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3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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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맛집] 호두과자 어디까지 먹어봤니, 내돈내산 건강하고 맛있는 겉바속촉 '숲속호두'

숲속호두 S O O P S S O K 호 두 과 자 맛 집 갤 러 리 아 타 임 월 드 맛 집 대전 둔산동 디저트 맛집 건강한 디저트! 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 11층에 새로 입점한 <숲속호두>에 다녀왔는데요. 호두과자 어디까지 드셔보셨나요? 숲속호두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호두과자의 고정관념을 확 깬 디저트인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호두과자의 변신을 지금부터 소개해볼게요. 건강하고 맛있는 전통 디저트 숲속호두 1. OPEN EVENT 오픈 이벤트로 음료 구매시 1잔당 오리지널 호두과자 1EA를 증정하고 있다니 지금 얼른 무브무브!!!!! 기간은 7월 3일부터 9일까지만!!!!! 2. 페스츄리 호두과자 맛있게 먹는 법 2시간 이내에 섭취를 권장하며, 어려울 경우 실온에 봉투를 오픈해서 보관해주시면 되요. 만약 당일 섭취가 어렵다면 냉동보관! 페스츄리 호두과자를 더더더 맛있게 먹으려면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2~3분동안 구워준 후 식혀 먹으면 겉바속촉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만약 당일 섭취가 어렵다면 냉동상태의 호두과자를 에어프라이어에 4~5분가량 구워준 후 살짝 식혀 드시면 된답니다. 3. 호두과자의 변신은 무죄 <숲속호두>에는 시나몬달콤빠삭 페스츄리 호두과자, 피넛초코, 소보로커스터드 등 다양한 호두과자를 한자리에서 맛보실 수 있는데요. 저는 오리지널과 피해갈 수 없는 내 사랑 초코가 들어 있는 피넛초코 페스츄리 호두과자...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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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잉글리시 오드 & 헤이즐넛(Jo Malone English Oak & Hazelnut) / 몰튼브라운 여행용 세트(MOLTON BROWN Travel Kit)

내 사랑 조말론, 다른 향수 공병은 다 쓰면 버리지만 조말론은 항상 모으는 편인데 애들이 가지고 논다고 블랙베리 공병 잠깐 가져갔는데 잃어버림 ㅜㅜ My love Jo Malone, I throw away other empty perfume bottles after they are used up, But I always collect Jo Malone. My kids were playing with the BLACKBERRY bottle, but they lost it... 얼마 전 다녀온 제주 여행에서 가져온 아이, 잉글리시 오크 & 헤이즐럿 ♥ 세이지 우드 얼렁 다 쓰고 너도 써쥬껭! 너 다 쓰면 블랙베리 다시 데리구 올꺼얌ㅋㅋㅋ I brought English Oak & Hazelnut from a recent trip to Jeju,♥ As soon as I used WOOD SAGE, I'm gonna use you and buy BLACKBERRY again! 아가씨가 제주 신행에서 사다준 몰튼 브라운 여행용 키트. 트래블용이니만큼 여행가서 쓰려고 모셔둠 ㅋㅋㅋㅋ 올 상반기 안에 야무지게 써쥬께 너두!!!!! A Molton Brown travel kit that sister-in-law bought Jeju. As it is for travel, I'm gonna use it while traveling in the fi...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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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주여행/제주도 가볼만한 곳] 둘째날 :: 숨비나리(통갈치구이정식) - 헬로키티 아일랜드 - 엘파소 - 무비랜드왁스뮤지엄 - 연동 마라도 횟집 - 신라스테이 먹태구이

숨비나리 아이들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헬로키티아일랜드에 가기 위해 그 근처 통갈치 전문점 <숨비나리>를 찾았다. 통갈치구이 정식을 시켰는데, 전복이 들어간 고등어조림과 제육볶음 등 다양한 메뉴가 나온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고등어 조림을 다 못먹고 나와서 아쉽 ㅜㅜㅜ 헬로키티 아일랜드~! 이미 <헬로키티 아일랜드>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3년전에 우리가 이 곳을 찾지 않았던 이유는 고양이 캐릭터도 전혀 모를 때였고 왔어도 기억도 못할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드디어 방문했다. <헬로키티 아일랜드>는 꽤 된걸로 알고 있는데 연식에 비해 볼거리도 많고 깨끗하고 낡지도 않았다. 여자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정말 강츄!! 엘파소 <헬로키티 아일랜드>를 뒤로 하고 이번엔 나의 힐링을 위해 가고 싶었던 카페 <엘파소>로 향했다. 들어서는 순간 온통 노란색의 카페 비주얼에 일단 한번 놀라고 생각보다 여기저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스케일 면에서도 압도적이었다. 이 날 날씨가 무척 더워서 남편은 우리 사진 찍는 동안 커피와 음료 그리고 디저트를 들고 여기저기 따라다니느라 꽤 고생하셨다. 자기 지금 노예 같다며 사진 한방 찍으라며 ㅋㅋㅋㅋㅋㅋㅋ El Paso는 미국 남부 텍사스주의 도시명이기도 하고, 스페인어로 '통로(pass)'라는 뜻이기도 하다. 무비랜드 왁스뮤지엄 원래는 제주도 여행 계획에 없었으나 중문 면세점에서 쇼핑을 하고 나니...

20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