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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하객룩으로 입은 퍼플 컬러의 펜디 가방이 화제
- 퍼플 가방, 컬러풀한 스틸레토힐로 화려한 분위기 연출
- 다소 과하다는 반응 있지만, 어두운 옷만 입는 것은 아님
- 문의가 많았던 아이템은 펜디의 미니 윕스티치 피카부백으로, 700만 원대 제품
- 김희선이 착용한 자켓은 롤랑뮤레의 트렌치 스타일 자켓으로, 퍼플과 블랙 컬러 조합

- 김희선이 뉴욕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한국 작가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진행 중
- 김희선이 착용한 운동화는 뉴발란스의 워퍼드 러너 베이지로, 10월 15일에 발매된 제품
- 해당 제품은 아이보리 색상에 가까운 크림 컬러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물결 모양 아웃솔이 특징
- 운동은 물론 데일리로도 좋은 아이템으로, 착화감이 좋음
- 여행용, 출근룩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 가능한 운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