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켜진 뉴진스 유튜브와 함께 시작된 긴급 라이브!
뉴진스가 하고싶은 말이라는 제목과 함께 멤버들은 소신있는 발언을 이어갔는데요.
라이브 속 발언 정리와 함께 그들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에 대해 알아볼게요.
- 뉴진스 긴급 라이브 유튜브에서 멤버들이 각자의 착장 의상을 선보임
- 민지 님이 착용한 자켓은 캘빈클라인 제품으로 추정, 가격은 약 20만 원
- 혜인 님이 착용한 야구 셔츠는 사파리스팟 루 베이스 유니폼 덕아웃 셔츠로 가격은 약 13만 원
- 다니엘 님이 착용한 비니는 팔렛 제품으로 가격은 약 4만 원
-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에 대해 불안감을 표시
-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를 요구
-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상황에 대해 책임감을 느낌
- 향후 하이브 방시혁 회장과 민희진 전 대표의 입장 표명이 주목됨
- 민희진 대표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에 출석, 8시간 조사 받음
- 조사 후 인터뷰에서 혐의 부인, 사실대로 다 말했다고 주장
- 그녀의 패션이 큰 화제를 모음, 특히 반팔 티셔츠와 나이키 모자 가격에 관심
- 반팔 티셔츠는 뉴진스와 히로시 후지와라의 콜라보 제품, 가격은 5만 5천 원
- 반팔 티셔츠는 L과 XL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 오버핏으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
- 해당 반팔 티셔츠는 출시 직후 품절, 현재 크림 사이트에서 12만 원 정도에 판매 중
- 나이키 모자는 90년대 초반 생산된 빈티지 스우시 캡, 가격은 미확인
- 민희진 대표는 데님 청바지와 크록스 클로그를 착용한 캐주얼한 코디로 등장
- 하이브와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혐의에 대한 결론이 궁금함
- 240531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2차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대표의 패션이 주목 받음
- 민희진 대표는 노란 가디건과 청바지를 착용함
- 가디건은 퍼버즈 제품으로, 가격은 약 34만 원
- 가디건은 빠르게 품절되어 현재 리셀가로 100~120만 원까지 오름
- 퍼버즈는 2016년 도쿄에서 설립된 패션 브랜드이자 프로젝트
- 퍼버즈는 과거와 현대의 조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컬러와 페미닌한 무드의 옷을 제공
- 민희진 대표의 초록색 줄무늬 티셔츠와 LA 다저스 로고가 적힌 모자도 큰 관심을 받음
-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하이브 임원들에게 거침없는 말들을 이어감
- 앞으로 하이브, 어도어 대표 민희진, 뉴진스와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함
