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신애라가 선보인 샤넬 가방 미니백이 화제
- 55세의 나이에도 트렌디한 롱스커트 코디를 소화하며 샤넬 가방을 포인트로 사용
- 심플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다양한 코디에 적합
- 샤넬 클래식 까멜리아 골드볼 뉴미니 금장은 900-1000만원대이며, 램스킨 소재로 제작
- 체인은 골드 색상으로만 되어 있어 클래식하고 우아함
- 체인 중간에 까멜리아 꽃 펜던트가 들어가 특별한 디자인
- 샤넬 가방은 숄더백, 크로스백 모두 가능하며, 사이즈는 24cm/15cm/7.5cm
- 내부에는 지퍼 포켓이 있어 실용적

- 신애라가 즐겨 착용하는 명품 목걸이 브랜드는 티파니앤코.
- 티파니 하드웨어, 미디엄 링크 네크리스 옐로 골드는 1900만 원대의 고가 제품.
- 이 제품은 전체 18k 골드 소재로, 여러 개의 게이지 링크가 연결된 체인 스타일.
- 신애라는 이 목걸이를 사계절 내내 즐겨 착용하며, 다양한 패션에 매치함.
- 목걸이의 전체 길이는 45.7cm로, 캐주얼룩부터 포멀한 룩까지 모두 소화 가능.
- 티파니 목걸이의 아더 컬러는 로즈 골드 색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