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야경
22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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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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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에서 바라본 울산 야경

울산 야경하면 주로 석유화학 단지의 공단 야경을 떠올려지게 되는데요 도심의 태화강에서 바라본 울산 야경 풍경도 아름다워요 강물과 어우러진 태화강 야경 감상해 보세요~~ 촬영 2024.5.9 이번에 소개해 드릴 울산 야경은 새벽에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울산 야경 태화루~~ 촬영 장소는 태화루가 보이는 태화강 국가 정원에서 촬영했구요 새벽 일기예보상으로 풍속은 1m/s로 강물은 잔잔할 거로 예상했는데요 생각보다 바람은 강해서 반영은 안되었네요. 태화루 반영은 안되었지만 부처님 오신 날을 대비해서 연등들이 매달려 있어서 불빛들이 아름다웠었네요. 태화루 야경 반영은 아쉽지만 십리대밭교 쪽으로 올라와 봤는데요 이쪽은 의외로 물결이 잔잔해서 멋진 울산 야경을 담을 수 있었어요 태화강 야경으로 많이 찍었던 십리대밭교 입니다. 형형색색으로 바뀌는 불빛이 색다른 느낌을 주었네요. 낮에는 그저 그런 별 감흥이 없던 십리대밭교 인데 이렇게 새벽에 바라보니 아름답네요. 울산 야경 십리대밭교 조명은 새벽 4시 50분쯤에 소등을 하고 있더군요. 요즈음 해가 일찍 뜨기 때문에 이런 야경 사진 하나 찍으려고 해도 꼭두 새벽에 일어나서 가야 하네요 해뜨기 직전의 태화강 풍경입니다. 이사진을 끝으로 인근의 작약원으로 이동해서 작약꽃을 찍고 돌와 왔는데요 작약원과 양귀비 밭은 아직은 볼만할 텐데 서둘러 둘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십리대밭교 #울산야경 #태화강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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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경/울산 대교

바닷물이 잔잔해서 울산대교 조명 반영이 아름다웠던 울산 야경입니다. #울산야경 #울산대교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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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가 있는 울산 야경 여기도 좋아요!!!

울산 야경하면 주로 공단 야경을 떠올려지게 되는데요 울산대교 야경도 추천할만 장소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교 조명을 켜지 않았는데요 요즈음 계속 켜던데 장생포 고래문화 마을에서 촬영한 울산 야경 소개해 봅니다. 촬영 2023.7.15 울산 대교 아직은 조명이 들어오지 않고 있어서 켤 때까지 기다려봤어요. 여름철에는 해무가 가끔 몰려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바다에만 살짝 깔려있고 많이 올라오지는 않은 날입니다 멀리 현대 중공업 조선소의 골리앗 크레인이 거대한 모습으로 보이고 있어요. 바다에서 밀려오는 해무까지 있어서 조명으로 분위기 있게 보였습니다. 저녁 8시 30분이 되니 조명이 들어오네요. 너무 늦은 조명으로 주변이 깜깜한 야경이 되었어요. 그래도 해무가 살짝 깔려있어서 나름 멋진 울산 야경을 볼 수 있었네요~~ 요즈음은 가끔 보면은 조명이 일찍 들어오는것 같은데 그다지 어둡지 않아서 사진 촬영하기에 좋을것 같더군요. 울산 야경으로 대교를 촬영하려면 울산 대교 전망대로 가야 하는데 시간상 너무 늦고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촬영하면 그런대로 볼만하더군요. 바다 건너에 조선소가 있어서 이쪽 야경도 볼만하구요 해무가 올라오는 시기에 가면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이쪽은 현대 미포조선소 풍경인데요 여기도 해무가 깔려있어서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네요. 멀리 우뚝 솟은 불빛이 있는 곳이 울산 대교 전망대입니다. 오늘 울...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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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경 최고의 뷰 염포 전망대

