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열애 인정 후 벌써 11년차 커플이라는
이정재❤️임세령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도 손 잡고 나올 만큼
다정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아래에서 세련된 커플룩 구경해보시길 🔽🔽
-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은 11년째 공식 커플로 활동 중
- 두 사람은 카리브해 세인트바츠 섬에서 휴가를 보내며 비키니와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
- 2019년 LACMA 아트 +필름 갈라에서 두 사람은 블랙과 네이비로 차분한 무드를 연출
- 2021년 LACMA 아트 +필름 갈라에서는 화이트와 블랙 룩으로 은근한 시밀러룩을 연출
- 2022년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구찌 수트와 디올 드레스를 입고 멋진 모습을 보여줌
- 두 사람은 허리를 감싼 모습으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줌
- 이정재와 임세령의 나이는 각각 52세와 47세로 5살 차이
- 이정재는 '2024 지큐 나이트 파티' 행사에서 버건디 수트를 착용했음
- 버건디 색상은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로, 이정재의 패션은 다소 어색했음
- 이정재의 바지 핏은 애매하다는 의견이 있었음
- 수트는 베르사체의 더블 브레스티드 블레이저와 와이드핏 테일러 팬츠였음
- 부쉐론 쎄뻥 보헴 펜던트 XL 사이즈는 파티룩에 화려한 포인트를 더해주었음 약 2억 원의 가치
-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은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음
- 이정재는 수트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
- 최근 화이트와 베이지 조합의 스타일링 선보임
- 이정재의 가방과 신발은 모두 구찌 제품
- 가방은 오리지널 GG 캔버스 소재로 고급스러움
- 신발은 모던한 실루엣에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로 포인트
- 신발은 화이트 레더 소재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