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캠핑을 갈 때마다 커피박스를 따로 챙길 정도인데요. 아침 공기를 마시며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게 얼마나 특별한 경험인지 아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겁니다. 하지만 캠핑장에서 원두를 갈고 핸드드립을 내리기란 생각보다 번거롭죠. 지금까지도 잘 마시고 있는 꼬르꼬바두 드립백 커피 소개해 드립니다. 꼬르꼬바두의 매력, 왜 특별할까? 꼬르꼬바두 드립백 커피를 처음 마셨을 때, "이게 바로 진짜 커피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급스러운 맛과 풍미가 일반적인 핸드드립 커피와는 차원이 달랐거든요. 브라질 아라비카 100% 원두로 만들어진 이 커피는 특히 커피 전용 특수필터 질소 충전 포장 덕분에 갓 볶아낸 원두의 향이 고스란히 살아있어요. 포장지를 열면 퍼지는 진한 커피 향만으로도 잠이 확 깨는 기분이랍니다. 캠핑에서 맞는 맑은 아침, 꼬르꼬바두 커피 한 잔이면 시작이 다릅니다. 간편하지만 완벽한 핸드드립 커피, 사용법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아래 단계를 따라 보세요. 1. 드립백 준비하기: 드립백을 가볍게 탕탕 쳐 원두를 아래로 모으고, 포장지 상단 절취선을 따라 개봉합니다. 2. 컵에 고정하기: 양쪽 종이 클립을 컵에 고정합니다. 3. 뜸 들이기: 약 80~90도의 물을 소량 붓고 30초간 뜸을 들입니다. 물을 끓인 후 약 25초 기다리면 적정 온도가 됩니다. 4. 커피 추출하기: 100~150m...
라이스페이퍼 새우전 만들기 - 다진새우전 만드는법 냉털&냉파 가능한 새우부침개 설 명절 전 만들기 하고 남은 새우 반죽을 활용해 라이스페이퍼 사이에 넣어 새우전을 만들어봤는데요. 라이스페이퍼 요리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속 재료가 묻어나지 않게 해주어 편하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탱글탱글한 새우가 입안에서 씹히는 식감과 함께 채소들은 고소한 맛을 더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는데, 특히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의 풍부함이 느껴져, 자주 해먹게 되는 단골 반찬이 되어버린 야채새우부침개 만들기 해볼게요! [ 재료 ] 새우 반죽 애매하게 남은 야채 (당근, 애호박, 쪽파 등) 라이스페이퍼 식용유 넉넉히 애호박새우전 하고 남은 새우 반죽을 활용했어요. 씹는 식감을 원한다면 칼로,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차퍼 또는 블랜더로 취향에 따라 다지거나 갈아서 준비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byobyoblog/223731035061 나뭇잎 애호박전 만드는법 예쁜 명절전 애호박새우전 만들기 새우애호박전 만들기 - 예쁜 전 만들기 나뭇잎 애호박전 레시피 벌써 구정이 다가와서 그런지, 명절음식을 ... blog.naver.com 다진 마늘, 전분, 계란 흰자, 후춧가루 등이 들어가며 새우 반죽의 자세한 레시피는 위 링크를 참고 부탁드려요. 여기에...
대림선 자연담은 야채어묵, 정말 믿고 먹을 수 있는 한 끼의 든든한 선택이 아닐까요? 야채와 어묵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대림선 자연담은 야채어묵은, 단순히 반찬이 아닌 요리의 핵심 재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번에는대림선자연담은야채어묵으로 볶음밥을 만들어보았는데요, 그 풍성한 맛과 활용도를 직접 체험하며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사조대림 대림선은 1989년부터 이어온 기술과 노하우로 국민의 밥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선별된 신선한 연육에 국내산 야채를 듬뿍 넣어, 쫄깃한 식감과 야채의 풍미가 어우러져서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당근 13.94%와 대파 10.84%라는 높은 야채 함유량은 건강과 맛 모두를 잡은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사조대림 프리미엄어묵은 야채 함량이 24% 증가한 제품으로, 기본적인 어묵 요리에서도 야채의 풍미를 더욱 살려줍니다. 요리에 따로 야채를 준비하지 않아도, 이 제품 하나로 간편하게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죠. 그렇다면 간단한 사각어묵 요리인 어묵볶음밥 만들기 해볼까요? [ 재료 ] 사조대림 야채어묵 1팩(4장) 식용유 1큰술 다시마버터 1조각 (일반 버터 대체 가능) 다진 마늘 1큰술 밥 2공기 [ 양념 ] 물 1큰술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스테비아 설탕 1큰술 (올리고당, 일반 설탕 대체 가능) [ 토핑 ] 통깨 조...
