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분 생겼다는 수지❤️송혜교!
생일 때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13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찐친이라는 두사람의
데이트룩 + 아이템 정보 아래에서 구경해보세요
🔽🔽🔽
- 43세 송혜교와 30세 수지가 프라이빗한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마시며 데이트를 함
- 두 사람은 포근한 아이보리 컬러 니트와 카키 컬러 코트로 수수한 코디를 선보임
- 수지는 셀린느 크루넥 스웨터를, 송혜교는 Urbanic30 German Coat를 착용함
- 송혜교와 수지는 서로의 집에도 방문하며 절친한 사이임을 보여줌
- 두 사람이 착용한 아이템은 각각 Celine 셀린느 크루넥 스웨터와 Urbanic30 German Coat임
- 수지가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
- 수지의 올블랙 패션은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 수지는 하얀 피부톤과 블랙 셋업룩으로 찰떡궁합을 자랑
- 수지는 블링블링한 디테일 달린 의상과 셀린느 가방으로 부티나는 스타일을 선보임
- 수지 셀린느 가방은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틴 트리옹프백
- 스트랩 조절로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모두 활용 가능
- 수지는 구두도 셀린느 제품인 테스 베이비를 착용
- 수지가 셀린느의 화보에서 청순하면서도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임
- 긴 생머리와 스타일리시한 룩, 청순힙 스타일링이 특징
- 셀린느 자켓+볼캡 스타일링을 수지가 소화해 매력적
- 셀린느의 트리옹프 캡 코듀로이-다크 블루 컬러를 매치
- 코튼+캐시미어 혼방 소재로 가을, 겨울에 따뜻하게
- 사이즈와 컬러가 다양하게 제공되어 선택의 폭이 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