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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태생/송사리과 반려중 (2023년생)
여러 마리 반려 중
전문지식
지인의 소개
관상어-난태생/송사리과-2023
이름: 이탈리안 스피노네 키: 58~70cm 견종그룹: 제 7그룹 스포팅 그룹 원산지: 이탈리아 스피노네 이탈리아노는 이탈리아 사냥개 품종으로, 전통적으로 추적, 포인팅, 게임 검색에 사용된다. 키는 수컷 60~70cm, 암컷 58~65cm, 무게는 수컷 34~39kg, 암컷 30~32kg이다. 정사각형 모양의 몸은 튼튼한 뼈와 잘 발달된 근육을 가지고 있다. 큰 꼬리는 수평으로 늘어져 있거나 늘어져 있다. 주둥이는 두개골만큼 길다. 큰 눈은 둥글고 황토색이다. 털은 뻣뻣하고 단단하며 촘촘하며 속털이 없이 몸에 누워 있는 편이다. 털 길이는 4~ 6cm이다. 얼굴은 큰 눈썹, 콧수염, 풍성한 턱수염으로 장식되어 있다. 주둥이, 머리, 귀, 팔다리와 발의 앞면에 있는 털은 더 짧다. 코트 색상은 순백색, 주황색 반점이 있는 흰색, 오렌지 트라우트 흰색, 갈색 반점이 있는 흰색, 로안과 로안 브라운이다. FCI 표준에서는 스피노네를 사교적이고 유순하며 참을성 있는 개로 묘사한다. 그는 학습 능력이 뛰어나고 용기가 있으며 공격성이 거의 없다. 스피노네는 도시 생활에 적응할 수 있지만 매일 신체 운동이 필요하다. 온순한 성격으로 훌륭한 반려견이 될 수 있다. 스피노네의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 포인터형의 거친 털의 개는 적어도 르네상스 시대부터 이탈리아 반도에 존재해 왔다.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의 만토바 공작궁 카메라 델리 스포시에서 ...
이름: 왕쥐잡이뱀(Elaphe carinata) 크기: 120~250cm 분류: 동물계-척삭동물문-파충강-뱀목-뱀과-뱀속-왕쥐잡이뱀 분포지역: 중국 남부, 대만, 일본 뱀목 뱀과에 속하는 파충류로 용골쥐잡이뱀이라고도 불린다. 몸길이는 120~250cm다. 동공은 세로로 긴 타원형으로 비늘에는 힘줄 모양의 용골(킬)이 들어간다. 종소명 carinata는 "척추가 있는"의 뜻으로, 이 용골에서 유래한다고 생각되어 영명과 동일하다. 어린 뱀은 체색이 담갈색으로 검은 4개의 세로 줄무늬와 상반신에 검은 가로 줄무늬가 들어간다. 일본에 서식하는 청대장과 동속으로, 청대장도 악취를 발하는 일이 있기 때문에, 본종과 청대장은 매우 인연이 가깝고, 아마 극히 최근이 되어 같은 조상으로부터 분화한 뱀이 아닐까 추정된다. 육식성으로 쥐나 새, 도마뱀, 개구리 등 물고기를 제외한 소형 척추동물들을 잡아먹는다. 위험을 느끼면 분기음이나 몸을 부풀려 위협 외에 총 배설공에서 악취가 되는 분비물을 내고, 이것이 일본명의 슈다(냄새)의 유래가 되고 있다. 이 분비물은 피부에 묻으면 아무리 씻어도 며칠은 잡히지 않고, 옷에 붙으면 폐기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번식 형태는 난생이며, 기아 아종은 7월에 산란한다. 평지에서 저지대의 숲, 초원, 물가, 농경지에서 서식한다. 중국 남부와 대만, 일본 센카쿠 열도, 요나구니 섬에서 분포한다. 다른 뱀들과 마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