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거나나쁜동재
3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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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결말, 비리 검사들의 저승사자가 된 서동재. (10회, 마지막 회 줄거리)

동재의 이야기도 이제 결말이 났다. 지난 회에서 남완성 사장을 잡기 위해 검사 트리오가 뭉쳤건만 그를 이기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거기에 겨레의 재판이 희망이 없어 보이는데 과연 우리 동재와 후배들이 어떤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할지 '좋거나 나쁜 동재'의 결말 지금 시작한다. 좋거나 나쁜 동재 결말 (10회, 마지막 회 줄거리) 비리 검사들의 저승사자가 된 서동재. 드디어 마지막 회가 공개됐다. 9회와 함께 연달아 쉬지 않고 볼 수밖에 없었고 그 결말이 정말 매력적이고 유쾌했으며 재미있었다. 서동재의 꿈은 대검의 마약반 검사였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진 못하게 됐고 결국 면직 처분을 받아버린다. 공무원이 면직 처분이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회사에서 잘린다는 것. 그러나 그런 그에게 한줄기 동아줄이 내려오는데... 그건 바로 선배 강원철. 이래서 줄을 잘 서야 된다고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강원철은 현직 고검장의 라인이었고 그는 법무부 교정본부 소속 감찰 수사 TF 팀을 맡게 됐다. 이곳에서는 비리 검사들을 더 은밀히 수사를 하는데 그 일원으로 강원철이 동재를 부른 것. 얼마 전까지 로펌의 변호사였지만 몸에 밴 검사라는 직업 때문에 범죄인의 변호를 할 수 없었다고 했다. 더불어 비리를 저지르고 팽 당한 검사들을 데려다가 TF 팀을 구성해 부패 검사들을 잡아오는 저승사자 팀을 만들어 버린다. 먹은 놈들이 더 잘 안다는 생각으로... 아무...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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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직무정지, 검사 트리오 반전 만들어 낼까? (8회, 8화 줄거리)

한 회만에 천국과 지옥을 경험 시켜주는 우리 동재. 지난 회에서는 남 사장의 공격으로 대검으로 향하는 꿈이 물거품이 돼버렸는데 과연 후배 김지희, 조병건과 함께 반전을 이뤄낼지 이번 8회 줄거리를 통해 그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 제발 악당 남완성에게 한 방 먹였으면 하는데 언제쯤 나올지... 좋거나 나쁜 동재 (8회, 8화 줄거리) 동재 직무정지, 검사 트리오 반전 만들어 낼까? 나의 주인공 동재가 위기를 맞이했다.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이번 8화에서는 그간 아웅다웅했던 조병건, 그리고 조용한 행동가 김지희 후배와 손을 잡은 서동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난 회 김지희 검사가 사라진 인부가 공사장에 묻혀있을 거란 말을 들은 동재는 건설 현장이 쉬는 날 그곳으로 가 막무가내로 땅을 파보려고 했다. 그런데 마침 조병건이 집으로 찾아온다. 왜냐면 전날 밤 동재가 검찰 사이트에 남 사장과 있었던 과거 청탁 문제, 대가로 받은 땅 문제 등을 다 이실직고해버렸기 때문. 그럴 사람이 아닌데 그런 글을 올렸으니 전미란 부장이 혹시 자살하는 게 아닌지 걱정이 돼 조병건을 보냈던 것. 그런데 대화 중 동재가 조 검사에게 그간의 일에 대해 사과를 하자 병건은 마음이 녹아 버렸고 어찌어찌 함께 건설 현장으로 가게 된다. (사실 공사장에 빨대 박찬혁이 있다는 이야기 듣고...) 아무튼 그렇게 간 곳에서 김지희가 남 사장의 보디가드들한테 당...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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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다 망했다. 김지희가 구세주 되려나? (7회, 7화 줄거리)

