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참석하러 인천공항에 등장한 전지현!
서태지 생각나게 하는 비주얼+
고급스러운 루이비통 패션으로 반응이 뜨거워요❤️
아래에서 구경해보시길 !! 🔽🔽🔽
- 전지현이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에 등장
- 블랙 비니와 선글라스로 멋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임
- 헤어스타일이 서태지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많음
-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인피니티 스퀘어 90 770,000원
- 비니는 루이비통의 LV 스파크 비니로 가격은 790,000원
- 비니는 캐시미어 100% 소재로 고급스럽고 사이드에 LV 골드톤 로고가 있음
- 전지현은 43세에도 노화 없이 팽팽한 피부를 유지
- 웨이브 헤어와 블랙 원피스로 고혹적인 분위기 연출
- 앞모습은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느낌, 뒷모습은 등이 파인 스타일로 섹시미 강조
- 보테가베네타의 포켓 디테일과 전면 트임이 있는 원피스를 착용
- 전지현이 루이비통 앰버서더로서 900만원 상당의 자켓을 소화함
- 시그니처 긴 생머리와 청순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독특한 디자인의 자켓을 착용함
- 팬츠는 블랙 컬러 슬랙스를 매치하여 미니멀한 느낌의 화이트&블랙 코디를 보여줌
- 루이비통의 울 크레이프 라이딩 재킷으로, 884만 원임
- 전통적인 디자인의 라이딩 코트를 니콜라 제스키에르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고급스러운 자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