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롤라는 1966년 첫 출시 이후로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이 5,000만대를 넘어서게 되는데요.
또 라브4는 1,200만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두 차량은 여전히 해외 시장에서 영향력이 큰데요.
최근 모델의 경우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이 토픽은 광고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2025 도요타 코롤라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약 21km/l인데요.
- SE 트림에서는 18인치의 그래파이트 색상 합금 휠이 제공됩니다.
- 후면부는 심플하면서도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 선제적 주행 지원, 보행자 안전거리 확보 기능 등 여러 안전장치들도 탑재되는데요.
- SE 트림에서는 10.5인치의 터치스크린이 반영되는 등 준수한 퍼포먼스와 실내를 갖추고 있습니다.
- 도요타 라브4 2025년형 모델은 꾸준히 간결한 디자인을 추구하는데요.
- 그릴은 각진 스타일에 심플하며 도심형 SUV로서 최적화된 모습이죠.
- 리미티드 트림은 그릴 내부 패턴과 18인치 멀티 스포크 다크 메탈릭 마감 합금 휠이 반영됩니다.
- 2025 라브4는 2.5L 4기통 엔진 장착하며 최고출력 203hp 연비는 약 14.8km/l인데요. 주행 모드는 스포츠, 에코, 노멀이 있습니다.
- AWD 트림은 머드 앤 샌드 등으로 견인력 개선할 수 있는데요.
-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 2.5에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자동 하이빔 등의 안전 첨단 장치들이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