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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이영애가 프랑스에서 열린 LV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함.
- 화려한 파티룩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음.
- 시스루 디자인의 롱 블랙 원피스에 볼드한 목걸이, 반지, 귀걸이를 착용함.
-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고, 루이비통 가방을 함께 들어줌.
- 루이비통 카퓌신 컬렉션 미니백을 착용함.
- 새틴 수작업 자수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운 가방임.
- 레이저로 컷팅한 틴트 스팽글이 들어가 우아하고 신비한 느낌을 줌.

- 이영애가 자주 착용하는 목걸이 브랜드는 키린
- 키린은 부쉐론, 구찌, 보테가 베네타를 소유한 케링 그룹에서 전개
- 해당 제품은 18K 화이트 골드, 다이아 셋팅, 가격은 1900만 원대
- 키린은 중국의 전통적인 것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 울루 컬렉션은 중국인이 사랑하는 숫자 8의 곡선과 닮음
- 펜던트와 체인이 함께 붙어있는 디자인도 있음
- 데일리로 하기 좋은 제품들은 최소 200만 원대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