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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태생/송사리과 반려중 (2023년생)
여러 마리 반려 중
전문지식
지인의 소개
관상어-난태생/송사리과-2023
이름: 턴스피트 키: ? 멸종시기: 19세기 이후 원산지: 영국 턴스피트독은 짧은 다리와 긴 몸을 가진 멸종된 개로, 턴스핏 또는 독 휠이라고 불리는 바퀴 위에서 달려 고기를 뒤집도록 사육되었다. 턴스피트독은 "길쭉한 몸, 구부러진 다리, 못생긴 개로, 의심스럽고 불행해 보이는 표정을 지녔다"고 묘사되었다. 그들은 종종 얼굴 중앙에 흰색 줄무늬가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19세기 수의사이자 스스로를 "개 병리학의 아버지"라고 불렀던 Delabere Blaine은 Turnspit 개를 스패니얼의 한 종류로 분류했다. 일부 출처에서는 턴스피트독을 글렌오브이말 테리어의 일종으로 간주하는 반면, 다른 출처에서는 턴스피트독을 웰시코기의 일종으로 간주한다. 1576년 Of English Dogs에 "Turnespete"라는 이름으로 언급되어 있다. 윌리엄 빙글리의 '영국 사족보행견에 대한 회고록'(1809년)에서도 요리사와 요리사의 도움을 받는 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또한 주방견, 요리견, 휠링견, 언더독, 베르네파토르라고도 불린다. 베르네파토르 커는 고기를 고르게 익힐 수 있도록 쳇바퀴를 돌려서 움직이도록 만들어졌다. 일이 매우 힘들었기 때문에 한 쌍의 개를 교대로 일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 18세기 린네의 개 분류에서는 이를 Canis vertigus(다크스훈트의 라틴어 이름으로도 사용됨)로 나열한다. 이 품종은 너무나 낮고 흔한 개로...
이름: 너구리거미(Anahita fauna) 크기: 7~10mm 분류: 동물계-절지동물문-거미강-거미목-너구리거미과-너구리거미속-너구리거미 분포지역: 일본, 한국, 중국 거미목 너구리거미과에 속하는 절지동물로 거미의 일종이다. 몸 길이는 암컷으로 약 10mm, 수컷에서는 7~8mm이다. 등갑은 황갈색으로 중앙 양측에 진한 갈색의 세로 줄무늬가 있다. 또한 양측 가장자리를 따라 갈색 얼룩이 줄 지어있다. 보각도 황갈색으로 흑갈색의 반문이 있지만 발끝에 가까울수록 색이 진해지고 있다. 복부도 황갈색으로 역시 중앙 양측에 갈색의 종근반이 있지만, 후방에서는 안쪽에 화살 모양의 틈과 같은 모양이 나온다. 전체적으로 보면 두흉부에서 복부에 걸쳐 똑바로 황갈색 띠가 있고, 그것을 양쪽에서 진한 갈색 선이 구분되어 보이고, 그 뒤쪽에서는 윤곽이 물결 모양으로되어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난낭은 자루 모양으로, 자루는 이중 구조다. 우선 밖의 면을 평평하게 만들어, 그 위에 항아리 모양의 내낭을 만들어, 그 안에 산란한다. 난낭은 낙엽과 잔디에 붙여 넣고, 어머니는 그것을 안고 있도록 지킨다. 약 한달 만에 부화한다. 그물을 펴지 않고 걸어 다니며 먹이를 찾는 배회성 거미이다. 지표와 낙엽 사이를 걸어 다니거나 돌과 도목의 그늘에 숨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성체는 5~9월에 볼 수 있다. 시가지의 공원에서 논과 농경지 주변, 초원, 하원, 숲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