새우애호박전 만들기 - 예쁜 전 만들기 나뭇잎 애호박전 레시피 벌써 구정이 다가와서 그런지, 명절음식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요즘 SNS에서는 명절전을 나뭇잎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이 인기인데, 저도 한 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자주 먹는 애호박에 새우소를 만들어서 속을 채운 애호박새우전은 손님상에 올리기 딱 좋은 메뉴입니다. 귀여운 비주얼 덕분에 시간이 꽤 걸리고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긴 했지만 그만큼 결과물이 만족스러워서 시간이 아깝지 않더군요. 예쁜 전 만들기로 명절의 분위기를 한층 더 올려줄 수 있는 애호박 나뭇잎전은 명절, 차례나 제사상뿐만 아니라 생일상과 특별한 날에도 잘 어울립니다. 동글동글하게 예쁜 나뭇잎전은 보기에도 예쁘고 먹어도 더 맛있게 느껴지니, 식탁에 올려놓으면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새우애호박전 만들기 해볼게요! [ 재료 ] 애호박 1개 새우 100g 계란 1개 소금 조금 부침가루 조금 [ 새우 밑간 ] 다진 마늘 1큰술 감자 전분 2큰술 계란 흰자 1개 후춧가루 조금 [ 초간장 ]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냉동 새우는 찬물에 담가 해동해주세요. 블랜더 및 분쇄기에 갈아주세요. 다진 마늘 1큰술 + 감자 전분 2큰술 계란 흰자 1개 + 후춧가루 조금 재료들을 추가해 주세요. 점성이 생기도록 섞어주세요. 애호박은 3등분해 주시고, 세워서 3등분 해주세요. 칼이나 숟가락으로 속을 파내주시면 됩니다....
콘치즈파스타 만들기 - 초간단 콘치즈 만드는법 전자레인지 라면스프 요리 최근 해외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콘치즈라면 레시피를 참고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보았습니다. 바로 면을 파스타로 바꿔서 만든 콘치즈 파스타인데요.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도시락 메뉴로, 숟가락으로 퍼먹기 좋게 만들어 봤어요. 콘치즈의 고소하고 크리미한 맛이 파스타와 잘 어울리며 라면스프와 청양고추를 더해 느끼한 맛 대신 매콤한 맛으로 군침 가득 해집니다. 그렇다면 콘치즈 간단레시피로 파스타소스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 재료 ] 숏파스타 2인분 건더기 수프 2봉 [ 소스 ] 캔 옥수수 200g 마요네즈 4큰술 설탕 1큰술 라면 수프 1.5봉지 체더치즈 2장 [ 토핑 ] 체더치즈 1장 통후추 조금 청양고추 or 파슬리가루 조금 - 2인분 기준 - 끓는 물에 숏파스타와 건더기스프를 넣어 면의 심지가 살아있는 알단테로 삶아주세요. 포장지에 익힘 시간 적혀있으니 참고! 큰 볼에 캔옥수수 200g + 마요네즈 4큰술 설탕 1큰술 + 라면스프 1.5봉지 분량대로 섞어주세요. 체다치즈 2장을 얹어 랩을 씌워주세요. 전자레인지에 3~4분간 돌려서, 가볍게 섞어주세요. 소스에 파스타면을 버무려주세요. 치즈를 반장씩 얹어주신 후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데워주세요. 살짝 남겨둔 소스를 얹어줄게요. 후춧가루를 뿌려주신 후 청양고추 or 파슬리가루를 취향에 따라 마무리해 주세요...
