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시아
17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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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시아 키우기 고무나무 닮은 실내 식물 꽃도 피네

매력적인 크루시아 크루시아(Curusia rosea, Autograph tree)는 카브리해와 중앙 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멋진 관엽식물이다. 거칠고 짙은 녹색 잎과 간단한 관리로 대부분의 공간에서 번창할 수 있다. 처음 봤을 때는 고무나무를 닮은 거 같지만, 꽃도 피고 열매도 맺기에 훨씬 매력적인 식물이다. 밝고 간접적인 햇빛 지속적으로 촉촉한 토양 배수가 매우 잘되는 토양 이상온도 15~30도 중간에서 조금 높은 습도 성장기엔 매일 비료 카브리해 미국 남부 및 중미가 원산지 꽃도 피고 열매도 맺어 절단과 씨앗으로 번식 수경재배 가능 짙은 녹색 잎 크루시아는 크고 짙은 녹색 잎을 자랑한다. 일반적으로 화분에서 자라는 경우는 더 작은 편이다. 잎은 납작한 숟가락 모양으로 끝이 둥글며 단단하다. 즙이 많고 밀랍 같은 질감도 있다. 또한 광택이 있고 보기에 매우 매력적이어서 관엽식물로 인기가 좋다. 관목종으로 재배되는 나무로 높이가 최대 10m에 달한다. 실내에서는 조금 더 작게 자란다. 꽃도 피어 크루시아의 꽃은 늦봄이나 초여름에 흰색이나 핑크색으로 핀다. 암수 식물이 있다. 암꽃은 원형이고 수꽃은 작은 별모양이다. 그러나 최적의 빛과 성장 조건이 주어지지 안으면 실내에서는 거의 꽃을 피우지 못한다. 열매 꽃이 지고 나면 과일 모양의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독성이 있다. 작은 녹색 열매는 검은색으로 익다가 결국 갈라져 밝은 붉은...

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