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닝향기 가득한 허브 모음
2024.10.16콘텐츠 3

안녕하세요! 리빙인플루언서 쥬잉입니다. 다양한 허브들 중 향이 좋고 활용법도 다양한 허브를 모아봤어요.
특히 로즈마리와 스피아민트는 카페에서 데코로 쓰이며 사랑받는 식물이죠. 아로마 테라피에도 자주 쓰이는 허브 소개해볼게요.

01.스피아민트 키우기 물주기 번식력 좋은 허브

- 스피아민트는 허브로, 정원에서 5년째 잘 자라고 있음.
- 스피아민트는 데코용으로 활용되며, 시원한 박하향이 남.
- 스피아민트는 번식력이 강하며, 겨울에도 노지월동이 가능함.
- 스피아민트는 봄에 다시 자라며, 여름에는 줄기가 굵어짐.
- 스피아민트는 맨 위에 자라는 부분을 떼어내야 잎이 연하고 향이 좋음.
- 스피아민트는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해 홈카페에 활용하기 좋음.
- 스피아민트는 주로 에이드 위에 데코용으로 올라가며, 애플민트와 비교하면 박하향이 더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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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허브 로즈마리 키우기 물주기 활용

- 로즈마리 향을 맡고 로즈마리를 키우고 싶어짐
- 로즈마리는 바다의 이슬이라는 뜻을 지님, 온대기후 지방에서 잘 자람
- 로즈마리는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 필요
- 로즈마리 키우기는 햇빛과 바람을 좋아함,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서 키우는 것이 좋음
- 로즈마리 물주기는 평균 1-2회 듬뿍 주는 것이 좋음
- 로즈마리는 허브 중에서도 강한 향이 나므로 음료나 목욕재,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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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모나르다 벨가못 허브 노지월동 야생화 키우기 향기 좋은 여름꽃

- 모나르다 벨가못은 허브과에 속하는 여름꽃으로, 정원이나 화단에 심기 좋음
- 꽃이 크고 화려하며, 다량의 꿀을 함유하고 있어 벌들이 좋아함
- 벨가못은 직립식물로, 내한성이 강하여 다년생 식물로 적합
- 꽃은 보통 80cm 정도 자라며, 큰 나무 밑이나 화단 뒷편에 심기 좋음
- 줄기는 단단하여 잘 쓰러지지 않으며, 허브 중에서도 키우기 쉬움
- 개화시기는 6월부터 7월까지이며, 군락으로 심으면 더욱 아름다움
- 왜성 모나르다는 밀도가 높아 군락으로 꽃이 펴 화려함을 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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