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유연석과 부부로 출연하는 채수빈~!
제작발표회에서 매력적인 원피스 패션을 보여줬는데요. ❤️
귀엽고 청순한 얼굴에 숨겨놨던
명품 골반 몸매 드러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아래에서 구경해보세요~!! 🔽🔽🔽
- 채수빈이 MBC 새 금토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 발표회에서 미니 원피스를 착용했다.
- 유연석과 부부 역할로 출연하며, 브라운 빛의 미니 드레스로 매력을 뽐냈다.
- 드러난 어깨 라인과 명품 골반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 원피스는 브랜드명: GAUGE81에서 출시한 스트레치 저지 미니 드레스로, 한화로 60만 원대이다.
- 현재 더아웃넷 사이트에서 50% 할인 중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 태연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함
- 태연은 블랙 원피스 코디로 뱀파이어 느낌을 살림
- 벨벳 소재의 미니 원피스에 플라워 패턴 들어간 망사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줌
- 블랙 원피스는 나나 재클린 제품, 슈즈는 지미추 제품
- 두 가지 모두 벨벳 소재로 차분하지만 우아한 무드를 연출
- 망사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줘도 좋지만 부담스럽다면 두 가지 아이템만으로도 충분함
- 파티룩에 적합하며, 목걸이, 반지 등 모든 악세서리는 루이비통 제품임
- 김연아 선수가 착용한 가을 원피스 브랜드는 이바나헬싱키 Rene Dress
- 가격은 238,000원이며, 더블유컨셉에서 할인 중
- 무릎 아래로 오는 미디 길이 기장감과 7부 길이 소매로 계절에 구애받지 않음
- 곳곳에 포인트가 있어 파티룩이나 행사용으로 적합
- 쇄골과 어깨라인 홀터넥 디테일과 리본 끈 장식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