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콘서트 일정 마치고
입국한 제니! 편안한 꾸안꾸룩에
샤넬 가방을 들어줬어요 ❤️
신상으로 나온 아이템인데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벌써부터 반응이 좋아요.
아래에서 구경해보시길 🔽🔽🔽
- 제니 미국 콘서트 후 입국하며 꾸안꾸 공항패션을 선보임
-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베이지 톤 크롭 자켓과 조거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함
- 스몰 핸드백 워시드 데님 컬러를 들어 포인트를 줌
- 800만원대 아이템으로 SS 시즌에 등장한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가방임
- 패브릭과 레더 소재, 다양한 컬러, 공홈에서 확인 가능함
- 제니가 카프리섬 출장에서 착용한 화이트 원피스와 레드백이 큰 관심을 받음
- 원피스는 끈나시 스타일의 롱원피스로, 집게핀, 선글라스, 레드백과 함께 매치함
- 맥시한 기장으로 힙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활용도가 높음
- 16만원대 제품으로, 옅은 크림 컬러에 잔잔한 체크 패턴
- 제니의 일본 여행 패션 모음집 공개
- 크롬하츠의 Guanabana Silver Embellished Cross Patch Bag이 700만원대, 십자가 펜던트가 포인트
- 니트 베스트는 엑하우스라타, ECKHAUS LATTA의 cinder vest로 40만 원대, 크롭 스타일로 연출 가능
- 후드 스타일 아우터는 NWLS의 raze panelled hoodie로 100만 원대, 켄달 제너가 자주 입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