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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가 루이비통 행사에서 착용한 가방 2가지 소개
- 카퓌신 미니백으로, 800만 원대의 고가 제품
- 블랙과 골드 컬러 조합으로 세련된 느낌, LV 로고 포인트
- 두 번째카퓌신 이스트 웨스트 미니백으로, 1000만 원대
- 크리스탈 세팅된 플라워 장식이 핸들에 포인트로 들어감
- 램스킨 소재에 카우하이드 안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 실버 컬러 하드웨어 사용

- 블핑 리사는 루이비통 소유한 LVMH 재벌가 넷째 아들 프레드릭과 열애 중
- 리사는 최근 루이비통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
- 최근 리사가 든 가방은 독특한 물결 디테일과 색감이 특징
- 카퓌셀 미니백으로 900만 원 가까이 하는 고가 제품
- 가방은 내부에 플랩 포켓이 있어 실용적이며,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음

- 채정안 인스타 루이비통 가방 활용한 여름 코디가 화제
- 빅백은 루이비통 스피디 반둘리에 50 백으로, 1600만 원대의 한정판 아이템
- 스피디백을 퍼렐 윌리암스가 새롭게 디자인한 것으로, 레드 컬러와 화이트 모노그램 패턴이 특징
-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 가격은 동일하며, 데일리로 적합한 작은 사이즈 모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