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의 대명사라는 윤아❤️
그녀가 유독 좋아하는 셀린느 가방은
클래식한데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아요.
아래에서 둘러보시길 🔽🔽🔽
- 윤아가 착용한 가방은 셀린느의 미디엄 빅투아르백으로, 가격은 400만원대
- 가방은 골드톤 체인과 트리옹프 로고로 포인트를 줌
- 사이즈는 적당하며, 내부에는 지퍼 포켓이 있음
-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
- 출근룩부터 캐주얼한 코디까지 다양한룩에 매치 가능
- 같은 디자인의 다양한 아더 컬러가 있음
- 윤아가 여의도에서 열린 발렌티노 팝업스토어에 참석함
- 퍼 달린 자켓과 독특한 블라우스, 러플 태피터 스커트 등을 레이어링한 부내 나는 페미닌 코디를 선보임
- 그녀의 룩에 포인트가 된 가방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스몰 쇼퍼백으로, 가격은 300만 원대
- 아우터, 상하의 모두 합쳐 1400만 원대의 발렌티노 착장을 착용함
- 윤아가 올린 황정민과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
- 미니멀한 블랙 & 화이트 코디에 프라다 가방을 매치
- 1995 브러쉬드 미디엄 핸드백 화이트, 500만 원대
-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
- 가방은 브러쉬드 레더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