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분위기로 반응 좋은 전지현 패션!
루이비통 앰버서더가 됐다는 소식 이후로
최근 행사장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더욱 화제가 되었어요 ❤️
아래에서 부티가 철철 흐르는 전지현
루이비통 코디 구경해보세요 🔽🔽
- 전지현이 루이비통 앰버서더로서 900만원 상당의 자켓을 소화함
- 시그니처 긴 생머리와 청순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독특한 디자인의 자켓을 입음
- 키가 크기 때문에 딱 떨어지는 자켓 코디가 잘 어울림
- 루이비통의 울 라이딩 재킷으로, 884만 원의 가격임
- 전통적인 디자인의 라이딩 코트를 니콜라 제스키에르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고급스러운 자켓임
- 태연이 루이비통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함
- 파스텔 블루, 러블리한 원피스 스타일링에 잘 어울림
- 가방은 800만원대의 여자 명품 가방으로, 토뤼옹 가죽 소재로 제작됨
- 가방은 에어브러싱 처리된 가죽으로, 빛을 받으면 무지갯빛으로 변함
- 가방의 LV 이니셜과 핸들 디자인이 독특하며, 실버+블루 컬러 조합으로 여름에 잘 어울림
- 한예슬이 신혼여행을 떠나며 착용한 옷과 가방이 화제
- 한예슬 가방은 루이비통의 사이드 트렁크 PM 백
- LV 하우스의 전통적인 트렁크 디자인을 바탕으로 함
-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와 골드 하드웨어 조합이 특징
- 토트백, 크로스백, 숄더백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 가능
- 4,680,000원이며, 아더 컬러로는 크림과 블랙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