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에 충북여행을 했습니다. 먼저 청풍문화재단지를 들러 벚꽃이 아름답게 수놓은 청풍문화재단지와 청풍호를 가슴에 품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천 자드락길을 드라이브하며 황홀한 벚꽃길을 달렸습니다.
드라이브하고 좋은 자드락길 5코스와 걷기 좋은 자드락길 6코스입니다.
청풍문화재단지의 정자 망월루와 관수정에 오르면 청풍호가 한눈에 보이고 앞으로 펼쳐지는 경관이 수려합니다. 멋진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높은 곳에 올라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