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서재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함.
- 인테리어 바닥재로 루윈테리어 타일카페트를 선택함.
- 타일카페트는 기존 바닥을 훼손하지 않고 교체 가능하며, 큼직한 크기로 혼자서도 쉽게 설치 가능.
- 도톰하고 방음에 좋은 루프타입으로 제작되어 있음.
- 스티커로 간편하게 고정 가능하며, 라돈 측정에서도 안전 기준치보다 낮음.
- 타일카페트는 실내화를 신지 않아도 될 만큼 도톰하고 미끄럽지 않음.

- 작은 거실 겸 서재를 셀프 바닥타일로 꾸밈
- 도든 베이직데코타일을 사용하여 바닥타일을 시공
- 바닥타일의 크기가 커 셀프로 시공하기 편함
- 바닥타일은 접착식이어서 언제든지 떼어내고 붙일 수 있음
- 바닥타일을 소파 아래까지 깔아줌으로써 공간을 더욱 깔끔하게 만듦
- 바닥타일의 크기가 큼직해서 베란다나 작은 거실, 서재 인테리어에 적합
- 바닥이 탄탄하고 걸리는 것이 없어 청소하기 편함
- 나중에 거실도 바닥타일로 시공하고 싶은 욕심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