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다양한 외제차 브랜드들에서 소형 SUV 신차들을 공개하는데요. 여러 변화를 거치기도 하며 상품성을 개선하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 주목할 외제차 소형 SUV 신차를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이 토픽은 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2020년 출시된 폭스바겐 타오스는 올해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하는데요.
- 라디에이터 그릴이 얇게 변경되며 LED가 포인트로 뚜렷한 모습이죠.
- 또 프론트 범퍼의 면적이 확대되고 스포티함이 강화됩니다.
- 2025 타오스는 1.5리터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하며 최고출력 174hp의 성능 발휘하는데요.
- IQ DRIVE 운전자 지원 기능을 탑재하며 안정성도 강화하고 있죠.
- 트림에 따라 내부 색감의 차이가 있으며 SEL 트림은 투톤 블랙과 그레이 색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 미니 컨트리맨 신형 모델을 보면 전면부 그릴은 크롬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는데요. LED 헤드램프는 각진 스타일로 바뀌고 있죠.
- 리어램프는 패턴이 달라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스포티함이 뚜렷해집니다.
- 컨트리맨 S ALL4 트림은 최고출력 204ps이며 제로백 7.4초, 최고 속도 228km/h입니다.
- JCW ALL4 트림은 최고출력 317ps이며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5.4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250km/h인데요.
- 인테리어에서는 둥근 디스플레이가 돋보입니다.
- 닛산 매그나이트는 2021년 출시된 소형 SUV인데요. 해외에서 주로 선보여지는 모델로 올해 10월에는 페이스리프트를 합니다.
-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휠 등의 변화를 볼 수 있죠.
- 외장 색상은 11가지로 듀얼톤도 마련되는데요.
- 닛산 매그나이트 페이스리프트는 1.0리터 터보 엔진을 장착하며 3세대 X트로닉-CVT 변속기를 갖추고 있죠.
- 안전 장치로는 차량 동적 제어, 견인력 제어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 또 ARKAMYS의 3D 사운드와 JBL 스피커 시스템은 선택 사양으로 구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