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작은 딸이 떠난 다낭 자유여행! 패키지로 가지 않아도 자유롭게 다녀왔어요 :-)
다낭에서 오션뷰가 보였던 가성비 좋은 르샌즈 호텔! 무엇보다 직원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았어요.
코코넛 배를 타고 베트남 음식 쿠킹클래스 참가까지!
투어 가이드가 없어도 직접 택시를 잡아 오행산까지 다녀왔답니다. 패키지가 아니여서 오히려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여행 중에 비가 오면, 기분이 다운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녀온 영흥사는 오히려 비가 와서 무더운 다낭 날씨를 피할 수 있었던 곳 이랍니다.
3박 5일 짧고 굵게 다녀온 다낭! 여행 경비는 포스팅을 통해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