울산 야경은 여느 도시와는 달리 공단의 화려한 조명이 최고인데요 석유화학 단지에서 켜는 형형색색의 조명이 밤이면 불야성을 이루고 있어서 하나의 관광자원화하고 있어요. 이러한 울산 야경을 가장 감상하기 좋은 곳은 작년에 설치한 염포 전망대가 아닐까 싶어 올라가 봤습니다. 촬영 2023.7.25 예전에는 여기에 팔각정이 있었던 자리인데요 철거하고 새롭게 설치한 염포 전망대입니다. 높이가 10여 미터 높이로 여기에 오르면 동해의 푸른 바다에서부터 사방이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뷰를 보여주고 있구요 무엇보다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철에는 겉옷을 하나 껴입어야 할 정도로 시원합니다. 울산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해 질 무렵에 올라가서 노을 풍경부터 보는게 좋은데요 아직은 일물각이 조금 이른 감이 있어요. 한 두어 달 있으면 태화강을 붉게 물들일 일몰을 볼 수 있을 텐데요 요즈음 조금 빠르지만 그래도 멋진 뷰에 탄성이 절로 나는 풍경이었어요. 아쉽게도 노을이 원하는 만큼 물들지 않았지만 유유히 흐르는 태화강을 아름답게 물들게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쪽 방향은 동해바다 쪽인데요 현대중공업의 조선소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어둠이 내리는 동해바다에는 어선들 불빛이 수평선에 점점이 떠있는 풍경은 무척 평화로운 분위기였어요. 고개를 돌려 남쪽 방향으로 바라보니 멀리 온산공단까지 조망되어 공단 불빛이 어둠 속에 하나둘씩 드러나기 시작하네...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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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출사 울산 야경과 일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남산에 올랐어요

남산 하면 각 지역마다 대부분 한나 정도는 있을법한 흔한 산인데요 울산 사진찍기 좋은곳으로 도심에 남산이 있어요.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도시 빌딩 사이로 올라오는 시기이라서 새벽 출사지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촬영 2023.5.15 남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울산 야경입니다. 잔잔한 태화강에 노을빛이 스며들어 아름다운 순간이었어요. 새벽시간대라서 빌딩들 조명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노을이 받쳐주고 있어서 멋진 울산 야경 사진을 찍을 수 있었네요. 울산 야경 찍기에는 남산 전망대가 좋네요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밭교와 태화루 조명이 꺼질 시간대라 서둘러 담았는데요 십리대밭교 조명은 5시가 가까워지니 꺼지더군요 태화루와 십리대밭교를 좀 더 클로즈업해서 담았어요. 남산에서 바라보는 태화동과 범서 방향이고요 멀리 보이는 산은 영남 알프스 가지산 일원으로 보여요. 4시 50분쯤에 태화강 국가정원 조명이 꺼지던데 남산에서 일출을 담으려면 좀 더 일찍 가면 울산 야경도 함께 촬영할 수 있으니 시간대 참고하시구요. 울산 사진찍기 좋은곳 남산 전망대에서 일출을 기다리며..... 조명도 꺼지고 이제 곧 해가 뜰 시간대인데요 광각렌즈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담았어요. 중앙에 빨갛게 보이는 부분이 요즈음 한참 인기 좋은 울산 사진찍기 좋은곳 양귀비 밭입니다. 멀리 간월산 아래는 안개가 운해처럼 깔렸는데 오늘 같은 날 신불산에 오르면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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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선적부두가 보이는 울산 야경 염포 전망대

산업수도의 밤은 낮의 삭막함과 완전히 대비되는 화려한 조명으로 탈바꿈되는데요 울산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염포 전망대에 다녀왔습니다. 그럼 염포 전망대에 바라본 울산 야경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촬영 2022.1.1 염포 전망대 찾아가는 방법 염포전망대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동 산 137 염포 전망대 찾아가는 방법은 염포 119센터 옆 임도 따라 차량으로 올라가면 되는데요 길이 협소하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119센터에서 대략 5분 정도 올라가면 좌측에 표지판이 보이고 길가에 두 세대 주차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어요. 여기에 주차 후 오솔길 따라 100미터 걷다 보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여기 우측으로 100여 미터 더 가면 좌측에 전망대가 보여요. 사진으로 보는 울산 야경 울산 야경 포인트인 염포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인데 앞에 보이는 바다는 태화강이 바다와 합류한 지점입니다. 앞에 보이는 대교는 울산 대교로 울산 동구와 남구를 연결해 주는 다리인데 몇 년 전 선박 폭발사고로 조명장치가 고장 나서 한동안 조명이 들어오지 않고 있어요. 수리가 완료되고 비용 구상권 청구까지 끝나서 12월 31일에 점등식을 갖는다는 뉴스를 보고 야경을 찍으러 갔었어요. 바로 앞이 자동차 선적 부두인데요 이날은 신년 연휴라서 선적하는 배가 1척 밖에 없네요. 보통은 두세 척 접안해 있는데 배가 없으니 조금 썰렁해 보였어요. 멀리 보이는 영남 알프스의 능선...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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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의 산업현장 울산 야경

