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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원이 팬미팅 참석차 마카오로 출국하며 쉬어한 소재의 니트탑과 레이스 달린 롱스커트 조합의 올블랙룩을 선보임.
-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많은 댓글을 받음.
- 문의가 많았던 아이템은 어깨에 걸친 블랙 컬러 가방으로, 더로우의 하프문 가죽백임.
- 더로우 가방은 독특한 곡선 쉐입과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됨.
- 사이즈는 20.3/34.3/6.4cm로 데일리로 들기 적합하며, 토트백이나 숄더백으로 활용 가능.
- 다양한 아더 컬러있으며, 화이트나 옐로 색상도 있음.

- 박한별이 매일 들고 다니는 데일리백은 100만원대의 더로우 가방
- 박한별의 데일리백은 더로우 스몰 파크 가죽백 러스트 컬러
- 이 가방은 1,390달러로 한화로는 약 190만 원대
- 더로우 가방은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화사한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줌
- 가방은 그레인 카프스킨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안감은 100% 스웨이드 소재
- 가방 내부에는 타이 클로저가 있어 살짝 여밀 수 있음
- 아더 컬러는 어두운 네이비, 다크 올리브 색상
- 미듐과 라지 사이즈, 각각 230만 원대, 330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