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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포니오브라이트 레이저쇼는 저녁 8시에 시작, 7시 45분쯤 도착하길 권장
- 심포니오브라이트는 레이저쇼와 음악이 함께 나옴
- 홍콩 야경은 여전히 아름다움, 다양한 나라의 야경과 차별화된 매력 보유
- 심포니오브라이트 관람 후에는 주변에서 야경과 사진 촬영 가능
- 페리를 타기 위해 시계탑 방문, 주변에 야자수들이 많아 동남아 분위기 연출
- 시계탑 옆에는 예쁜 공간이 있어 음료를 마시며 휴식 가능

- 소호는 다양한 골목과 높은 건물들이 있어 홍콩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음
-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중 덩라우벽화를 만남
- 덩라우벽화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빈티지한 매력이 있었음
- 오전에 방문하면 사람이 적어 사진 찍기 좋음
- 벽화거리는 덩라우벽화 외에도 다양한 그림들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 홍콩 초이홍 아파트는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 중 하나
- 위치는 소호와 침사추이에서 떨어져 있어 이동거리가 다소 멀음
- 2층 버스를 이용하면 홍콩의 풍경을 감상하며 이동 가능
- 아파트는 관광지가 아닌 일반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사진 촬영 시 주의 필요
- 알록달록한 바닥과 파스텔톤 건물이라 인생샷 건지기 가능
- 지하철을 이용하면 버스보다 빠르게 이동 가능

- 홍콩 자유여행 중 트랜스포머 촬영지인 익청빌딩 방문
- 쿼리베이역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위치
- 건물 앞까지 가는 버스 이용 가능
- 신식건물쪽으로 사진을 찍으면 반전 모습을 담을 수 있음
- 건물 내부는 빈티지함이 돋보이며, 사진 포인트로 좋고 홍콩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 쿼리베이에 위치해 있지만, 버스나 지하철로 접근 가능

- 홍콩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야경 감상
- 야경 감상 장소로는 침사추이와 빅토리아피크 추천
- 빅토리아피크에 가기 위해서는 피크트램 이용
- 피크트램 대기 시간은 매우 길기 때문에 미리 예약 권장
- 피크트램 탑승 시 오른쪽 자리에 앉으면 경치 감상 가능
- 빅토리아피크에서 보는 야경은 매우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