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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정안의 셀린느 가방 추천템 2가지 소개
- 첫 번째는 미니 퀴르 트리옹프 카메라 숄더백으로, 부드러운 카프스킨으로 제작됨
- 숄더백 핸드백으로 연출 가능, 심플하고 클래식한 스타일
- 두 번째는 미디엄 버킷백으로, 트리오페 캔버스와 카프스킨 트리밍으로 제작됨
- 비즈니스룩이나 캐주얼룩 어디에나 잘 어울림
- 길이 조절 스트랩으로 크로스백, 숄더백으로 연출 가능

- 채정안의 루이비통 빅백이 화제, 강렬한 레드 컬러와 화이트 모노그램 패턴이 특징
- 스피디 반둘리에 50 백은 퍼렐 윌리암스가 디자인한 한정판 가방, 가격은 1600만 원대
- 가방은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
- 스트랩 길이는 최소 40cm~ 최대 55cm, 레드 외에도 다양한 색상 출시
- 데일리로 부담스러운 분들은 반둘리에 25 모델 추천, 가격은 1200만 원대

- 47세 패피 채정안이 선택한 입생로랑 가방은 라피아 크로셰 및 베지터블 태닝 가죽 소재의 OXALIS임.
- 세로/가로 길이에 비해 폭은 좁으므로 물건을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음.
- 민소매 코디나 여행이나 바캉스룩에 잘 어울림.
- 가격은 298만 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오래 사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