불야성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산업현장의 새벽 풍경입니다. 아직은 어둠이 짙게 깔린 새벽이지만 산업현장은 역동적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가끔 이곳을 지나며 참 멋진 울산 야경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은 차를 멈추고 몇 장 촬영해 봤네요. 촬영 2021.12.5 울산 야경의 대부분이 시야가 확 트인 곳이 없어서 촬영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쪽에는 그런대로 장애물 없이 촬영할 수 있었네요. 대형 시설물에 수많은 불빛들은 산업수도답게 역동적으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요즈음은 조명 시설도 led로 바꾼 것 같은데요 조명등 색으로 시설물을 구분해 둔 것 같습니다. 푸른색의 조명과 붉은색의 조명이 적당히 어우러진 멋진 울산 야경이네요. 촬영하는 장소 지대가 조금 낮아서 공장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담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서 부분 부분 클로즈업 해봤습니다. 사실상 이런 야경은 눈으로 직접 보는 것보다 사진으로 볼 때 감흥이 떨어지는데요 아무래도 현장감을 살릴 수 없는 사진의 한계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겨울이 되면서 시정도 좋아지고 쿨링타워에서 내뿜는 수증기 발생이 많아 야경 찍기에는 좋은 계절이네요. 공장의 굴뚝에서 발산하는 연기의 흐름도 사진으로 보니 멋져 보입니다. 울산 야경 촬영 포인트가 무수히 많은데요 여기는 울산 강양항 일출 담으러 갈때 지나가는 곳이라 잠시 촬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신기교차로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 이곳은 울산...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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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포 전망대에서 바라본 울산 야경

가을로 들어가면서 요즈음 시정이 좋아 오랜만에 울산 야경을 찍어 봤네요. 울산하면 석유화학 단지를 비롯해서 현대자동차 선적부두가 대표적 야경 포인트인데요 오늘은 염포전망대에서 현대자동차 수출선적 부두를 촬영했습니다. 촬영 2021.9.30 저녁 노을도 촬영할 겸 해서 일찍 집을 나섰는데 퇴근시간이라 차가 밀려서 조금 늦게 도착했어요. 노을이 끝나갈쯤이라 조금아쉬웠습니다. 선적을 마친 배가 떠나고 있는 순간이라 부두가 바빠 보입니다. 저기 배 한 척에 자동차를 3000대 정도 싣는다고 하네요. 울산 야경을 촬영할 수 있는 곳이 몇군데 있는데요 염포 전망대가 자동차 수출 선적부두를 찍기에는 가장 적당한 장소 같아요. 사진 촬영 장소답게 예전에는 없었던 카메라 거치대도 설치해 두었던데 거치대에 핸드폰을 거치해 봤습니다. 흔들림 없이 촬영이 되네요. 어둠이 내리고 매직아워 시간이 되었습니다. 해가지고 대략 20여 분 후부터 야경 찍기에 최고의 시간대입니다. 흔히들 야경은 깜깜한 밤에 찍는줄 아는데요 그때는 너무 늦어서 주변이 검게 표현되기 때문에 해지고 나서 아직 빛이 살아있을때가 최고의 타임입니다. 오늘은 평소 안 보이던 빨간색 수송선이 접안해 있어서 야경에 컬러가 좋았습니다. 바다건너 멀리 보이는 불빛들은 울산 석유화학 단지인데요 너무 먼 거리라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육안으로는 멋진 울산 야경 이었어요. 앞에 보이는 다리는 울산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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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경, 울산 가볼만한곳 태화루와 십리대밭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십리대숲의 은하수 길 못지않게 아름다운 야경이 있는데요 다름 아닌 태화루 야경입니다. 영남의 3대 누각이라고 일컬어지는 울산 가볼만한곳의 태화루는 울산 야경 의 명소 중의 한 곳인데요 강물에 반영되는 태화루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물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영남루나 촉석루 못지않은 태화루 야경 사진으로 감상해 보세요. 2021.7.20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루에서........ 태화루는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400여 년 만에 복원되었은데요 2014년 5월 준공이 되었습니다. 태화루는 태화강 중심에 위치한 경관이 아름다운 누각으로 태화강 국가정원과 십리대숲을 품고 있는 도심 속 명소이기도 해요. 야경을 촬영하려고 조금 늦게 나갔더니 관람시간이 지나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만 촬영했네요 태화루 개장시간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 태화루 주변 백일홍이 저녁노을이 반사되어 더욱 붉게 보여요. 현대식 고층 빌딩과 한국적인 미가 흐르는 태화루가 나란히 있는 모습이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거 같아요. 울산 가볼만한곳의 한 곳인 태화루에 때마침 노을 색이 파스텔처럼 부드럽게 펴져 배경이 무척 아름다운 순간이네요. 태화루에서 바라보는 십리대밭교 입니다. 남산 위로 펼쳐진 붉은 노을이 태화강으로 스며들고 있네요. 노을이 사라지고 어느새 조명이 들어오기...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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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가볼만한곳으로 떠오른 대왕암 출렁다리 울산 랜드마크가 되었네요

