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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이 보테가 가방을 들고 리움 미술관 행사에 참석함
- 셔츠와 슬랙스를 매치한 유니크한 코디로 주목 받음
- 가방은 차오차오백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됨
- 플랩 디자인에 놋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된 무드를 연출함
-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무드의 코디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함

- 손예진이 43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를 받았다.
- 손예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모습으로 나타났으며, 긴 웨이브 헤어와 루즈핏 니트를 착용했다.
- 손예진 니트는 KHAITE 케이트의 베이지&블루 더 프랭클린 스웨터로, 1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 손예진의 외모는 여전히 청순하며, 세련된 커플 시밀러룩을 즐겨 입는다.

- 보테가 베네타가 후원하는 프랑스 작가 피에르 위그의 개인전 <리미널>이 리움미술관에서 열림
- 배우 김다미, 손예진, 로운, 주지훈 등 핫한 셀럽들이 방문하여 보테가 베네타 착장을 선보임
- 김다미는 브라운 컬러 울 스웨터에 오렌지 러플 드레스를 매치하고 안디아모 클러치를 들었음
- 손예진은 코튼 리넨 스트라이프 오버사이즈 셔츠와 서브틀 울 쉐브론 스커트 트라우저 조합에 벨트를 착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