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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가 자주 드는 에르메스 가방 소개
- 에르메스 켈리 28 가방은 6000만원대, 악어가죽 소재
- 에르메스 가든파티 36 600만원대, 수납력이 장점
- 켈리백은 3000천만원대, 블랙+골드 조합으로 유행 없이 평생 들기 좋음
- 버킨백은 3000천만원대, 블랙 컬러로 세련미를 더함

- 송혜교 결혼식에 참석 블랙&화이트 하객룩을 선보임
- 미니멀한 스타일로 블랙 자켓과 와이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고,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선택
- 눈길을 끄는 두 가지 가방은 에르메스의 켈리백과 이미스의 레오퍼드 에코백
- 켈리백은 악어가죽 그레이, 6천만 원에서 1억 원대
- 구하기 힘든 아이템, 악어가죽 소재는 소장가치가 높음
- 이미스의 레오퍼드 에코백은 아이보리 컬러로 3만 원대

- 송혜교는 올해 43세, 내년이면 44세
- 30대보다 현재의 미모가 더 좋다는 평가
- 다이어트로 인해 턱선이 갸름해지고 목이 길어짐
- 체형을 보완하는 옷을 선택하는 센스 발휘
- 파스텔 계열보다는 무채색 계열의 코디를 선호
- 시크한 똑단발에 올블랙 셋업 패션이 고급스러움
- 송혜교의 절친인 강민경과 함께한 생일파티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