요즘 그야말로 밉살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동재 캐릭터에 푹 빠져 버렸다.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이기적인 마인드, 거기에 마치 후추라도 뿌린 듯 살짝 보이는 정의감도 너무나 매력적이다. 자~ 이제 동재는 대검을 향한 큰 발걸음을 시작하게 됐는데 과연 그 꿈이 이루어 질지 우리 모두 이번 7화 줄거리를 한번 지켜보자. 좋거나 나쁜 동재 7회, 7화 줄거리 동재 다 망했다. 김지희가 구세주 되려나? 요즘 시청률은 그닥 높지 않지만 혼자 몰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바로 이 '좋거나 나쁜 동재'다. 주인공 서동재의 캐릭터 자체가 너무나 매력적이라 푹 빠지게 됐다. 지난 6회에서부터 동재가 슬슬 대검의 꿈을 꾸기 시작할 때부터 내 가슴도 콩닥 거리며 응원을 하게 됐는데 이번 7화에서 한순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략적인 내용은 이랬다. 죽은 임유리 사건을 조사하던 중 마약 카르텔과 관련이 있단 것을 알게 된 동재는 얄미운 후배 검사 조병건의 사건을 뺏어 오려고 한다. 그리고 그 중요한 키는 바로 마약 제조책이자 볼링장 사장인 홍태익을 찾는 것. 그리고 특유의 치밀한 추리와 기억력을 이용해 그를 잡고 우리 동재는 그야말로 스타덤에 오른다. 그리고 임유리를 죽인 범인은 바로 유통책 강 선생. 제조책인 홍태익이 건강상의 이유로 물건을 만들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어느 날 유리가 약을 팔고 있었으니 마음이 변했다고 생각한 것.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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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대검 꿈꾼다, 그만 아는 범인은 볼링장 사장 (6회, 6화 줄거리)

좋거나 나쁜 동재 (6회, 6화 줄거리) 대검 꿈꾸는 동재, 그만 아는 범인은 볼링장 사장. 이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다. 사실 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시청률 자체는 그리 높지 않은 듯해 아쉽기만 하다. 이유는 역시 복잡한 등장인물들과의 관계 때문. 기본적으로 후배 조 검사와 서동재의 경쟁. 거기에 과거 스폰서였던 남 사장이 끼어있고 마약 사건과 살인 사건이 얽혀있는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는 듯싶다. 그리고 본편인 '비밀의 숲' 자체가 워낙에 복잡스러운 이야기라 스핀 오프 역시 비슷한 성향을 띠고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우리 동재 드디어 대검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가장 큰 행운은 마약 제조 업자인 강 선생의 공장을 발견했고 거기에서 유리를 죽인 총을 발견한 것. 그런데 강 선생을 죽인 사람을 지금 동재만 알고 있다. 그 사람은 바로 볼링장 사장. 이놈은 명의 도용으로 볼링장과 함께 공장을 운영하고 있었고 무슨 이유에서인지 강 선생을 죽였을 거라 추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초반에 왜 볼링장 사장이 나왔나 싶었는데 모든 것이 다 밑밥이었음.) 이놈만 잡으면 이제 조 검사의 마약 사건은 그야말로 서동재의 몫이되고 다시 대검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는 샘이다. 이번 6회에서는 그런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다. 공장에서 아무리 찾아도 강 선생을 죽인 자의 지문이 나오지 않았고 또 볼링장 사장한테서 나는 냄새와 이곳에서 나는...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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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찬스 잡았다. 대검까지 갈 수 있을까? (5회 줄거리)

좋거나 나쁜 동재 (5회 줄거리) 동재 찬스 잡았다. 대검까지 갈 수 있을까? 이거 어느새 나도 모르게 동재와 한편이 돼버렸나 보다. 이번 5회를 보고 나니 그가 대검에 가는 것을 응원하게 됐다. 아니면 얄미운 놈 조병건(현봉식) 검사 때문일 수도 있다. 안그래도 천덕꾸러기인데 후배까지 나서서 밟고 올라가려고 하니 나도 반발심이 생겼나 보다. 하지만 동재가 드디어 찬스를 잡게 됐다. 물론 사람이 죽은 것은 안타까웠지만 유리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바로 마약 카르텔의 빨때 박찬혁이니 이제 동재는 살인 사건과 더불어 마약 사건까지 함께 조사를 할 수 있게 된 샘. 동재는 남겨레와 유리가 우연히 박찬혁의 가방을 터미널에서 가져갔고 그걸 팔다 그에게 죽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니라도 상관은 없다. 마약 카르텔 사건에 발을 담글 수가 있으니... 거기에 조 검사가 노리는 게 바로 대검찰청 마약팀. 만약 자신이 유리 사건을 조사하다 한꺼번에 모두 잡을 수 있다면 그 기회는 이제 동재 것이 된다. 얼마 전 모범 검사상까지 받고 거기에 살인범까지 잡는다면 금상첨화. 거기에 남완성 사장에게도 떳떳하게 아들을 내어 줄 수 있다. 그럼 이제 거칠 것도 없다. 행운도 뒤따랐다. 공조하던 경찰이 찾은 마약 퍼플 제조 공장. 그곳에서 얼마 전 유리를 죽인 총까지 발견됐고 죽은 이는 분명 제조책인 강 선생일 터.... 이제 사건만 잘 정리하고 살인범만 잡으면 모...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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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알바생 임유미가 죽은 이유 (4회 줄거리)