울산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해도 손색이 없는 대왕암 출렁다리가 지난 7월 15일 드디어 개통했네요. 저도 사진 촬영차 네 번 다녀왔지만 아직 건너보지는 못했습니다. 출렁다리는 총 길이가 303미터, 폭 1.5미터, 높이 27~42미터로 국내 바다 위의 무주탑 보도 현수교로 최장 길이입니다. 울산 대왕암공원은 해송들이 우거진 천혜의 환경에다가 대왕암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은데 여기에 즐길 거리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까지 더해지니 단번에 울산의 가볼만한곳, 울산 랜드마크로 떠올랐습니다. 울산 야경포인트가될 출렁다리, 바다위가 아닌 구름위를 걷는 신선이 되어보세요. 출렁다리 운영 : 10시~18시 야간조명 운영: 20시~22시 입장료 : 현재무료 운영(향후 2,000원 예정임) 찾아가는 방범 : 대왕암공원 검색후 주차장 주차후 도보 이동(5~10분정도 소요) 2021.7.15 울산 대왕암 출렁다리 개통식에서.....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햇개비에서 수루봉까지 연결된 다리인데요 위의 보이는 곳이 수루봉입니다. 여기에서 조금더 산책로를 따라가면 울기등대가 나오고 대왕암에 이르게 되는 곳으로 대왕암공원 중간지점 정도 된다고 보면 됩니다. 이날 사진 촬영은 대왕암공원 거너 편인 회타운 방파제에서 출렁다리 전체를 담아봤는데요 때마침 밀려온 해무가 대왕암 출렁다리 개통식을 축하라도 해주듯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었어요. 앞으로 여기가 울...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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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핫플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야경

울산 가볼만한곳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개통식이 임박했는데요 요즈음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라 조명도 켜주고 있어서 밤이 더 아름다운 대왕암 공원이 되었네요. 첫 번째 방문한 날보다는 조명은 밋밋했지만 이날은 대신 저녁노을이 끝내준 날이었습니다. 울산 핫플 울산 가볼만한곳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야경 두 번째 출사기입니다. 첫번째 다녀오고 블러그에 포스팅했는데요 엄청난 조회수에 저도 깜짝놀랐네요. 조회수가 말해주듯 그만큼 대왕암 출렁다리에 관심이 많다는거겠죠. 아마도 울산 동구청에서 추진한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대 성공을 거둘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2021.6.19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울산 대왕암 공원에서 바라본 일산해수욕장 풍경인데요 모처럼 하늘에 양떼구름이 나타난 날이었습니다. 해질녘 이런 구름이 보인다 하면 재빨리 노을을 찍으러 나가야 하는 날입니다. 울산 핫플이될 오늘의 주 촬영 포인트 울산 대왕암 출렁다리입니다. 아직 개통 전이라 출렁다리에 작업하시는 분들이 보이는데요 저 쪽 끝이 까마득하게 보입니다. 바다위 출렁다리를 걸으면 스릴 만점이겠어요. 울산 가볼만한곳의 대왕암공원 시루봉에서 바라본 현대중공업 풍경입니다. 노을이 점차 물들어가고 조선소에 거대한 크레인도 멈춰있는 평화로운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네요. 앞에 바다에 보이는 섬이 민섬이라고 부르는데요 일산 해수욕장 쪽에서 일출 사진 찍을 때 등대를 걸쳐서 찍는데 여기서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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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름다운 울산 대왕암

