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꽃
9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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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꽃 다육식물 실내에서 키우기 좋아

스투키도 꽃이 피는구나 스투키는 줄무늬가 있는 녹색 회색 잎을 가진 다육식물이다. 부채꼴 모양으로 자라며 잎은 기본 장미꽃 모양으로 배열된다. 잎은 뻣뻣하고 원통형이며 높이가 최대 2.1m, 지금이 최대 3cm이다. 밝은 빛에서 자라면 최대 90cm까지 자란다. 분홍빛이 도는 흰색을 꽃을 피운다. 오늘도 공기정화식물로 인기인 스투키에 대한 이야기다. 스투키꽃과 번식 및 관리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스투키꽃-출처 pin 스투키 꽃 스투키는 산발적으로 꽃을 피운다. 최대 90cm의 스파이크 모양의 크림색 꽃이다. 화려하고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향기는 아주 좋다. 조건이 맞으면 산세베리아 종은 봄과 여름에 몇년마다 꽃을 피울 수 있다. 꽃은 빛이 충분하고 스트레스가 없으면 잘 핀다. 빛 스투키는 적당히 밝거나 여과된 빛에 두어야 한다. 좋은 위치는 북향 창문이나 얇은 커튼으로 덮인 밝고 햇빛이 잘드는 창가이다. 이는 저조도를 견디지만 밝은 빛에서 잎의 색을 드러낸다. 그러나 강한 빛으로 인해 잎의 가장자리가 노랗게 변할수 있다. 물주기 흙이 완전히 마르면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충분히 준다. 화분 받침대에 흘러나온 물은 버린다. 흙이 젖지 않도록 물에 담가두지 않는다. 겨울에는 물을 조금 줘야 한다. 잎에 물을 저장하는 대부분의 다육식물처럼 스투키는 지나치게 물을 많이 주면 과습으로 빠르게 썩을수 있다. 더운 날씨에는 10일에 1회 적당히 물을...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