좋거나 나쁜 동재 (4회 줄거리) 알바생 임유미가 죽은 이유. 볼링장 아르바이트생이자 형사 팀장 딸 임유미가 죽은 이유가 밝혀져 버렸다. 꼬인 관계에 의한 사건일 거라 생각은 했는데 예상외로 많이 꼬였고 여러 집단들이 얽혀진 상태다. 일단 유력한 용의자였던 남겨레는 범인이 아닌 친구. 두 사람은 우연히 대전 성심당을 가기 전 터미널에서 마약이 든 가방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잃어버린 사람은 룸살롱 부사장이자 조병건 검사의 정보원 박찬혁. 이 약을 몰래 팔던 유미와 겨레는 어느 날 남은 양을 다 산다는 거래자를 만나러 갔고 겨레는 반대하다 어쩔 수 없이 아빠의 총을 빌려준 것. 하지만 거래 중 임유미는 사망. 여기서 유추해 볼만한 범인은 역시 마약 판매책 사장 최금호. 아무래도 처남을 의심하다 약을 찾게 되고 죽이고 가져온 게 아닌가 싶다. 아니면 공급책인 강 선생일 수도 있다. 일단 왜 죽었는지, 그리고 각 이익집단의 관계는 해명이 됐다. 그렇다면 서동재가 이런 상황을 이용해 사건을 해결해야 할 텐데 과연 어떻게 일을 처리할지... 이런 내용이 이번 4회의 줄거리였는데 한번 요약을 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사건 발생 후 가족에 약점이 잡힌 전미란 부장은 남 사장의 요구대로 동재를 담담 검사로 배정한다. 남완성은 과거 뇌물 건을 무마해 주고 대신 아들을 빼 내 달라고 딜을 하지만 동재는 그럴 생각이 없는 듯. 일단 형사들과 공조해 사...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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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일희일비 서 프로 사건의 중심에 서다. (3회 줄거리)

생각 외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뭔가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고 동재라는 캐릭터 자체만으로 큰 매력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지난 회에서는 또다시 납치를 당해 험난한 시간을 보낸 동재. 이번에는 남완성의 올가미에 걸려버렸는데 과연 우리 주인공 어떻게 빠져나갈지 3회 줄거리 시작해 보겠다. 좋거나 나쁜 동재 3회 줄거리 일희일비 서 프로 사건의 중심에 서다. 생각보다 이 작품 스토리의 깊이가 있다. 그저 가벼운 캐릭터의 좌충우돌 내용이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이번 3회 줄거리에서 서 프로가 이제 사건의 중심이 돼버리는데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정리해 보자. 서동재는 현재 일희일비하고 있다. 원래 캐릭터 자채가 살랑살랑 이리저리 마음이 움직이기도 했지만 이홍 건설 대표가 오래전 뇌물로 준 땅 때문에 그 성격이 더 잘 표현됐다. 그냥 이 땅을 팔고 검사 생활을 할까? 알박기를 하거나 건물을 세워 떵떵거리고 살까? 아님 그냥 남 사장 밑으로 기어 들어가? 답답한 마음에 과거 동부지검 검사장으로 있던 강원철도 찾아가 본다. 원래 건물 임대에 대해 물으러 갔는데 그는 자신의 로펌으로 오라고 제안까지 해준다. 무척 많은 고민을 하던 중 갑작스레 그는 모범 검사상을 받아버리며 일순간에 다시 정의로운 검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다. 그야말로 일희일비하는 얄팍한 감정을 보여준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총기 사건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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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스폰서 검사 꼬리표, 결국 발목 잡을 것인가? (2회 줄거리)

