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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태생/송사리과 반려중 (2023년생)
여러 마리 반려 중
전문지식
지인의 소개
관상어-난태생/송사리과-2023
이름: 와피티사슴, 엘크(Cervus canadensis) 크기: 1.8~3m 피해지역: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분포지역: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동아시아, 북아메리카 경우제목 사슴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일명 엘크라고도 불린다. 몸길이는 1.8~3m, 어깨높이 0.8~1.8m, 몸무게는 약 140~600kg 정도 나가는 대형 사슴이다. 뿔은 뼈로 만들어졌으며 하루에 2.5cm씩 자랄 수 있다. 엘크는 몸이 두껍고 다리는 가늘며 꼬리는 짧다. 이들의 식단은 계절에 따라 다소 달라지는데, 토종 풀을 일년 내내 보충하고, 겨울에는 나무껍질을 먹고, 여름에는 잡초와 나무 새싹을 먹는다. 엘크는 매일 평균 9.1kg의 식물을 섭취한다. 엘크의 포식자로는 늑대, 코요테, 곰, 흑곰, 퓨마, 시베리아호랑이가 있다. 여름철에는 무리 규모가 400마리에 달할 수 있다. 1년 대부분 성체 수컷과 암컷은 다른 무리에 분리된다. 암컷 무리는 규모가 더 크지만, 수컷은 작은 무리를 형성하고 혼자 이동하는 경우도 있다. 암컷 엘크의 발정 주기는 불과 1~2일로 짧으며, 짝짓기를 위해 보통 12회 이상 시도한다. 2년차 가을이 되면 암컷은 새끼를 한 마리 낳고, 드물게는 두 마리 낳기도 한다. 임신 기간은 8~9개월이고 새끼의 무게는 약 16kg이다. 엘크는 사육 상태에서는 20년 이상 살지만 야생에서는 평균 10~13년 살 뿐이다. 이들은 열린 낙엽수 숲, 한대...
이름: 델타드로메우스(Deltadromeus agilis) 크기: 8m 발견장소: 모로코 생존시기: 백악기 후기 중생대 백악기 후기 북아프리카에 살았던 수각류 공룡으로 속명의 뜻은 '삼각주의 질주자'이다. 델타드로메우스 아길리스의 완전모식본(박물관 카탈로그 번호 SGM-Din2)은 길이가 8m로 추정되는 생물의 골격 일부로 무게는 약 1,050kg으로 추정된다. (IPHG 1912 VIII에 따라 분류된) 여러 표본은 원래 Ernst Stromer에 의해 바하리아사우루스와 동일 종으로 간주되었지만 1996년 Paul Sereno에 의해 델타드로메우스로 명명되었다. 이 화석은 대퇴골(윗다리 뼈) 길이가 1.22m인 반면, 완전모형의 대퇴골 길이는 0.74m로 훨씬 더 큰 개체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IPHG 1912 VIII에 따라 목록화된 견갑골, 음모골, 뒷다리 물질을 델타드로메우스로 분류하는 것은 의문시된다. 왜냐하면 이 유해는 바하리야 지층의 다른 층위와 위치에서 나왔고, 실제로 델타드로메우스의 완전모식 화석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델타드로메우스나 바하리아사우루스의 두개골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델타드로메우스"라는 라벨이 붙은 육식동물의 이빨이 록샵에서 판매되고 있지만, 그것이 실제로 이 동물의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