter Schouten(2008)은 15kg으로 약간 더 높은 수치를 제시했다. 그 머리는 대부분의 다른 육식 공룡에 비해 비율적으로 작았지만 두개골은 튼튼하게 만들어졌고, 주둥이는 짧고 아래턱은 튼튼했다. 오르니톨레스테스의 앞니는 다소 원뿔 모양이고 톱니 모양이 줄었으며, 뒷니는 뒤로 휘어져 있고 더 날카로운 톱니 모양을 띠고 있었는데, 이는 다른 수각류 공룡의 이빨과 유사했다. 오르니톨레스테스는 목이 비교적 짧고 약간의 S자형 곡선을 가지고 있었다. 꼬리는 길고 채찍처럼 길며 몸 길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데이비드 노먼(1985)은 오르니톨레스테스가 원시 조류를 잡아 먹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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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출판 viper의 자연사박물관 신간 세계동물대백과: 시베리아 편 출간

    #세계동물대백과 #viper #추운곳에사는동물들 #시베리아 #러시아동물 #오호츠크해 출판 작가와 저자 viper 분야 자연과학 이번에 저의 세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든 전자책은 "세계동물대백과: 시베리아"로 세계의 생태계를 다루는 세계동물대백과의 첫번째 책으로 시베리아에 사는 동물들을 다루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ugman1303&logNo=223475270403&referrerCode=0&searchKeyword=%EC%8B%9C%EB%B2%A0%EB%A6%AC%EC%95%84 동물종류 추운곳에사는동물들 시베리아에 사는 동물들 시베리아는 러시아 한 가운데를 지나는 지역으로 주로 우랄산맥 동쪽, 연해주 이북까지의 영역을 일컫습니... 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ugman1303&logNo=222771891597&referrerCode=0&searchKeyword=%EC%95%84%EB%AC%B4%EB%A5%B4%EA%B0%95 아무르 강에서 사는 동물들 아무르 강은 만주의 북쪽 경계를 흐르는 강으로 일명 흑룡강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무르라는 이름은 '... 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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