울산 가볼만한곳으로 떠오른 대왕암공원은 낮의 디테일한 모습에 반해 어둠이 내린 밤바다 분위기가 좋아 밤에 찾아가곤 하는데요 이번 출사도 역시 오직 홀로 조명을 받고 있는 울산 야경 포인트로 손색없는 아름다운 대왕암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울산 야경하면 공단 야경이 먼저 떠올려지는데요 울산 대왕암의 화려한 조명이 아닌 달빛을 머금은 그런 야경입니다. 2021.6.19 대왕암에서........ 용의 전설이 있는 공원답게 울산 대왕암 공원 입구에는 조형물이자 놀이기구인 거대한 용이 있습니다. 때마침 붉게 물든 하늘은 용이 내뿜는 불꽃같기도 합니다. 울산 대왕암 공원의 용 놀이터는 무료로 이용하는 곳인데요 어린이들에게 인기 최고 장소입니다. 용의 목부분으로 들어가서 꼬리와 귀쪽으로 연결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는 놀이기구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곳이네요. 거대한 용과 아이들의 마스크가 현 시국을 말해주는 듯 답답하지만 하나같이 마스크는 잘 쓰고 있네요. 어서 빨리 코로나 시국이 끝나기를 바라봅니다. 울기등대의 구 등대인데요 1906년 3월에 설치하여 1987.12.12까지 약 80년간 불을 밝혀 왔다고 하네요. 지금은 신 등대에 그 임무를 전해주고 관광용으로 지정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는 구 등대인데 아담하고 참 멋지게 생겼어요. 주변에 밝은 조명 때문에 별은 찍히지 않았지만 간간이 구름 사이로 별들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마치 밤하늘의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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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핫플 대왕암 출렁다리, 울산 가볼만한곳 대왕암공원의 울산 야경

울산의 새로운 핫 플로 떠오를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랐네요. 송림과 그리고 동해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출렁다리의 화려한 조명이 울산 야경의 새로운 포인트로 탄생되는 것 같아요. 며칠 전에 다녀온 울산 가볼만한곳 대왕암 출렁다리 야경으로 소개해 봅니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위치: 울산 동구 일산동 905번지 일원 (햇개비~수루방) 규모: 길이 303m, 폭 1.5m 입장료: 2,000원(울산시민 1,000원) (예정) 개통: 2021.7.15(예정) 촬영 2021.6.18 울산 대왕암 공원에서..... 수루방에서 바라본 출렁다리 야경인데요, 공식 명칭이 대왕암 출렁다리가 될지 아니면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라고 부를지는 모르겠지만 울산의 핫 플로 떠오를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보는 바와 같이 거의 공사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고 개통이 임박했습니다. 울산 야경 명소가 될 #출렁다리 는 개통 예정이 7월 15일로 홍보되고 있고 한 달 정도 무료로 이용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인 거 같습니다. 입장료는 2,000원 정도 예상되고 울산 시민에게는 1,000원의 할인이 되다고 하네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송림이 우거지 해안 절벽에 설치되어 있어서 사진 촬영에 애로사항이 있던데요 소나무를 적당히 피해서 구도를 잡아야 합니다. 이곳 수루방 바위 위에는 분재처럼 멋진 소나무가 많은데 구도를 잘잡아 찍으면 멋진 작품이 나올것 같네요 정면에서...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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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행 울산 야경 포인트 공개, 울산 공단 야경 찍는 장소

울산 여행 밤에 하면 더욱 멋집니다. 야경 포인트 공개 동해 바다를 끼고 있는 울산에는 관광명소가 많은 데요 그중에 빼어 놓을 수 없는 곳 밤이 아름다운 공단 야경이 있습니다. 울산 야경은 석유화학 단지의 공단 야경과 현대 자동차가 있는 수출 선적 부두의 야경이 대표적인데요 울산 여행한다면 꼭 둘러봐야 할 울산 야경입니다. 2021.3.22 울산 야경..... 성내 삼거리 원각사 입구 절개지에서 바라본 현대자동차 수출 선적부두 야경입니다. 찾아가는 방법은 원각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옆 절개지로 올라가면 됩니다. 주차후 5분 소요 촬영포인트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산 293 멀리 보이는 곳이 석유화학 단지 야경, 바로 앞이 현대자동차 수출선적부두 야경입니다. 찾아가는 곳은 염포 119센터 뒤 임도 따라 5분 정도 올라가서 주차 후 좌측 등산로 따라 2분 정도 걸으면 야경 관람 데크 나옵니다. 주차장소 협소함 촬영포인트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동 산 135 동대산에서 바라본 울산대교 야경입니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대교에 조명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지난번 대교 아래 선박 폭발 사고로 고장 났는데 울산시에서는 빨리 안 고치고 뭐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는 처음 가는 사람은 찾아가기 힘듭니다. 혹시 블로그 보시고 가실 분 계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울산대교 야경찍는 포인트 문의가 많아서 찾아가는 방법을 영상으로 제작하...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