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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이 뉴욕에서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며 한국 작가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 진행 중
- 김희선 운동화는 뉴발란스의 워퍼드 러너 베이지로, 가격은 189,000원
- 해당 제품은 크림 컬러에 가까운 아이보리 색상으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물결 모양 아웃솔이 특징
- 러닝화 디자인이지만 스포티한 느낌보다는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로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

- 김희선은 올해 48세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 딸 연아양은 16살이며, 미국에서 유학 중이다.
- 데일리룩 속 패딩 조끼는 MARFA STANCE 제품이며, 양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 아식스 운동화로 스포티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
- 김희선의 가방은 펜디 제품으로, 다양한 코디에 활용했다.

- 김희선이 인스타 속 프라다 가방 라탄백이 화제
- 프라다 라피아 앤 우드 토트백 탄 컬러로, 200만원대
- 라피아 소재와 우드볼을 엮어 만든 디자인이 특징이며, 핸들에도 우드볼이 사용
- 토트백 스타일로 여행용& 데일리 백으로도 적합
- 세로가 살짝 긴 쉐입에 전체 베이지 컬러 라피아 소재로 여름 분위기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