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재팬은 지난 7월 19일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GTS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우핸들 사양이며, 가격은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가 3325만엔, 파나메라 GTS가 2267만엔. 파나메라는 부드럽고 편안한 드라이빙과 포르쉐 스포츠 특성을 융합시킨 모델이며,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가장 럭셔리하고 파워풀한 가장 빠른 모델이며, 파나메라 GTS는 역동적인 스포츠 살롱이라 할수 있습니다. 두 모델 모두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에 탑재되는 V형 8기통 4.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하며 8단 PDK가 결합.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지금까지 생산된 파나메라 중 가장 강력한 모델로 탑재하는 V형 8기통 4.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441kW(600PS), 전기 모터의 최고 출력은 140kW(190PS)로, 선대 모델과 비교해 시스템 종합 최고 출력은 75kW(102PS) 575kW(782PS), 시스템 최대 토크는 150Nm 위를 둘러싼 1000Nm을 발생. 0-100km/h 가속은 선대 모델보다 0.5초 빠른 2.9초로, 최고속은 선대 모델보다 25km/h 빠른 325km/h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에 구비된 총 용량 25.9kWh 고전압 배터리는 선대 배터리보다 45% 많은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며, 회생 출력도 88kW로 증가. 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