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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6월 5일 풀모델 체인지가 된 4세대 신형 1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 했습니다. 신형 1시리즈의 가장 중요한 판매 지역은 독일 내수시장이며, 일본은 상위 5개국에 랭크되는 시장으로 소형 모델에 대한 수요가 높은 국가중 하나 입니다. <BMW M135 xDrive> 신형 1 시리즈 사이즈는 전장 4361mm × 전폭 1800mm × 전고 1459mm, 기존 모델보다 전체 길이는 42mm 커졌으며, 전고는 25mm로 확대. 휠 베이스는 2670mm 입니다. <BMW 신형 120> 파워 트레인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장착되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는 최상위 모델 M135 xDrive는 시스템 토탈 최고 출력 221kW(300PS), 최대 토크 400Nm(40.8kgm)를 발생하며 0-100km/h 가속 4.9초 입니다. 최상위 트림인 M135 xDrive이외에도 직렬 3기통 가솔린 엔진 120, 직렬 4기통 디젤 엔진 118d, 120d를 판매할 예정이며, 가솔린 모델에 i 표기는 EV모델과 차별화를 위해 신형부터 생략이 됩니다. 신형 1시리즈는 가죽 프리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최적화한 것 이외에 자율주행이나 주차시스템의 확장과 새로운 BMW iDrive, BMW 운영체제 9로 업데이트 되어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BM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