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에서 3번의 이사까지 총 2번의 큰 인테리어 과정을 겪으면서, 인테리어할 때 꼭 필요한 꿀팁과 인테리어 순서에 대해 정리해봤어요. 이제는 지금 집에서 3년 넘게 살고 있는데요.
다음은 또 어떤 곳에서 어떻게 인테리어를 할까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D
- 아파트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순서와 필수 꿀팁들을 공유
- 리모델링 시 예산, 스타일, 시공업체 선택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 제시
- 시공업체 선정 시 포트폴리오, 후기, 계약서 등을 꼼꼼히 확인 필요
- 철거 및 구조 변경 공사, 전기 및 배관 공사 등 진행 시 체크리스트 제시
- 바닥 및 벽 마감 공사, 싱크대 및 욕실 시공 등 공간별 시공 시 체크사항 언급
- 도배, 조명, 가구 배치 등 마무리 작업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제시
- 인테리어는 꼼꼼한 계획이 성공의 열쇠임을 강조
- 온라인 집들이를 통해 3년간의 거실 인테리어 변화를 공유
- 첫 번째 소파는 TV 없는 거실로, 따뜻한 컬러의 패브릭 소파와 다양한 쿠션을 배치
- 두 번째 소파는 미니멀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둥근 디자인과 베이지 톤의 소파를 선택
- 현재는 빈백을 사용하며, 가볍고 이동이 자유로워 공간 활용도가 높음
- 빈백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하기에 최적, 청소도 용이
- 빈백을 활용해 홈시네마 무드를 연출, 좌석 형태 변화로 편안함 제공
- 빈백은 공간 활용이 유연해, 손님 맞이용으로도 적합
- 이사 후 3년 동안 가족의 생활 방식과 반려견의 편안함을 고려한 인테리어 변화가 있었다.
- 특히,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면서 실용적이고 개성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 거실은 고급스러운 리조트 느낌에서 빈티지하고 유니크한 공간으로 변했다.
- 중간방은 원래 드레스룸과 남편의 공부방으로 사용했으나, 프리랜서로 일하는 여성의 홈 오피스 공간으로 바뀌었다.
- 방은 여러 번의 변화를 거쳤으며, 커튼과 벽 패브릭 포스터 등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 바닥의 카펫 타일과 벽지 시공 등으로 공간의 변화를 시도했다.
- 앞으로도 가족과 반려견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을 계속 꾸며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