지난 회 스폰서 검사라는 꼬리표 때문에 제대로 된 승진도 못하던 동재. 어찌 보면 당연한 벌인데 왠지 동재가 불쌍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 이번 2회 줄거리에서는 살해 위기에 빠진 서동재가 과연 어떤 처세술로 빠져나가는지 잘 한 번 확인해 봐야겠다. 좋거나 나쁜 동재 2회 줄거리 스폰서 검사 꼬리표, 결국 발목 잡을 것인가? 다들 알다시피 이 동재라는 인물은 과거 스폰서 검사였다. 그야말로 뇌물 받아먹는데 도가 튼 사람이 있고 그만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엄청난 처세술을 발휘한다. 이번 살인범이 든 낫 앞에서고 이 능력은 어김없이 발휘된다. 마당에 묻어둔 시신 2구를 자신이 무연고 처리해 주겠다고 꼬셔 결국 잠시 목숨을 보존한다. 다만 문제는 사무실로 가서 서류를 다운로드해 작성해야 되니 함께 검찰청으로 가자하고 슬슬 빠져나갈 구멍을 모색하는데... 동재는 역시 틈을 노려 얄팍한 저항을 하고 결국 야근을 하던 검사들이 와서 도와줘 살인범(김상호)을 잡아 체포하게 된다.(물론 경찰들이 잡았지만) 동재 역시 조금 상처를 입고 입원하는데 또 이곳에서 볼링장 아르바이트생과 마주친다. 아마 내가 보기에 나중에 또 다른 사건으로 얽히지 않을까 싶다. (귀여운 여고생이 아무도 모르게 큰돈을 가지고 있음) 아무튼 검찰 쪽에서 검사들이 범인을 유인 체포했다고 대대적 홍보를 하는데 스폰서 검사 꼬리표가 있는 동재 이야기는 숨긴다. (하지만 범인이 ...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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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 나쁜 동재 또 납치당했다. 살기 위해 살인범 도울까? (1회 줄거리 + 비밀의 숲 스핀 오프)

개인적으로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 1을 재미있게 봤던 1인. 하지만 시즌 2는 왠지 정이 가지 않아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유독 이 동재라는 인물은 기억에 오래 남았는데 웬걸 그를 주인공으로 스핀 오프 작품이 등장했다. 오늘 1회를 보니 법정 드라마보다는 수사 드라마, 그리고 독특한 동재라는 캐릭터를 볼 수 있었다. 아무튼 '좋거나 나쁜 동재' 이 인물에 대한 이야기 1회 줄거리 한번 정리해 보겠다. 좋거나 나쁜 동재 1회 줄거리 동재 또 납치당했다. 살기 위해 살인범 도울까? 동재라는 캐릭터 너무나 매력적이다. 뭔가 선과 악의 경계에서 자신의 입신양명만 생각하는 그런 인물인데 어떨 때는 정의롭고 또 어떨 때는 불의를 보고 참는 모습이 꽤나 매력적이다. 어쩌면 이런 그의 모습이 인간 자체의 본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다. 사실 기대를 크게 하지는 않았는데 막상 1회를 보니 생각이 180도로 바뀌어버렸다. 뭔가 미국 히어로 영화 같은 데서 못된 빌런이지만 착한 일을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아무튼 이 동재가 '비밀의 숲' 시즌 2에서처럼 납치를 당한다. 이 장면 나올 때 꽤나 웃겼는데 그 결과가 나오기까지의 1회 줄거리 한번 정리해 보겠다. 우리 서동재 검사는 청주지검으로 내려왔다. 그런데 연신 승진에서 떨어지고 후배는 놀리고 아주 검사 중에서는 거의 밑바닥을 기고 있는 상태. 그래도 부장에게 아부는 잘하는데 ...

202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