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요리
380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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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저동 맛집 취향저격 고기집 대박이네삼겹살

#지저동맛집 #지저동고기집 대 박 이 네 삼 겹 살 빠삭한 대패삼겹살보다는 촉촉하고 두껍한 삼겹살을 좋아하는데 지저동 맛집에서 맛본 대패삼겹살은 빠삭함과 촉촉함 그 사이 어디쯤이라 대패삼겹살 좋아하지 않는 제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어요. 취향저격 제대로 당한 대구 지저동 고기집 대박이네삼겹살 소개할께요 : ) 지저동 맛집 대박이네삼겹살은 아양기찻길과 대구국제공항 사이 지저동 벚꽃길 인근에 위치해 있어요. 주차는 가게 앞 도로의 노상주차장이나 뒷편 골목에 가능해요. 식사 후 금호강 강변 산책하기 좋았는데요, 아쉽게도 야경이 예쁜 아양기찻길은 리모델링중이라 당분간 출입 금지였어요.🥲 지저동 맛집 실내에는 4인 테이블 9개 정도가 있어요. 회식, 친목, 가족 식사하러 많이들 방문하셨네요. 대패삼겹살 130g 8,000원!! 가성비가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4인분 주문해봤어요. 정갈하게 밑반찬들이 세팅되었습니다. 옛날 소시지 추억 돋구요 쌈채소가 아주 신선해요. 파재래기는 앞접시에 조금씩 덜어서 즐겨줍니다. 간장에 와사비를 섞어서 먹는 지저동 맛집의 특제 소스가 나오는데요 진짜진짜 맛있더라고요. 특히 대패삼겹살 푹~~적셔서 먹으면 감칠맛이 완젼 제대로예요. 대패삼겹살이다보니 불판은 숯불아닌 큰 무쇠불판입니다. 무쇠불판에 불을 올리고 기름이 흘러나오는 불판 아래쪽에 콩나물과 김치를 잔뜩 얹어주셨어요. 잠시 후 저희가 주문한 돌돌말린 대패삼...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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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과 함께 먹는 대구 삼겹살 맛집 '패대기'

김밥을 삼겹살에 싸먹는 대구 삼겹살 맛집 들안길 패대기에 다녀왔습니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대구 삼겹살 맛집 패대기 옆에는 패대기보다 훨씬 간판이 큰 향아축산물프라자가 있어요. 알고보니 향아축산은 무려 3년 연속 고객만족 1위 정육점이더라구요. 대구 삼겹살 맛집 패대기는 향아축산에서 공급받은 상위 1%의 얼리지않은 국내산 냉장육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익일 새벽 2시까지이네요. 매주 월요일은 휴무라고합니다. 패대기는 또한 안심식당이자 천사나눔인증 업체예요. 화이트 세스코로 관리받고 있는 업체라 조금 더 안심! 입구에는 예쁜 포토존이자 대기공간이 있고 후식용 아이스크림과 스타벅스 원두를 내여주는 커피코너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맛집하면 빠질수 없는 유명인사들의 사인도 한켠에 붙어있네요. 자리를 잡기 전 체온, 손소독, QR코드 체크를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섭니다. 대구 삼겹살 맛집 패대기의 실내 모습입니다. 원형 테이블이 뛰엄뛰엄 간격이 넓게 배치되어있어서 아주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간단한 기본 상은 미리 차려져 있었습니다. 불판에 아주 신기한 부엉이 한마리가 있어요. 뷰엉이는 식힘망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예전에는 세트메뉴가 있었던 것 같은디 메뉴가 살짝 바뀌었나봅니다. 저희는 생대패삼겹살과 생대패 목살, 그리고 패대기 시그니처메뉴 수제 김밥 2줄을 주문했습니다....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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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삼겹살맛집 찰만생대패(대패만) :: 대패삼겹의 신세계!

대구삼겹살맛집 찰만생대패(대패만) :: 대패삼겹의 신세계! #대구삼겹살맛집 #대구진천동맛집 #생대패삼겹살 몇일 전 대구삼겹살맛집이라 말할 수 있는 찰만생대패(대패만) 본점을 방문했습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곳 찰만생대패에서는 냉동대패삼겹살이 아닌 생삼겹살을 대패삼겹처럼 먹을 수 있어요!! 지금부터 찰만생대패(대패만)을 자세히 소개해드릴께요^^ 이곳 대구삼겹살맛집 찰만생대패(대패만)은 진천동 트윈팰리스 정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있지 않지만 가게앞 도로나 계룡리슈빌 도로 갓길에 주차가 가능하더군요. 영업시간은 오후 12시 ~ 오전 12시입니다. 상호에 찰만 F&C라고 적혀있는데요, 이곳 사장님이 바로 상인동 돼지만 사장님이시래요. 상인동 돼지만은 대략 3년전 신랑이 맛집이라며 데려가준 곳이었는데요, 돼지만에서 삼겹살을 너무 맛있게 먹고 와서 이따금씩도 생각나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상호만 이야기하면 번쩍 떠오르는 곳이었는데 사장님 이번엔 생대패삼겹살로 또 한번 큰일 내셨네요^^! 불금 저녁시간의 방문인지라 손님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밀고 실내를 찍을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빼곡히 손님들이 자리를 채우고 계셨어요. 찰만생대패(대패만) 매장에는 4인용 좌식테이블이 15개정도 배치되어있었습니다. 테이블과 테이블이 붙어있긴 했지만 가운데 메뉴판으로 테이블 사이를 분리해 두어 가까운듯 분리된 독...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