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패션의 1인자 이영애!
그녀가 들고 다닌 루이비통 가방은
강남엄마들도 달려가서 살 정도로
부티나는 디자인이에요!!❤️
아래에서 구경해보시길~~ 🔽🔽🔽
- 이영애 행사에서 선보인 수트 패션과 가방이 화제
- 첫 번째 카퓌신 미니백으로, 800만 원대의 고가 제품
- 블랙과 골드 조합으로 세련된 느낌, LV 로고 포인트
- 두 번째 카퓌신 이스트 웨스트 미니백으로, 1000만 원대
- 블랙 컬러에 크리스탈 세팅된 플라워 장식이 핸들에 포인트로 들어감
- 이영애♥정호영 올해 나이 53세-73세로 20살 차이
- 두 사람은 쌍둥이 아들 딸과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여줌
- 클래식한 분위기의 커플 코디를 선호
- 약 3개월 전에는 블랙 셋업룩과 연그레이 컬러 자켓으로 통일감을 준 커플룩을 선보임
- 두 사람은 블랙, 그레이 톤을 선호하며, 깔끔한 수트에 트위드 셋업 조합을 좋아함
- 이영애와 판빙빙이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 참석함
- 두 사람 모두 그림 속 주인공처럼 아름다움
- 이영애는 누드톤 드레스를, 판빙빙은 유니크한 드레스
- 이영애의 드레스는 2000만원대 프랑스 파리에서 수입한 공예품 플라워 아플리케로 만들어짐
- 두 사람의 드레스는 추구미와 분위기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