에어프라이어 콘치즈 만들기 - 백종원 콘치즈 만드는법 옥수수 콘치즈 레시피 스위트콘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재료 중 하나에요. 특히 콘치즈는 그 달콤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이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백종원 레시피를 바탕으로, 더욱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집에 남아 있던 파프리카를 추가해 아삭한 식감과 색감이 더해지니 더욱 풍성한 맛과 비주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파마산 치즈가루를 넣어서 고소함이 한층 더해져, 한 입 더 먹고 싶어진답니다. 맛있어서 슥슥 퍼먹다 보니 어느새 빈 그릇이 되는 콘치즈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 [ 재료 ] 옥수수콘 1캔 (340g) 양파 1/6개(40g) 설탕 1큰술 마요네즈 4큰술 후춧가루 조금 버터 1큰술(10g) 모짜렐라 피자치즈 1컵(100g) 파슬리가루 약간 [ 추가재료(생략 가능) ] 파프리카 1/8개 파마산치즈 가루 1큰술 통조림을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양파와 파프리카를 잘게 잘라주세요. 파프리카 대신 피망과 같은 자투리 야채나 소시지, 맛살 등 더해주셔도 좋습니다. 큰 볼에 물기를 제거한 옥수수와 손질한 양파 + 파프리카를 담아주세요. 설탕 1 + 마요네즈 4 + 후추 조금 넣고 파마산 치즈가루 1큰술을 더해줬어요. 잘 섞어주세요. 버터 1조각을 발라주신 후 남은 버터는 잘라서 담아주세요. 소스에 버무린 콘을 추가하고 피자...
버터간장계란밥 만들기 - 초간단 포만감 있는 양배추볶음 레시피 감칠맛 업그레이드되는 다시마버터 활용 입맛 없을 때나 반찬이 없을 때 종종 생각이 나는 메뉴 간장계란밥 레시피에 직접 만들어놓은 다시마버터를 추가했는데 맛있었지만 포만감이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서 냉장고에 남아있는 양배추가 있어서 버터밥에 어울리는 간단한 양배추볶음을 만들어 토핑으로 얹었더니 포만감을 채워주면서 속도 편안해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양배추는 수분이 많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저렴하면서도 건강에 좋은 채소로 잘 알려져 있는데, 날로 먹어도 맛있지만, 강한 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면 단맛이 올라오면서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특별한 간계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 재료 ] 밥 2인분 다시마버터 2조각 (일반 버터 대체 가능) 계란프라이 2개 후리가케 [ 양배추 볶음 ] 양배추 300g 식용유 1큰술 식초 1큰술 다진 대파 1큰술 [ 소스 ]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물 1큰술 간장 1큰술 굴소스 1큰술 후춧가루 조금 양배추를 먹기 편하게 잘라주세요. 넓은 볼에 물을 잠길 정도로 넣고 식초 1큰술을 더해 10분간 담가주세요. 10분 후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고 물기를 털어서 준비해주세요. 예열한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대파를 넣은 후 30초동안 볶아주세요. 파 기름이 났다면, 손질한 양배추를 넣어 숨이 살짝 죽도록 가볍게 볶아주세요. 설탕...
봉구스밥버거 만들기 - 볶음김치+참치마요주먹밥 라이스버거 만드는법 요즘 아침에 간단하게 식사를 챙기기 위해 봉구스 밥버거 만들기 해봤습니다. 치킨 배달하고 안먹은 단무지가 있어서 신김치와 함께 잘게 다져서 준비했고, 명절 선물로 받은 참치도 꺼내 보았는데요. 이렇게 남은 재료를 활용하면 음식도 절약하고,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집에서 밥버거 만들기는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볶음김치와 참치마요를 조합하면, 그 자체로도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요리 초보가 만들어도 무조건 맛있는 봉구스 밥버거 만들기 해볼까요? [ 재료 ] 밥 400g 김가루 10g 참기름 2큰술 참치캔 1개(90g) 마요네즈 2큰술 단무지 조금 김치 1컵(200g) 식용유 1큰술 스테비아 1/2큰술 (일반 설탕 1큰술 대체 가능) 참기름 1큰술 - 2인분 기준 - 김치를 잘게 잘라 준비해주세요. 예열한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김치의 수분이 사라지도록 볶아주세요. 스테비아 1/2 + 참기름 1큰술을 더해 볶아주세요. 참치를 채반에 받쳐 기름을 제거해주세요. 단무지는 잘게 잘라주세요. 기름뺀 참치와 잘게 다진 단무지에다가 마요네즈 2큰술을 더해 섞어주세요. 밥에다가 김가루 10g, 참기름 2큰술을 넣어 밥알이 뭉쳐지지 않도록 섞어주세요. 용기에다가 랩을 감싸주신 후 밥 > 참치마요 > 볶음김치 > 밥을 차곡차곡 얹어주세요. 용기에서 빼낸 후 랩...
