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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퓨얼은 LPG와 가솔린의 장점을 보유한 자동차인데요.
- 연말에는 KG모빌리티에서 바이퓨얼 모델을 확대합니다.
- 액티언 바이퓨얼 3,725~3,979만원, 코란도 바이퓨얼 2,777~3,209만원, 티볼리 바이퓨얼 2,559~2,950만원으로 구성되는데요.
- 경제성을 강화한 모델들로 3년/10만km 무상 서비스 기간을 제공하게 됩니다.

- KGM(KG모빌리티)의 2024년 상반기 매출은 1조 9,866억원, 영업이익은 257억원이었는데요. 상반기 내수 판매량은 약 2만 4천대, 수출은 약 3만 2,580대를 기록합니다. 다만 KGM의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조 8,858억원, 영업손실은 143억원이었는데요.
- 한편 KGM은 신차 라인업이 꾸준한 편이었습니다. 상반기에 토레스 상품성 개선 모델 및 토레스 EVX 밴을 출시하는데요.
- 또 코란도 EV가 재출시됩니다. 처음 선보였을때와 달리 주행거리는 401km로 개선되었죠.
- 하반기 주목할 신차로 액티언이 있었는데요. 사전계약 대수는 5만대를 넘었으나 실제 판매량은 다소 저조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