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실라리아
4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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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실라리아 키우기 코코넛 난초 꽃말

막실라리아 난초 작지만 강한 향 코코넛 난초 막실라리아 키우기 막실라리아(Maxillaria, Coconut Orchid)는 조그맣고 향이 강한 꽃이 핀다. ‘나도 풍란’보다는 크지만 일반 난초보다는 작은 편이다. 코코넛 난초라고도 불리는 예쁜 꽃말을 가진 식물이다. 라틴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1500m까지의 낮은 고도에서 자란다. 따라서 이 식물은 12월부터 4월까지 건기에 익숙해져 있거나 나머지 기간은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에 익숙해져 있다. 일반적으로 열대 우림 나무에서 자라는 착생식물이지만 때때로 이들은 육상식물로 자라기도 한다. 이 난초 종은 독일 식물학자인 Karl Theodore Hartweg에 의해 멕시코 Veracruz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턱뼈를 의미하는 라틴어 ‘maxilla’에서 이름을 얻었다. 코코넛 난초는 길고 얇은 잎과 짙은 붉은색 꽃이 특징이다. 유사 구근 덩어리를 더 작은 개별 식물로 나누어 번식한다. 꽃은 하나의 단일 꽃 줄기에서 자라는데, 아주 독특하면서도 짙은 붉은 색을 가지고 있다. 입술은 흰색, 또는 노란색에 붉은 반점이 있으며 표범 무늬와 비슷하다. 봄부터 여름까지 향기로운 꽃이 지속된다. 꽃은 마치 앞사귀 아래에 숨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빛이 너무 적으면 꽃이 피지 않을 수 있다. 꽃의 달콤한 코코넛 향기는 강렬하다. 사랑스러운 향기로 방 전체를 채울 수 있다. 개화시 비료를 사용하면 일부...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