당근라페 만들기 - 스테비아 당근라페 레시피 쓴맛, 끈적임 전혀 없는 0kcal 설탕 대체 요즘 단맛을 즐기면서도 건강을 챙기려는 분들이 많아졌죠. 저도 마찬가지로 단맛 없인 못 사는데요, 맛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해야 하니 요즘은 스테비아 설탕을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특히, 스위트너하우스 브랜드의 더 스테비아 마일드 제품이 제 최애랍니다. 오늘은 이 제품을 활용해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당근라페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 재료 ] 당근 1개 소금 1/2작은술 올리브유 1큰술 레몬즙 1큰술 스위트너하우스 스테비아 1큰술 홀그레인 머스타드 1큰술 후춧가루 조금 [ 당근 준비하기 ] 채칼 또는 스파이럴 라이저로 당근을 얇게 썰어주세요. 장비가 없다면 칼로 얇게 채 썰어도 좋아요. [ 절이기 ] 채 썬 당근에 소금 0.5작은술을 뿌리고 10분 정도 절여주세요. 이 과정을 통해 당근의 숨이 죽고, 물기가 빠져 맛과 식감이 좋아진답니다. 절인 뒤에는 물기를 꼭 짜주세요. [ 양념 섞기 ] 올리브유 1큰술 레몬즙 1큰술 더 스테비아 마일드 1큰술 홀그레인 머스터드 1큰술 후춧가루를 약간 물기를 짠 당근에 양념을 골고루 섞어주세요. [ 완성 & 맛보기 ] 잘 섞인 당근라페를 맛보세요! 상큼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입안에 퍼지며, 설탕을 넣지 않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거예요. 스위트너하우스 "더 스테비아 마일드"를 선택한 이유 스위트너...
나시고랭 볶음밥 만들기 - 나시고랭 소스 활용 계란 숙주볶음밥을 색다르게 볶음밥은 간단한 재료로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도시락 메뉴에요. 특히 계란볶음밥은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죠. 때로는 그 맛이 뻔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 그런 날에는 이국적인 맛으로 입맛을 새롭게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할 도시락 레시피는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나시고랭입니다. 나시고랭 뜻으로 "나시"는 쌀, “고랭”이 볶음을 의미합니다. 계란, 닭가슴살과 숙주나물을 활용하여 더욱 영양가 높고 맛있는 한 끼를 만들어 봤어요. 냉장고 속 자투리 야채들과 함께 숙주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굴소스와 참치액을 조합하여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숙주의 아삭한 식감과 닭고기의 담백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한 입 먹을 때마다 다양한 풍미가 입안에서 느껴지는 닭가슴살 나시고랭 볶음밥 만들기 해볼게요! [ 재료 ] 밥 2공기 식용유 4큰술 다진 대파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 메인 재료 ] 닭가슴살 1덩이(00g) 양파 1/2개 당근 조금 숙주나물 200g 다진 쪽파 2큰술 계란 4개 [ 소스 ] 땅콩버터 파우더 1큰술 (땅콩버터 대체 가능) 설탕 1큰술 스리라차 1큰술 라임즙 2큰술 (식초, 레몬즙 대체 가능) 참치 액젓 1큰술 (간장 대체 가능) 굴소스 1큰술 [ 토핑(생략가능) ] 파슬리가루 조금 크러쉬드 레드페퍼 조금 통깨 조금 - 2인분...
새송이버섯볶음밥 만들기 - 냉장고 파먹기로 딱! 버섯볶음밥 만드는법 점심 도시락 메뉴로 새송이버섯을 듬뿍 넣은 야채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송이버섯 요리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이 풍부하면서도 칼로리는 낮은 건강식 재료로 가성비도 있어서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야채볶음밥에 새송이버섯이 들어가면 그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주재료 외에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들을 활용하여 만들었는데, 이렇게 남은 재료들을 사용하면 낭비를 줄이고, 간편하게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는 버섯볶음밥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 재료 ] 밥 2인분 새송이버섯 3~4개 편미늘 1~2큰술 냉동 야채 큐브 2개 (애호박, 당근,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후춧가루 조금 통깨 or 후리가케 조금 [ 소스 ] 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액젓 1큰술 참기름 1큰술 메인 재료인 새송이버섯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편마늘은 미리 잘라준 후 냉동보관 했습니다. 냉동야채 큐브는 냉파요리로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잘게 다져 냉동 소분하여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예열한 팬에 기름을 두르고, 편마늘을 볶아주세요. 마늘향이 솔솔 나면 버섯과 다진 야채들을 넣어 달달 볶아주세요. 간장 + 맛술 + 액젓 각 1큰술 추가해서 잘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밥 2인분을 더해 고슬고슬 볶아주세요. 불을 꺼주신 후 참기름 1큰술을 둘러 가볍게 섞어주세요. 통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